청량리 상가 한호실을 가지고있는 상가임대인인데요
임차인이 식당을 오픈했는데요
처음 임대인 입장이라서요
임차인이 가서 축해해주나요?
그냥 입닦고 모른채하고 있나요?
대체로 어떻게 하시나요?
청량리 상가 한호실을 가지고있는 상가임대인인데요
임차인이 식당을 오픈했는데요
처음 임대인 입장이라서요
임차인이 가서 축해해주나요?
그냥 입닦고 모른채하고 있나요?
대체로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건물주께서는 개업때 나무 보내주셨습니다.(
가서 많이 팔아줍니다
저는 화분을 보내기도 했었고, 소정의 축의 봉투를 드리기도 했었어요.
오르다 가베 그 가베인가 한참 생각했어요ㅋㅋ 마음이 예쁘세요
모른채 합니다 팔아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안가는사람도 있습니다
직접 오픈날 가보지는 않아도 되나요?
병원은 화분 보내고
몰래 팔아주었어요.
오픈날가요~~
오프날 안가셔도되요 사는곳이 세주는곳이랑 멀어서 안가기도해요
멀면 신경안써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