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저런 보물이 뿅~!!!하고 나타났을까요?
연기도 잘하지만
1950년책에서 그대로 나타난 눈빛입니다
정년이 서울가면
이제 정자는 못 보는건가요? ㅠㅠ
어디서 저런 보물이 뿅~!!!하고 나타났을까요?
연기도 잘하지만
1950년책에서 그대로 나타난 눈빛입니다
정년이 서울가면
이제 정자는 못 보는건가요? ㅠㅠ
혜리랑 주자장 근무직원입니다 ㅎ
맞아요 동일 인물이죠 근데 앞으로 더 나올거 같아요 나름 비중이 없진 않아 보여요 엄마도 문소리인데 나오겠죠 앞으로도
정금자 비서였어요
문소리는 특별출연이라고 자막 나왔는데 또 나올까요
저도 보면서 여자 유해진이다(본인은 싫겠지만) 했네요. 그런캐릭 진짜 옆에 있을것만 같아요. 절대 얼굴 손대지말고 감초역활로 롱런했음 좋겠어요.
맞네요. 그 작품에서도 매력철찰 넘쳤죠.
제2의 이정은 배우 되고도 남죠.
흥했으면 좋겠어요.
하이에나에서 정말 보물이었죠 ㅎㅎ
저도 정년이 보면서
언니가 묘하게 끌리더라구요
1회만 봤는데, 정년가 언니 덕으로 도망갈 때 문소리가 저쪽에서 걸어오는 것 보고 숨잖아요. 그리고 엄마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보는 것 보고, 저게 엄마를 보는 마지막 장면인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