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홍대 이런곳에 지나다보면
커플보다는 동성끼리 다니는경우를 많이 보네요...
데이트 조차 안하는것 같네요..심각하지 않나요?
대학로,홍대 이런곳에 지나다보면
커플보다는 동성끼리 다니는경우를 많이 보네요...
데이트 조차 안하는것 같네요..심각하지 않나요?
근데 주로 온라인에서 난리들이구요.
밖에서는 글쎄요 데이트하는 청춘들 많은거같던데
저도 시내 핫플은 동성친구들 끼리 많이 다녔어요ㅎㅎ
젠더갈등은 온라인 커뮤에서 드러나죠
심각하죠 인터넷에서 서로 맨얼굴을 보고 차별역차별 당한다 느끼는데 정치권에서 악용해서 부추긴것도 있고 일본쪽에서 한중 갈등 조작질할때 성별갈등도 부추기고 그랬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2030 연애율 결혼율 박살났어요
여행지 다녀봐도 커플보다 동성끼리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캠핑다녀봐도 동성친구들이나 가족단위들이 주류고..
오히려 4050커플이 많아요.
젊은사람들은 서로 혐오하고 손해보기싫어서 연애.결혼도
기피하고.
각자 외국인들 만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서로 극혐~
서로 다른 존재끼리 공존하고 살려면 기본이 되야하는게 서로에 대한 인정 이해 배려 희생인데 이중 한가지도 하고싶어하지않으니 젠더 갈등이 생길수밖에요.여자 남자 다 똑같
지금 세대들이 중년이 되면 어찌될지...
많이 기형적으로 보여요..
주변 체감으로는 심각해요
제 아이들이 20대인데 친구들 중에 연애하는 애들이 거의 없어요.
20명 중에 2명도 안되는 것 같아요.
2,30대보다 10대들이 더 심각해요 학교에서 야동보고 낄낄거리고 뭐만하면 페미냐고 여자애들 공격한다고 합니다
원하던
안만나준다
결혼 안해준다
아이 안낳아준다는게
현실이 됐네요
앞으론 아이 원하는 여자들은
결혼 안 하고 정자 골라 애만 낳는 시대가 올 거 같아요
더 나아가 본인 난자 ㆍ정자로 인공자궁에서 자녀 가질 수도 있겠고요
이준석의 효과,... 갈라치기... 1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