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살 엄청 뺐네요. 다리가

아고 조회수 : 18,267
작성일 : 2024-10-15 17:13:10

 

좀 말랐지만 예쁘고 부럽네유 

 

https://tv.naver.com/v/62527665

IP : 58.224.xxx.9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정도면
    '24.10.15 5:18 PM (115.21.xxx.164)

    거식증아닌가요. 고현정님은 볼통통이 매력인데요 행사를 위해 빼셨겠지만 좀 드셔도 될것 같아요

  • 2.
    '24.10.15 5:18 PM (58.228.xxx.36)

    어디아픈거아닌가요?
    심한데요..

  • 3. ....
    '24.10.15 5:19 PM (112.220.xxx.98)

    저건 너무 뺐네요 ;;;
    걷는것도 이상....

  • 4. ㅇㅇ
    '24.10.15 5:19 PM (175.213.xxx.190)

    너무 말라서 휘청하는데요 비정상 같은데

  • 5. ....
    '24.10.15 5:20 PM (175.213.xxx.234)

    20대에도 저렇게 마르지는 않았었는데
    예쁘긴한데 넘 말랐네요
    근데 나도 한번 저렇게 뼈말라봤으면

  • 6. 다욧
    '24.10.15 5:21 PM (116.33.xxx.104)

    하다보면 욕심나겠죠
    이쁘네요

  • 7.
    '24.10.15 5:24 PM (218.238.xxx.141)

    헉 다리가

  • 8. ㅠㅠ
    '24.10.15 5:26 PM (222.107.xxx.29)

    걷는게 왜 저럴까요??

  • 9. 휴우
    '24.10.15 5:28 PM (211.244.xxx.188)

    찌면 쪘다고 빠지면 빠졌다고.. 넘 뚱뚱하지도 않고 넘 마르지도 않는 정도는 뭘까요?

  • 10. ㅡ,ㅡ
    '24.10.15 5:29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팔다리는 엄청나게 말랐었어요.
    몸에 비해 기본 골격이 좀 있고(덩치) 얼굴이 작은편은아니라서 통통해보인거였지 원래 팔다리 엄청 말랐었어요. 예전부터.

  • 11. ㅇㅇㅇ
    '24.10.15 5:31 PM (172.225.xxx.226) - 삭제된댓글

    찌면 키커서 떡대라고 놀릴꺼면서 ㅎㅎㅎ

  • 12. 저게
    '24.10.15 5:33 PM (119.69.xxx.167)

    이쁘고 정상으로 보이나요?
    고현정은 저 나이에 꼭 저런 미의 기준을 가져야 했는지..

  • 13.
    '24.10.15 5:35 PM (112.149.xxx.140)

    저렇게 빼고도
    얼굴이 변함이 없네요
    찍힌 사진이라 뽀샵사진도 아닐텐데요
    어떻게 관리하면
    저렇게 관리가 되는지
    관리능력이 부럽긴 합니다

  • 14. ㅡㅡ
    '24.10.15 5:35 PM (125.178.xxx.88)

    탄수안먹고 두시간씩 걷는대요 원래 그다지 찌지도않았었구요

  • 15. 1111
    '24.10.15 5:35 PM (218.48.xxx.168)

    말라도 부럽네요 ㅎㅎ
    신발을 너무 큰거 신은거 아닌가요
    크고 높아서 걸음걸이가 어정쩡

  • 16. ㅁㅁ
    '24.10.15 5:35 PM (119.192.xxx.220)

    저정도는 말라야 화면에 예쁘게 나오나봐요.
    연예인의 삶이란…
    그나저나 볼콕 볼하트 넘 싫다…..
    그냥 서 있는게 젤 멋있는데…
    미코는 미코네요.

  • 17. 저도
    '24.10.15 5:37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탄수 극히 조금만 먹고
    일주일에 3번 근력운동 하고
    사이사이 유산소 하는데
    얼굴에 노화도 오고
    몸매는 나이에 비해 괜찮다 싶긴한데
    더빠지면 얼굴이 망할것 같아서 현상 유지 하거든요
    얼굴이 지금도 그대로 여서
    좀 놀랐어요

  • 18. Oo
    '24.10.15 5:38 PM (73.86.xxx.42)

    나도 당장 실행 - 탄수안먹고 두시간씩 걷는대요

  • 19. 무슨 사슴이
    '24.10.15 5:39 PM (49.164.xxx.115)

    겅중거리고 뛰어가는 줄.

    좀 이상하네요.'사람 다리 같지가 않아....

  • 20. ..
    '24.10.15 5:40 PM (125.133.xxx.195)

    저나이에 20대 연애하는 여학생처럼 살을 뺐네요..
    운동을 죽어라 안한다더니 심경의 변화가 신기

  • 21. 세상에
    '24.10.15 5:45 PM (125.178.xxx.170)

    뺀 거예요 어디 아파서 빠진 건가요.
    걷는데 불안해 보여요.

  • 22. 첨하는것도아니고
    '24.10.15 5:47 PM (49.164.xxx.115)

    뭘 저리 어색해 하고 찡그리고 저럴까 싶어요.
    초년생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은 50 넘은 여자의 직업을 대하는 자세치고는
    좀 우습네요.
    저렇게 삐쩍 마른 다리와 뻘건 입술을 하고 나왔을 때는 저런 모습 보여주려고 나온 거
    아니에요?
    그럼 거기에 맞게 저기서는 가증스러울만치티 기쁘게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연기를 해야지 그게 자기 직업인데 뭐 저리 안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저러고 있는지 참
    하는 자기는 신경질 나는지 몰라도
    보는 사람도 보기 싫네요. 나이나 적으면 귀엽기나 하지.

  • 23. 역시 말라야
    '24.10.15 5:48 PM (112.167.xxx.92)

    예쁘네요 작정하고 뺀듯 체형이 타고 난 사람임에도 관리 빡세게 해야 관리태가 나오네요

    정말 저런 학다리로 살아봤음 싶네요ㄷㄷ 여신 같네요 부럽

  • 24. ㅇ.ㅇ
    '24.10.15 5:49 PM (73.109.xxx.43)

    너무 예뻐요
    옛날에 두려움없는 사랑... 이었나
    남자가 아파서 마음 고생하느라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야위어 가던게 생각나요. 그때 저만큼 말랐었는데, 너무 창백하고 예쁘고
    역할을 위해 저렇게 살을 빼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죠

  • 25. ....
    '24.10.15 5:50 PM (118.235.xxx.61)

    위고비라도 맞은걸까?
    말라도 힘든 기색 없고 너무 예쁘네요. 병색이 아녜요.

  • 26. 그냥
    '24.10.15 5:50 PM (172.226.xxx.12)

    나이에 맞게 꾸미지.. 저렇게 빼고 미니스커트 입는다고 20대 되는 것도 아닌데.. 갈수록 이상해지는 듯..

  • 27. ..
    '24.10.15 5:54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고현정 다리는 옛날부터 원래 말랐었어요. 한창 붓고 통통할때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2596228
    2014년 사진

  • 28. ..
    '24.10.15 6:34 PM (223.38.xxx.10)

    묘하게 장원영 같아요
    너무너무 이뻐요
    더 늙기 싫겠어요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되네요

  • 29. 이상함
    '24.10.15 6:49 PM (211.186.xxx.26)

    어디 아픈가요? 아님 아팠나요?
    그냥 빠진 체형으로는 안 보이네요

  • 30.
    '24.10.15 6:58 PM (61.255.xxx.96)

    걷는 게 약간 이상한 건 구두가 크기때문인 것 같아요
    이쁜데요 뭐

  • 31. 00
    '24.10.15 6:59 PM (211.105.xxx.95)

    다 떠나서 대단합니다. 50대 나이에 어쩜 저럴수가 있죠? 와.... 대단합니다.

  • 32. 위절제
    '24.10.15 7:06 PM (223.39.xxx.10)

    수술이라도 한 건지.
    의지로 뺀 거라면 대단.

  • 33. ph
    '24.10.15 7:06 PM (175.112.xxx.149)

    원래도 다리가 휜 편인데 넘 말려서 근육 없고
    과도한 힐 신어서 겅중겅중 ᆢ그런 걸음걸이 나오죠
    (제가 그렇거든요ㅜ)

    뭔가 시간에 갇힌 사람 같아요
    평상복 보면 무릅께 주머니 주렁 주렁 달린
    와이드ㅡ카고 팬츠에 배낭 매고 ᆢ 뿔테 안경 쓰고
    뭔가 20대 여학생 분위기 내려는 거 같아 안쓰러울 정도

    젊어 보이는 게 아니라 ᆢ애잔할 정도
    50대 중반녀의 아름다움이란 것도 있는데 말이죠

  • 34. ...
    '24.10.15 7:57 PM (223.33.xxx.234)

    위고비 삭센다 같은거 먹고 살뺀거 같아요..
    매일 하루에 열두번씩 설사하면 저렇게 뼈만 남아요

  • 35. 요즘 표현으로
    '24.10.15 8:34 PM (121.155.xxx.145)

    뼈말랐네요 ㅡ.ㅡ

  • 36.
    '24.10.15 9:02 PM (59.17.xxx.179)

    장원영 같다길래...에이 또 무슨 장원영까지..

    이러고 딱 봤는데 진짜 장원영 몸매네요

  • 37. 야 진짜
    '24.10.15 10:06 PM (1.237.xxx.216)

    광대맞네

    볼콕해달라니 … 50살 먹은 여배우한테 볼콕이러니
    너무 끔찍하다

  • 38. ..
    '24.10.15 10:54 PM (223.38.xxx.41)

    20대면 저몸매 이쁘다 하겠는데 나이를 알고 아팠다는거 알고나니 속으로 곪을까 걱정되네요.그거와 별개로 엄청 이쁘긴하네요.저나이에 아가씨 느낌이라니..

  • 39. ...
    '24.10.16 12:22 AM (210.178.xxx.80)

    연옌은 행사하기 전 탄수화물을 최소 일주일은 안 먹더군요
    끝나자마자 먹고 싶은 거 그나마 먹고
    아파서 입원했었다는데 알아서 관리하겠죠

  • 40. ㅇㅇ
    '24.10.16 12:27 AM (211.203.xxx.74)

    심하네요 얼마전 생로랑에서 로제다리랑 비슷한데 로제 사진에 움직이는 해골 사진 달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 41. --
    '24.10.16 12:3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근육 좀 붙이지...

    근데 턱 안처지는거 신기................저때쯤부터 처지던데 난...
    살쪘을때도 있엇는데...그때 처졌지싶은데.....
    연옌들은 어디서 땡기나요? 귀옆에 귀뒤에 흉터 없이....진심 거기 가서 하고싶어요

  • 42.
    '24.10.16 12:36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묘하게 장원영 같아요22222
    추구미가 장원영인듯

  • 43. ...
    '24.10.16 12:36 AM (210.96.xxx.10)

    묘하게 장원영 같아요22222
    근데 이쁘네요
    마르긴 엄청 말랐는데 아파보이지 않고 생기있고

  • 44. ㅇㅇㅇ
    '24.10.16 12:38 AM (120.142.xxx.14)

    그렇게 뺐다면 머리숱도 없을텐데, 머리도 풍성하고...우리가 모르는 방법이 있겠죠.

  • 45.
    '24.10.16 1:44 AM (212.102.xxx.64)

    링거맞고 잠만자는 다이어트도있다더라구요
    불순물안먹고 영양소 만땅으로 특별관리된주사로
    공복은 잠으로 해결...

  • 46.
    '24.10.16 3:05 AM (117.110.xxx.203)

    다리나마나


    50대에 저얼굴보소

    중반이라구


    시상에 아가씨같아

    이쁘다 이뻐 왠일야 놀랠노잖야

  • 47. 예전 고현정
    '24.10.16 5:31 AM (112.152.xxx.66)

    예전 고현정은 없고
    새로운 고현정 이네요
    예전엔 고급스럽게 참했고
    지금은 현대적으로 예쁘네요

  • 48. ㅡㅡㅡ
    '24.10.16 6:44 AM (183.105.xxx.185)

    원래 다리는 말랐음 .. 상비 체형이라 그런지 저렇게 빼도 얼굴은 탱탱하고 이쁘네요. 정말 장원영 생각나네요.

  • 49. ......
    '24.10.16 7:37 AM (59.13.xxx.51)

    살 많이 뺐네요.
    얼굴도 헤어도 50대라고 누가 믿겠어요.
    그런데 다리가 할머니 같아요.
    걸음걸이도 무릎을 펴지 못하고 엉거주춤 자세.
    미니를 입지않았으면 완벽할텐데.

  • 50. 아휴
    '24.10.16 7:57 AM (222.107.xxx.17)

    넘넘 예쁘네요.
    나이 들어 살 빼면 보기 흉하던데
    어쩜 저리 예쁠까요.
    살이 잘 붙는 체질 같던데
    고생했겠어요.

  • 51. ㅇㅇ
    '24.10.16 8:19 AM (61.80.xxx.232)

    살많이 빠져서 이뻐졌네요 키크고 날씬하니 이쁘다

  • 52. 돼지토끼
    '24.10.16 8:33 AM (211.184.xxx.199)

    저런 마름에 탱탱한 얼굴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잔머리조차 부럽습니다.

  • 53. 어휴
    '24.10.16 9:09 AM (121.166.xxx.230)

    20대도 아닌데 2-30대처럼 하고 다니고 싶을까
    다리가 휘청휘청
    그냥 자연스럽게 고현정답게 살았으면
    너무 발악하는거 같아서
    안쓰러움

  • 54. ㄷㄷ
    '24.10.16 9:21 AM (172.218.xxx.216)

    다리는 마른것도 마른거지만
    무릎이 제대로 펴지지 않는것처럼
    보이네요.
    걸음걸이가...

  • 55. ㆍㆍㆍ
    '24.10.16 9:50 AM (59.9.xxx.9)

    약먹고 뺀거 같네요. 걷는게 이상해요. 전에 한참 뚱뚱했을때 무슨 작품에서 연기도 못해 몸관리도 못해서 담당 피디랑 몸싸움까지 하지 않았나요? 결국 드라마 중간에 중도 하차하고.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 드라마 제작 발표회 할때 본인의 뚱한 몸이 창피했는지 다른 어배우들 의식하면서 신경질내니까 남배우들이 고현정 비위 맞춰주려고 사진찍을 때 둘러싸서 몸가려주고 난리부르스 춘거. 여하튼 피디와의 싸움이후로 한동안 방송 못나오고 이미지 폭망했어요. 그게 본인에겐 나름 트라우마였는지 그 후론 살빼는거 같던데 문제는 나이가 이미 50대로 접어들었다는거. 젊은 여배우들 치고 올라오고 갑질 이미지까지 있어서 불러주는 곳이 없는듯 하더군요. 유투브까지하면서 재혼해서 잘살고 있는 전남편 인급하면서 이슈화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워낙 이미지가 별로라서 전처럼 잘 나갈지 모르겠네요. 방송가에서 찍히면 활동하기가 쉽지 않은듯 해요. 한예슬도 재벌 전냠친 믿고 방송 중도 펑크내서 그 후로 잘 못나오고 유투브하다가 결국 홈쇼핑하잖아요.

  • 56. 에고
    '24.10.16 9:52 AM (61.43.xxx.64)

    다리가 너무 말라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뭐가 보기 좋다고 부럽다느니 그러나요
    젊은 20 30대라면 모르겠지만 나이들고 갱년기에 저리 살빼면 60대 70대 되어 살짝만 넘어져도 뼈 사사삭입니다
    부러워마세요
    얼굴은 누구보다 예쁘고 젊어보여요
    그라니 고현정씨 살에 집착하지말고 잘 먹고 적당히 살 찌웠으면 좋겠네요
    안타깝습니다

  • 57. 댓글에는
    '24.10.16 10:00 AM (121.190.xxx.95)

    구두가 커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다행인데. 보기 안쓰럽네요

  • 58. 애들도
    '24.10.16 10: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 보고 있을텐데 잘 살아야지 ..

  • 59. 지나가던 40대
    '24.10.16 11:41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너무 이쁜데요.
    다리는 너무 말라 휘청하지만..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50대에 저런외모라니.

  • 60. 윗님
    '24.10.16 12:16 PM (118.235.xxx.151)

    최고의 화장기술 가진ㅅㅑㅂ에서
    화장하면 누구나 다 에쁩니다
    고현정씨는 마른몸에 집착하지말고
    이젠 나이도 있고하니
    오드리헵번처럼 살았으면좋겠어요
    재벌가 못참고 튀어나온거
    아직까지 땅치지말고
    고현정다움으로 살아가길

  • 61. 원래도
    '24.10.16 1:21 PM (180.71.xxx.214)

    다리는 가늘었어요
    상체와 얼굴, 머리가 큰 체형이라
    아마도 엄청 굶어야지 안그럼 중년의 살찜이
    주체 안될꺼에요
    저도 같은 체형이라 공감은갑니다만

    저영상은 걷는걸 겨우 하는걸로 봐서 최근 극심한 다이어트로
    힘든가봐요
    허벅지가 심하네요 젊은애도 아니고
    근육1 도 없는 노인 허벅지….
    노인들 너무 마르면 계단 못올라고고 휘청거리는거
    그거랑 똑같네요

    체형이 웬수 네요
    하체에 맞춰 발란스 유지하려니 하체도 부실해 졌구만요
    불쌍하네요

  • 62. ..
    '24.10.16 1:40 PM (114.207.xxx.188)

    약먹고 뺀거 아닌가 싶네요
    제 지인이 어느때부턴가 팔이랑 허벅지쪽이
    진짜 티비 세이브더칠드런? 그런광고에 나오는 외국애들마냥
    뼈밖에 없는듯 마르더라구요
    위나 장에 뭔 큰병 있는거아닌가 싶을정도로..
    근데 나중에 얘기하는데 2년째 살빼는약 주기적으로 먹고있다고..
    본인은 출산후 수년간을 7~80키로 몸으로 살아봐서
    다시 찔까봐 강박때문인지 몰라도 옆에서 보는사람이 더 걱정될정도로 살.근육 암것도 없어요ㅡ.ㅡ

    고현정씨도 좀 통통한것도 전 넘 예쁘던데
    좀만 살찌면 대번 살쪘네 관리못하네 글들이 올라오니
    본인이 스트레스받아 확 빼버렸나 싶네요

  • 63. 저 사진
    '24.10.16 1:45 PM (58.230.xxx.181)

    다음에 이영애 영상이 이어서 나왔는데 이영애가 훨씬 나이들어보이더라고요
    이영애는 아름답긴 하나 이제 필터로 처리해야 아름다울수 있을것 같은데 고현정은 싱싱하네요
    도대체 뭘 한걸까...

  • 64. ....
    '24.10.16 2:04 PM (211.42.xxx.213)

    유지할 수만 있다면 본인만족도가 아주 클 것 같아요.
    일반인도 마찬가지지만 고현정은 유독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잖아요.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나이 들어도 젊게 살면 좋죠.
    보편적이지 않다고 폄하하는 것도 폭력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유지 잘하면 좋겠어요.

  • 65.
    '24.10.16 2:54 PM (1.236.xxx.93)

    원래 기본 몸매가 있는데 더 살을 뺀것 같아요
    50대에 20대같은 가녀린 몸매를 추구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일지도 몰라요
    50대 다운 건강한 몸매가 더 좋아보여요
    쓰러지기 일보 직전 같아요 건강 잃으면 다 잃어요 무대에 설수도 없구요

  • 66. ㅎㅎ
    '24.10.16 3:1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여기서 오십대지만 여리여리하고 싶단 글도 본 기억인데요.
    솔직히 다리만 안드러냈으면 아름답다 극찬했을거 같네요.

  • 67. 얼굴
    '24.10.16 4:52 PM (175.199.xxx.36)

    데뷔초 오현경이랑 미스코리아 진 겨룰때 보면 얼굴이 둥글둥글해서 커보였는데
    몸매는 좋았어요
    나이들어 시술도 하고 젖살도 빠지고 다이어트 하니 많이 달라진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564 이문열 “한강의 노벨상 수상, ‘문학 고급화’ 상징 봉우리 같은.. 13 .. 2024/10/18 3,982
1638563 60이후 혼자사는데 월 생활비와 공과금등 모두포함 3백이면 32 걱정 2024/10/18 7,730
1638562 들깨팩 후 세안 방법 알려주세요. ... 2024/10/18 605
1638561 Kt멤버십 던킨 50프로할인, kfc 쿠폰으로 세트 구입 3 똑똑한나.... 2024/10/18 1,558
1638560 경단녀인데 엑셀 워드 ppt 자격증 문의 1 ㅁㅁㅁㅁ 2024/10/18 637
1638559 맛없는 추어탕 뭘넣을까요? 5 ... 2024/10/18 643
1638558 성남 시의원 자녀 학폭사건..하루종일 마음이 안좋네요 2 그냥3333.. 2024/10/18 1,566
1638557 영어 문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9 영어어쩌나 2024/10/18 1,579
1638556 한식 밑반찬 양념 비슷비슷 하지 않나요? 14 알고보면 2024/10/18 2,617
1638555 벌써 양육권 친권은 여자한테 넘어갔다는데 2 .. 2024/10/18 2,787
1638554 왜 이렇게 뭘 먹으면 구역감이 올라올까요;;; 3 ㅡㅡㅡ 2024/10/18 1,667
1638553 대구사는데 아직 반팔 입고 다녀요.. 15 ㅁㅁㅁ 2024/10/18 2,088
1638552 인스턴트팟 사용하시는 분께. 시래기 삶을때 몇분정도 해야 할까.. 6 꽃말 2024/10/18 674
1638551 고양이 울부짖는 이유가 뭘까요? 28 .. 2024/10/18 2,403
1638550 infp 쉬는 날 9 iasdfz.. 2024/10/18 1,848
1638549 위고비 말이예요 10 .... 2024/10/18 2,629
1638548 단풍 든 곳 있나요 4 2024/10/18 1,210
1638547 독감과 코로나 예방주사 같이 맞는거요 8 보호자 2024/10/18 1,260
1638546 커피찌꺼기 싱크대에 들어가면요 5 ... 2024/10/18 1,847
1638545 업무에 관해 얘기하면 1 ettt 2024/10/18 526
1638544 미서부( 동부포함) 여행지 (12월) 추천부탁드려요. 11 종일비 2024/10/18 775
1638543 아이들에게 부동산 증여 해보신분? 3 부동산증여 2024/10/18 1,209
1638542 김종인·명태균, '오세훈 후원자' 별장서 만났다 10 2024/10/18 3,186
1638541 저희집 최고의 가전은 로봇청소기와 제습기 8 .. 2024/10/18 1,909
1638540 유럽의 버스이동시 인종차별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12 유럽여행 2024/10/18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