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떔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고싶지만
일이 좋아 다니는분도 있겟지요.
이런날은 더더더 집에 있고 싶어요.
저녁에 축구 이라크 전 봐야지..그게 소확행이네요..혼자 있고싶어요.
팔자에 없는 엑셀하다 비문증 오고....(사실은 폰으로 주식때문일수도)
경제적자유인 되어 자식들에게 턱턱 사주고싶어요.
제목적의95퍼는 애들에게 풍족하게해주고싶은..
돈떔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고싶지만
일이 좋아 다니는분도 있겟지요.
이런날은 더더더 집에 있고 싶어요.
저녁에 축구 이라크 전 봐야지..그게 소확행이네요..혼자 있고싶어요.
팔자에 없는 엑셀하다 비문증 오고....(사실은 폰으로 주식때문일수도)
경제적자유인 되어 자식들에게 턱턱 사주고싶어요.
제목적의95퍼는 애들에게 풍족하게해주고싶은..
목구멍 포도청이라 다니는거죠 ㅜ
저도 그래요 돈때문에 다니는거죠
애들 학교가기싫다~ 그러면 저도 엄마도 회사가기 싫다~ 그래요
자기전에도 아 내일 회사가기 싫다 아침에도 아 회사가기싫다 속으로 생각하고
가서는 열씸히 일해요 ㅠㅠ
돈이 왠수죠
오늘만 살아요..회사에서8시간 버티면 퇴근..1시간 남았음. 이렇게 살아도 되나?
정말 다니기 싫어요 아침마다 눈뜨면 현실이네 이래요
일 안하고 돈벌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래요
이걸 앞으로 15년은 더 해야하나 싶네요
40대 중반입니다 ㅠ
진짜 한글자도 안틀리고 제 맘과 똑같네요 ㅎ 아주 그냥 지겹네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 매일 주식공부를 한답시고 보고있는데 잘 하는 짓인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