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면 염색 좀 하지 싶어 보이는 머리일까요?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일 경우는 20프로 넘어가면 염색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일반적으로요.
어느 정도면 염색 좀 하지 싶어 보이는 머리일까요?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일 경우는 20프로 넘어가면 염색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일반적으로요.
몇프로라고 말할수있는 문제인가 싶은데요
그냥 봐서 흰머리가 눈에띄고 지저분해보일정도면 염색해야죠
특히 사람들 만나는 직업이면 깔끔하고 젊어보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이마 위 0.5cm정도 자라나서 뿌염해야 하는데
아직 삼주 안되어 한 이틀 참으려는데
제 얼굴 제가 보기 싫어서 거울도 외면하고 있어요.
퍼센티지가 아니라 뿌리만 조금 자라도
흑발은 너무 눈에 뜨이죠.
희끗희끗이 보기 덜한건 맞죠. 아예 흰머리가 지배하면 모를까.
흰머리를 자연스럽게 여기며 우리처럼 그악스럽게
염색 안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흰머리에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 같아요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일 경우 10% 이상만 돼도
염색해야할거 같네요
염색한지 대략 20일에서 한달 사이에 염색하는 경우가
많겠죠
봐서 지저분 추레하면 해야죠
검은 머리카락들과 흰머리카락의 길이가 같으면 괜찮은데
일정 길이로 흰머리가 뿌리쪽에 줄지어 있으면 흉해요.
아직 흰머리가 많지는 않아서 흰머리가 길 때까지
견뎌보고 싶은데 그 전에 염색을 하게 되네요.
강경화 장관이나 영화음악 프로 진행자 전기현님 스타일처럼
그레이톤 저는 보기 좋아요.
아예 흰머리도 숏컷으로 스타일링 잘하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