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사과도 안 하고요.
그러니 계속 약속을 안 지키는 거였어요.
그리고 뭘 주기로 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놨더니
자기 못 간다고 다른 사람 주래요.
남의 시간과 노력을 아주 가볍게 여겨요.
제 주변 2명 있는데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사과도 안 하고요.
그러니 계속 약속을 안 지키는 거였어요.
그리고 뭘 주기로 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놨더니
자기 못 간다고 다른 사람 주래요.
남의 시간과 노력을 아주 가볍게 여겨요.
제 주변 2명 있는데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계속 늦나봐요 ㅜㅜ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니 여유있게 준비하다 보면
시간도 안 됐는데 갑자기 빨리 나오라고 할 때도 있어서 어떤 장단인지 미리 알 수도 없어요.
시간 개념 없고 남에 대한 배려가 없다 보니
늦기만 한 것도 아니에요.
저는 밥 먹자는 지나가는 말도 밥 대충 흘려 넘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상대가 그럼 경우 절대 내 사람으로 취급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