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기사님 버스는 난생처음..
글쎄 제가 타고도 출발을 안해서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제가 자리찾아 안쪽으로 걸어들어가고, 착석후에야 출발하심
백미러로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ㅜ
버스타며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감동했습니다 ㅎ
(사실 버스안에선 저때문에 다른분들이 짜증날까
좀 부끄러웠는데, 집에와서 감동)
운전도 이렇게 편안하게 살살 가는 버스 처음 봄
이런 기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여자기사님 버스는 난생처음..
글쎄 제가 타고도 출발을 안해서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제가 자리찾아 안쪽으로 걸어들어가고, 착석후에야 출발하심
백미러로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ㅜ
버스타며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감동했습니다 ㅎ
(사실 버스안에선 저때문에 다른분들이 짜증날까
좀 부끄러웠는데, 집에와서 감동)
운전도 이렇게 편안하게 살살 가는 버스 처음 봄
이런 기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늦게 출발하면
다른 승객들은 속으로 싫어하죠.
빠릿빠릿하게 움직입시다.
승객들이 바뀌어야할 일입니다. 이미 노인들이 대다수인 지방에서 버스 탔는데요. 혹시라도 노인들 넘어져서 기사가 책임 물까봐 노인들 앉을 때까지 출발안하고 정류장 가까워져도 일어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요즘 버스기사님들중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정차후 충분한 시간 드릴테니 미리 일어서지말라고 코멘트하고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인사하는데 너무 힘들겠다 생각했어요
저는 40대라 노인으로 보진 않았을거 같은데
섬세함에 감사하더라구요
멘트는 하지 않았구요
승객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서 사망
기사가 구속된 사고가 있었거든요
좀 거칠게 운전하는 여자 기사 본 적 있어요.
그건 성별과는 무관한 사람 성향인 듯요.
무관 거칠게 운전하시는분 못보신듯
폐차한후로 일년째 대중교통을 타는데 주로 가까운 지역내에서 버스로 움직여요.
젊은 여성 기사분들 심심찮게 보고 남녀 불문, 탑승자들이 착석할때까지 버스 안움직여요.
노인들이 많아서 혹 사고위험때문한듯한데 버스 기사석 뒤에는 경고문이 붙어 있어요.
버스가 정차하기전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아달라, 이걸 안지키면 사고시 우리 버스회사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버스 승객이 대부분 노인들이 많아
사고에 대비를 많이 하시는듯 해요.
우리동네 버스 기사도 젊은 여기사님이 있는데
조심조심 운전하고 인사도 잘하셔요.
40대쯤의 남자 기사는 세상 상스러운 욕쟁이인데
우리동네가 길이 구불거리고 좁아요.
마주 오는 차가 빨리 못비키면 운전석에 앉아
성질을 있는대로 다 부림.
더 웃기는 건 버스 승객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단체로 소리 지르며 마주오던 차를 욕해 대는데
듣다보면 너무 웃겨요.
노인 승객들이 모두 베스트 드라이버임.
버스기사 편을 들고
여성아니어도 그렇게 많이해요
저는 언젠가 한시간정도 먼거리 남편과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멀미가 나는거에요;; 원래 출퇴근 한시간식 수년을 다녀도 멀미 한적이
없는데;;
남편한테 멀미 난다고 했더니 운전기사가 운전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브레이크를 자꾸 밟았다 뗐다 등등.....저는 운전을 안하니 잘 모르는데
남편은 바로 얘기하더라구요 여자기사님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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