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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년만에 호텔 뷔페에서 점심

0-0 조회수 : 5,312
작성일 : 2024-10-15 15:21:07

8-9만원 시절에 아! 비싸다 하고 갔었는데....

이제 평일 점심이 15만원이네요. ㅎㅎㅎ

남편과 친정엄마랑 셋이서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1인당 15만원정도인데 네이버 예약해서 10%할인 받고

어차피 물가는 계속 오르고 늦은 추석, 결혼기념일, 생일

이런거 다 10월에 몰려서 한번에 기념으로 질렀죠.

그동안 어설픈 결혼식장 뷔페음식들 먹다가

오랜만에 붐비지 않는 호텔 뷔페 여유있게 먹으니 좋네요.

70대 후반이신 엄마도 나름 골고루 잘 드셔서 다행이구요.

평소에 집에서 일해서 몇년간 옷도 안사고,

강아지랑 살아서 여행도 거의 못가는데 오랜만에

플렉스 했습니다.

 

 

 

 

 

IP : 220.121.xxx.1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5 3:22 PM (220.116.xxx.233)

    전 아리아에서 예전엔 할인 이것저것 받고 런치는 7만원 대에도 먹었던것 같은데...
    이게 15만원이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초대 받은 자리였어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2. ㅁㅁ
    '24.10.15 3:26 PM (172.226.xxx.46)

    평일 점심은 사람 많이 없나요?
    주말은 사람 너무 많아서

  • 3. 0-0
    '24.10.15 3:29 PM (220.121.xxx.190)

    저는 JW메리어트 호텔이었는데 오늘 자리가 3/2정도
    차는 정도여서 먹을때 괜찮았어요. 줄도 안서고…
    평일이 아무래도 주말보다는 한가하죠..

  • 4. ...
    '24.10.15 3:33 PM (211.234.xxx.226)

    전 역삼 조선 팰리스 콘스탄스 뷔페 평일 런치 먹었는데 한가하고 좋더라고요. 전망도 좋고요. 아들들, 남편이랑 갔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신라 파크뷰는 예전에 명절 디너에 빡빡하게 테이블 놓아져있고 번잡하게 먹은 후로 엄두가 안나고요.

  • 5. 근데
    '24.10.15 3:34 PM (59.6.xxx.211)

    돈이 문제가 아니라 뷔페 가면 과식하게 될까봐
    우리 가족은 아예 풀 뷔페 안 간지 오래 됐어요.
    여행 가서 호텔 라운지 조식 먹는 게 딱 좋더라구요.

  • 6. ..
    '24.10.15 3:39 PM (42.25.xxx.191)

    식단 계속 해서 가기 아까운데 저희는 무조건 가족 누가 생일이면 예약해서 무조건 가거든요. 20만원 넘게 내고 샐러드 한 접시랑 계란 좀 집어먹고 온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ㅎㅎ

  • 7. 뷔페안가
    '24.10.15 3:41 PM (112.167.xxx.92)

    그가격이면 숯불한우모듬에 술도 한잔하고 냉면 된장찌개도 먹는게 좋아서

  • 8.
    '24.10.15 3:58 PM (118.235.xxx.162)

    코로나 이후로..
    굳이 뷔페를??
    생각 들어 안가게 됩니다.

    뷔페 먹을거면
    그냥 한정식 집이나 파인 다이닝으로 가요
    요즘엔 퓨전 한식 다이닝도 많고요

  • 9. ㅇㅇ
    '24.10.15 3:58 PM (211.179.xxx.157)

    뷔페의 완성 디저트~~~~

  • 10. 좋으셨겠어요.
    '24.10.15 4:03 PM (1.238.xxx.39)

    더구나 어머님까지 잘 드셨다니 좋네요.
    원글님이 입에 안 맞았다거나 가성비 꽝이었다,
    다른거 추천 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그 돈이면 다른데 간다느니 그런 의견은 굳이 왜죠?

  • 11. ...
    '24.10.15 4:10 PM (106.102.xxx.107)

    가성비 좋은가보죠
    저는 부페에서 먹은것중
    슈크림 복만두 마카롱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

  • 12.
    '24.10.15 4:24 PM (223.39.xxx.149)

    코로나 재유행에 의료대란이니
    플렉스를 위험 있는 뷔페에서 굳이 해야 했나
    안타까워 쓸 수도 있다고 봐요

    82도 맘카페처럼
    칭찬 글만 댓글해야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 13. 칭찬만 하란 뜻은
    '24.10.15 4:30 PM (1.238.xxx.39)

    절대 아니예요.
    가식적으로 착한체는 저도 거북하고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잘 드시고 오셨다니 듣기 좋고
    혹 나쁜 소리 들을까봐 평소 소비안하다
    오랜만에 플렉스 했단걸 말미에 써놓은
    원글님 마음이 느껴졌었던듯 하네요.
    그리고 댓글 어투 문제도 있는듯요.

  • 14. 0-0
    '24.10.15 4:30 PM (220.121.xxx.190)

    저도 평소에 대식는아니고 앉아있음 상차려서 주는 음식점
    에서 먹는걸 더 선호하고 뷔페는 그냥 그런데..
    그래도 가끔 다양하게 한입씩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매일 먹으면 질려도… ㅎㅎ

  • 15. ...
    '24.10.15 4:35 PM (125.178.xxx.184)

    부페가서 맛있게 먹고 왔다는 글에 왜 굳이 요즘 누가 부페가냐느니 하는 댓글을 왜 다는건지
    원글님이 기분 좋게 가족행사 하고 온 수단이 부페인건데 부페 평가를 대체 왜 함 ㅋㅋㅋㅋ

  • 16. ㅎㅎ
    '24.10.15 4:39 PM (110.14.xxx.242)

    맞아요, 골라먹는 재미로 가는거죠 뷔페는 ㅎㅎ
    저는 아이가 좋아해서 핑계삼아 가는데 저는 주로 디저트에 집중을..ㅋㅋ

  • 17. 진짜
    '24.10.15 5:42 PM (106.73.xxx.193)

    굳이 저런 댓글들을 왜 쓸까요.
    그냥 안 써도 되는거…심술들 궂네요.

  • 18. 이 글보며
    '24.10.15 5:44 PM (1.229.xxx.2)

    생각해보니 호텔조식뷔페를 제외하고 일반 뷔페는 정말 오래전에 가보고 안갔네요.
    플렉스하며 기분좋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면 그 몫을 한거죠.
    살면서 이벤트 느낌이 나는 날들을 잘 즐기는 것이 참 소중하다 느끼게 되네요. 그런 날들의 행복이 촘촘히 쌓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19. 뷔페를 가는
    '24.10.16 1:58 AM (211.234.xxx.26)

    이유는 분위기와 취향 존중
    다양한 디져트
    재미는 있어요
    근데 비싸고 과식이 제일 문제 ㅎ
    그래도 모임때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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