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다면 어떤 재료가 적당할까요?
이왕이면 한국적인 재료에
다양하게 쓰일수 있어야하고
요리는 이 재료가 매인으로 들어가야 돼요
언뜻 생각나는건
가래떡 ㅎㅎ
또 뭐가 좋을까요?
또 한다면 어떤 재료가 적당할까요?
이왕이면 한국적인 재료에
다양하게 쓰일수 있어야하고
요리는 이 재료가 매인으로 들어가야 돼요
언뜻 생각나는건
가래떡 ㅎㅎ
또 뭐가 좋을까요?
김치? 혹은 된장
쌀 남아도는 쌀 소비 진작 측면에서라도요~
김치 한국적 음식의 대표주자. 김치가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볼 것 같아요
전 가래떡은 반대요. 두부요리도 넘나 지루했는데 가래떡은 진짜 보는 것도 고문일듯. ㅎ
쌀,김치가 낫겠네요.
김치 된장은 넘 흔한듯ㅎㅎ
말린 나물 이런것 좀 해주길요. 말린 나물 어케 먹을지 몰라서요.
무한요리경쟁은 이미 알려진 거라서 안할 것 같아요.
참가자들이 예상해서 미친듯이 연습해서 올 거라서요.
넘 흔하니까 오히려 가장 한국적이죠.
흔한데 아직도 새로운게 나오죠
요즘 해외에서 고추장 쿠키 유행이고
어디 프로 우승도 했다던데요
되게 깐깐한 셰프가 맛있다고 저도 궁금하던데요
쌀이요.. 가장 흔하지만.. 변신이 가능한 재료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 사람이 쌀 빼고 살 수 없을꺼에요.
감자 ?
아니 재료가 뭘 나올줄 알고
미리 연습읊해요 ㅋㅋㅋ
식재료가 한두개도 아니고
두부처럼 일차적으로 가공한 재료여야 할 것 같아요
재밌는 아이디어세요.
저는 번뜩 콩나물? 이 생각났어요
두부도 맛 못내서 저는 싫어해요.
콩나물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생각해본 적 있었는데
달걀이 생각났었어요.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재료라... 모든 나라 모든 조리법에 메인/부재료로 쓰일 수 있어서요.
한국 프론데
아왕이면 한국적인 재료로 하겠죠
감자 콩나물 계란은 해외에도 있잖아요
두부야말로 한국의 재료는 아닌데요
같은 컨셉의 대결은 안할것도 같아요.
무한요리지옥 개인적으로 보는 게 좀 힘들었어요.뒤로 갈수록 같이 진빠지고 지루함..
김치면 좋겠네요.
우리 나라 고유의 음식이라고 넷플릭스가 전세계에 홍보해줄 테니.
중국인들 일본인들 자기네꺼라고 발작할 듯.
그런데 두부랑 비교해보면
두부는 그래도 식재료의 1차가공물에 가까운 거라서.
변신할 수 있는 여지가 좀 다양한, 가공 단계가 낮은 식재료여야할 듯요.
뭐가 좋으려나.
콩나물, 고추장 도 좋을 것 같긴 해요.
채소의 익힘정도가 중요하기때문
무한요리지옥을 준결승전으로 해서
5명 남겨두고 3번 진행하면 좋죠.
이번 무한요리지옥은 너무 길었어요-
한 3회정도 진행하면 좋은듯~~
파이널 2명은 다른 요리로 우승자뽑구요
일반 한국 가정에서 먹는 식재료로 했으면 해요.
그냥 흔한 재료
뭐가 있을까요?
아니면 계절별로 다른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어두는거......
김치가 좋겠네요.
시청자 눈에도 결과물이 딱 드러나는.
장류는 요리 속에 스며버리는 양념이라
지난 대회에서도 덜 와닿았고,
계란은 깨서 제공하면 몰라도 껍데기 위생이 걸리고,
쌀도 불린 쌀이면 몰라도 생쌀이면 생각만 해도 지루...
스튜디오에는 냄새가
진동하겠지만 김치요리가 보고 싶긴 하네요.
장류는 요리 속에 스며버리는 양념이라
지난 대회에서도 덜 와닿았고,
계란은 깨서 제공하면 몰라도 껍데기 위생이 걸리고,
쌀도 불린 쌀이면 몰라도 생쌀이면 생각만 해도 지루...
밥이요 쌀말고 밥이요
우리나라 염장식품이 젓갈인데
활용도가 넓혀지길 바라요
저도 콩나물이요 거의 매일 먹으니 다양한 활용법 보고싶어요 ~
저도 젓갈 생각했어요
종류도 많고
지역마다 다르고
밥이 메인이 되는요리는 너무 많아서..
요리의틀을 깨는 반전을 주기도 어렵구요.
김?
오히려
닭같은 재료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두부 쌓아놓았던 것처럼 생닭이 산처럼 쌓여있음 너무 그로테스크 하긴 하겠네요.ㅜㅜ
전세계로 송출되는거다보니 아무래도 비건쪽이 될거 같기도..
면요리도 재밌을 거 같아요. 온갖 종류의 면을 다 쌓아놓고..
팥 어떨까요 재밌을거 같음요
요리나 활용한 요리 보고 싶어요
감자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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