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봐요.
50대 중반 밖에 안됐는데 정말 나이 실감해요.
한강 맨부커상 받은 거 작년은 아닌게 분명하고 재작년에 받은 것 같았는데
이렇게 세월이 지났네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거죠?
여기서도 기억나던 82님 소식 듣다보면 정말 오래전 이라서 깜짝 깜짝 놀라네요.
나 정말 늙었나봐요.
울 시어머니가 그렇게 뜬금없이 10년 전 일 끄집어내서 그 일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시는 걸 보고 난감할때도 있고 웃길때도 있었는데
내가 그렇게 늙어가나보요.
늙었나봐요.
50대 중반 밖에 안됐는데 정말 나이 실감해요.
한강 맨부커상 받은 거 작년은 아닌게 분명하고 재작년에 받은 것 같았는데
이렇게 세월이 지났네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거죠?
여기서도 기억나던 82님 소식 듣다보면 정말 오래전 이라서 깜짝 깜짝 놀라네요.
나 정말 늙었나봐요.
울 시어머니가 그렇게 뜬금없이 10년 전 일 끄집어내서 그 일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시는 걸 보고 난감할때도 있고 웃길때도 있었는데
내가 그렇게 늙어가나보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다보면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아 감각이 없어진대요
변화무쌍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똑같은 일상을 살아서 그런가요?
정말 가만 생각해보니 저작년은 아니었던 것은 같은데 또 이렇게 감각이 없어지네요.
변화무쌍하게 하나하나 어떻게 새기고 생활해야하나요?
다들 그래요
원글님
저작년이 아니라
재작년이에요
고쳤어요. 심지어 맞춤법조차도 헷갈리네요.
저도 2-3년전…한창 코로나일때 받은줄 알았어요
그때 한강이 누구야? 대단하다 했었는데
근데 그보다 한참 전이라고 해서 뭐지 했어요
이게 나이탓인거에요?
ㅠㅠ
나이탓인거 같아요.
울 시어머니가 뜬금없이 10년전 일을 꺼내거나 울 친정엄마가 15년전 일에 대해 꺼내는거
보면 그런 거 같아요. ㅠㅠ
안국역 옆 풍문여고 지나는데
축하현수막 걸어놨드라구요 그때.
그래서 한강작가가 여기졸업했구나 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