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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월 13일 기도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4-10-15 13:08:0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7700

 

 

 

82님들 기도덕에 이틀째 출근잘하고

좀 힘들었지만 무사히 퇴근도했고

오늘 급여들어와서 

퇴근길에 한국식당가서 밥 한끼 사먹고 왔어요

 

기도 정말 감사드려요

IP : 103.241.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5 1:14 PM (58.140.xxx.20)

    다행이에요.늘 건강챙기세요

  • 2. ..
    '24.10.15 1:17 PM (58.236.xxx.168)

    잘챙겨드시고
    평안하세요

  • 3. DLDL
    '24.10.15 1:25 PM (118.221.xxx.51)

    다행이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사세요

  • 4. 급여
    '24.10.15 1:31 PM (14.39.xxx.173)

    급여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건강도 되찾으시고 힘도팍팍 내시라고 기도합니다

  • 5.
    '24.10.15 1:54 PM (211.234.xxx.5)

    다행입니다
    댓글에도 썼지만
    내 손이 의사다 생각하고 꾸준히 여기저기 주물러 주세요
    저는 목디스크인데 통증 심해지면 에어로빅과
    혼자 마사지하며 지내요
    병원 가도 그 때 뿐이예요

  • 6.
    '24.10.15 2:28 PM (73.109.xxx.43)

    다행이에요
    궁금했는데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원글님 위해 기도드릴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돈도 많이 버세요!

  • 7.
    '24.10.15 2:36 PM (103.241.xxx.114)

    정말이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감사드려요.

    마사지 알려주신분도 감사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가정에 평화가 기쁨이 충만하시길 저도 기도드릴게요. 댓글주신분들 덕택에 죽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많이 없어지고 다시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8. ^^
    '24.10.15 2:55 PM (113.61.xxx.52)

    아이고 다행이에요! 저도 40대 미/비혼의 어딘가에 사는 사람이라 더 마음에 남았어요. 바쁘고 힘드셔도 끼니 잘 챙기시고, 뜻이 있어 외국에 계신거면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 9. ㄱㄴ
    '24.10.15 3:32 PM (118.235.xxx.155)

    궁금했는데 소식주셨네요. 너무 다행이에요.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타국에서 혼자 지내시느라 힘든일 많으시죠?
    매일 기도로 은혜받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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