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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위 동생. 축사만 욕하세요. 왜 그 결혼까지 싸잡아 ㅜㅜ

Df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24-10-15 12:53:45

박위 동생 축사가 철이 없긴 해요 

마지막 멘트도 형 이름 부르며 사랑한다고 

축사답진 않죠

 

근데 그 결혼은 축복하자구요

사지육신 멀쩡해두요

레테나 맘스홀릭 글 읽어보세요

진짜 정신 병든 남편들 많아요

 

성경에 외모로 사람 판단하지. 말란 말씀이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IP : 218.153.xxx.19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15 12:55 PM (113.131.xxx.9)

    딸가진 입장에서
    결혼식때 시동생이 저런축사면
    너무 슬프고 화날듯요
    시동생은 나중꼭 사과하시길

  • 2. ㅇㅇ
    '24.10.15 12:59 PM (61.101.xxx.136)

    제가 시동생이었다면...온가족이 형수님께 끝까지 큰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같이 나눠질테니 아무 걱정마시라고 했을것같아요. 송지은 어머니 슬픈 얼굴이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

  • 3. 무슨
    '24.10.15 1:01 PM (58.29.xxx.185)

    딸가진 입장이고 뭐고 님 딸이 송지은이 아니면 그냥 축하나 해주세요

  • 4. ㅇㅇ
    '24.10.15 1:01 PM (222.233.xxx.137) - 삭제된댓글

    딸 가진 엄마심정으로 대해서 마음아파 그러는거죠

    이그 그 동생 오버했어요

    박위 지은씨 축복합니다!

  • 5. 그러게
    '24.10.15 1:02 PM (106.102.xxx.207)

    사지 멀쩡하고 마음.정신이 아픈거랑
    하반신 마비 육체가 아픈거랑
    뭐가 더 좋고 나쁜지 판단이 힘드네요

    마음이 많이 아파보이는 글들 의견들
    내 인생 돌아보며 나의 삶을 살아가길

  • 6. 무슨
    '24.10.15 1:02 PM (58.29.xxx.185)

    박위 어머니도 울었어요 아버지는 더 울었고.
    무슨 신부어머니가 딸 억지로 시집보내는 것처럼 소설 그만 쓰세요들.
    (원글님 말고요)

  • 7. ...
    '24.10.15 1:04 PM (221.139.xxx.130)

    그 결혼의 의미를 퇴색시킨 건 그 축사입니다
    그걸 듣고 그 결혼을 욕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요

    무슨 짐 떠넘긴 양, 형수님이 아니라 평생 책임자 모신 양
    즉흥적인 멘트도 아니고 축사라면 여러 번 심사숙고해서 나온 말일텐데 그 지경이니 아이고..소리가 나오는거죠

    원글님처럼 이상한데서 그 둘을 분리하자고 외치는 분들 보면 상황을 다 이해하신 것 같지가 않아요. 그게 어떻게 분리가 되나요. 성인 남자가 철이 없어서 형 결혼식에 단순 말실수를 했다고요? 그게 그 집에서 형의 배우자를 보는 수준이에요

  • 8. ㅇㅇ
    '24.10.15 1:08 PM (222.233.xxx.137)

    바로 윗님의 지적이 맞아요

    우리가 불편한게 이 부분이었네요 . 그 집에서 형의 배우자를 보는 수준 ㅜㅠ

  • 9. ..
    '24.10.15 1:10 PM (221.162.xxx.205)

    축하할 자리에 신부를 불쌍하게 만든건 남자집안이예요

  • 10. ...
    '24.10.15 1:15 PM (125.128.xxx.18)

    장애인이랑 결혼했다고 무조건 꼬아볼 정도로 심보 나쁜 사람이 사실 얼마나 되겠어요. 말 나오는 축사를 한 쪽에 우선 책임이 있죠. 유튜버면 단순한 일반인이 아니라 본인을 컨텐츠로 비즈니스하는 사람이잖아요. 저주 가까운 말들이야 당연히 눈살 찌푸려지지만 남일이니 무조건 축복만 하기는...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송지은 씨 꽃길 걷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송지은 씨가 박위 씨 돕는 것처럼 박위 씨 가족들이 송지은 씨 많이 도와야 할 거예요.

  • 11. ㅇㅇ
    '24.10.15 1:15 PM (211.106.xxx.151)

    참 괜찮은 집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축사수준보니 어떤집인지 알겠다는
    저딴걸 축사라고?똥물을 끼얹는...
    입장바꿔 송지은이 하반신 마비였으면 남자집에서 반대해서 결혼 못했을듯

  • 12. ....
    '24.10.15 1:19 PM (49.170.xxx.19)

    저도 친정엄마입장에서 생각되니 억장이 무너질것같더라구요. 무슨 간병인 들인것도 아니고... 건실하고 훌륭한 젊은이라고 하도 그러니 그런가보다하지만 솔직히 얼굴보면 그렇게 보이지도않던데.. 남동생축사들으니 더 꺼림찍하기도하고...

  • 13. ....
    '24.10.15 1:19 PM (125.178.xxx.184)

    저 윗분 댓글 공감
    그 축사에서 형의 배우자를 보는 그 가족들의 인식이 나온거죠

  • 14.
    '24.10.15 1:22 PM (175.121.xxx.24) - 삭제된댓글

    영상 보는데 동생이 축사 읽으면서 울길래 영상 바로 껐어요
    이것은 축사인가 애사인가
    어쨌든 좋은 날에는 웃고 기뻐할 일이지
    징징 거리는 거 비위 상해요

  • 15. ㅇㅇ
    '24.10.15 1:23 PM (1.231.xxx.41)

    인스타에서는 다들 감동적인 축사라고 댓글이던데 여긴 왜 이럴까요.
    남의 결혼식 축사에 왈가왈부할 게 뭐 있나요. 그들의 잔치인데.

  • 16.
    '24.10.15 1:26 PM (118.32.xxx.104)

    그 축사 부모도 미리 읽어고고 잘썼구나 내아들~ 하며 기뻐했을듯

  • 17. ㅜㅜ
    '24.10.15 1:31 PM (1.224.xxx.182)

    제가 시동생이었다면...온가족이 형수님께 끝까지 큰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같이 나눠질테니 아무 걱정마시라고 했을것같아요. 2222

    축복만해야 할 결혼에서 이렇게 사람 입에 오르내릴 과한 축사를 하다니..
    다들 결혼식이 어떤 의미인지 알기에 더 아쉬운거죠.

    비교할 바도 아니지만
    저는 결혼한 지 18년이나 되었는데도
    내 결혼식에 청바지에 티셔츠입고 지 남친이랑 산에 놀러가기 전에 갇이 밥먹으러 온..이종사촌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결혼식이 그런거에요. 인생에 가장 중요한 날일 수도 있는데 그 날 어떻게 예의를 갖췄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바로미터로 보이거거든요.
    은연중에 형의 배우자를 어떻게 보고있는지가 드러나서 다들 뜨악한거잖아요.
    저 중요한 날, 온갖 사람들 다 모아놓고 저런 얘기를 한다는 게..리허설이 없었나..넘 아쉬웠어요.

  • 18. 흠흠
    '24.10.15 1:35 PM (122.44.xxx.13)

    제가 시동생이었다면...온가족이 형수님께 끝까지 큰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같이 나눠질테니 아무 걱정마시라고 했을것같아요. 333

    이 멘트가 제일 좋네요 굿...
    악의는 없어보였으나 생각이 짧아보였습니다
    아니면 너무 감정에 매몰되서
    분별을 잘 못했던듯....

    결혼은 축하하지요.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니

  • 19. 영통
    '24.10.15 1:36 PM (211.114.xxx.32)

    그게 그 집에서 형의 배우자를 보는 수준이에요 2222

    우리 한국 여자들은
    모두 이 부분에서 한번 쯤은 절망하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그 가족을 만나
    인척이 되어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들이 자기 아들 자기 형제의 배우자인 나를 보는 시선, 그 수준에
    한 번쯤은 절망해 본 들이 많아서

    저 축사에 분노하는 겁니다.

  • 20.
    '24.10.15 1:40 PM (118.32.xxx.104)

    형의 부양 책임에서 벗어난 감격이 느껴졌어요

  • 21. ...
    '24.10.15 1:42 PM (58.234.xxx.222)

    축사 내용이 뭔가요?
    저도 누가 우는 장면을 요즘 못보겠어서...
    드라마를 보다가도 누가 울면 바로 채널 돌려요..

  • 22. 축사가
    '24.10.15 1:43 PM (112.186.xxx.86)

    거지같기는 해요.
    형의 변실수 해결해줘서 믿음직스럽다는게 축사로 할말인지

    티비강연에서 사고나고 자기 동생이 간병해줬다는 말에 요즘 사람같지않구나
    생각했었는데 축사는 생각보다 수준이하에요.
    자기일 대신할 후임 구해서 기뻐하는 느낌

  • 23. ㅎㅎㅎ
    '24.10.15 1:45 PM (58.237.xxx.5)

    신랑아버지는 내내 우시느라 고개를 못드시던데.. 에휴

    제가 보기엔 축사도 적당하지 않았지만
    경사스러운 결혼식을 너무 울음바다로 만든거..
    처음부터 끝까지 신랑이 주인공이고ㅠㅠ 그냥 보통 사람들의 결혼식에서도 너무 울면 사연있어보인다고 한마디씩 하잖아요 그게 젤 별로였어요.
    신부 밝은 표정이 그 결혼식을 빛내줌.. 외유내강형 같아요 잘살길~~~

  • 24. 쎄함
    '24.10.15 1:4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서방님... 형수가 부를때는 괜찮은데 지가 지 스스로를 서방님이라고 하면 그건 지가 형수의 남편이 되죠. 그 화려한 결혼식의 주인공이고 싶은 마음이 드러남. 게다가 형의 변실수까지 공개. 물론 미드나 헐리웃 영화를 보면 가족의 축사에 유머코드가 들어가긴 하지만, 이 축사는 글쎄요.. 자기 형에 대한 형수의 사랑을 표현하는 일화가 똥닦아주는거 밖에 없었나? 형수의 부모는 생각 안하나? 형수는 형이 죽을때까지 그걸 해야하는 사람이네?

    내가 신부쪽 사람이었으면 집에 와서 오열했을것같아요

  • 25. 동생이
    '24.10.15 1:47 PM (114.206.xxx.43)

    형 간병하는게 많이 힘들었나봐요
    건장한 남자도 힘드는 일을 이제 여자가 하게 됐으니...에고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보조간병인도 있겠지만
    동생이 상황을 겪어봤으니 형수님 잘 도와주겠죠

  • 26. ..
    '24.10.15 1:48 PM (223.38.xxx.181)

    축사 시작하면서 신부 송지은 양의 영원한 서방님인 박ㅇㅇ라고 본인소개 하는것도 어이없었어요

  • 27. 쎄함
    '24.10.15 1:4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형수의 서방님... 와 오글거리고 진짜 기분나쁘네요.
    시동생이 자기를 가리켜 형수의 서방님이라고 해요?

  • 28. ,,,
    '24.10.15 1:50 PM (49.169.xxx.193)

    그게 그 집에서 형의 배우자를 보는 수준이에요 33333333

    박위 동생이 철이 넘 없고,자기 연민이 너무 지나친 집안이더라구요.
    그동안 고생한건, 말 해서도 다 알고,미루어 짐작해서도 아는건데,
    좋은날 꼭 똥 이야기를 해서,똥을 투척해야하는지..
    형의 체면이나 형수의 체면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더라구요.
    그 많은 하객들에게도 똥을 투척한거죠.
    안해도 되는 말을,
    솔직하고,정직하게 말한다고 한거겠죠.자기딴에는 유머라고요.
    박위 동생이 스카이출신에 대기업다닌다는 말이 있던데,공부머리는 있을지 몰라도,
    사회성은 꽝일듯.

    그동안 방송에서 저 커플의 너무 이쁜 모습만 보았는데,
    결혼식에서 박위 동생의 축사를 듣고 아 저게 현실이지
    현타가 오더라는..

    송지은이 너무 곱게 자라서 아직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듯 싶고,
    그걸 아는 송지은 부모님은 알고도 품어줄려니,,,
    아마 종교로도 극복이 다는 안될거예요.

  • 29. ..
    '24.10.15 1:51 PM (211.206.xxx.191)

    축사 내용 에러.
    신부와 신부 가족에 대한 배려가 1도 없었음.
    변 실수 얘기는 뭐하러 하는 건지. 모리지인건지.
    결혼식은 신랑 신부 둘이 좋아서 하는 거니 뭐라 할 말 없음.

  • 30. ㅎㅎ
    '24.10.15 1:52 PM (118.235.xxx.150)

    제가 저 결혼식에서 제일 이상했던점은
    신랑과 신랑가족이 주인공인 기이한 결혼식이었다는 점이예요
    저 동생 축사도 용변얘기 보다 이상했던건
    귀하고 예쁜 며느리 맞아 도와가며 잘살겠다가 아니라
    장애는 있지만 대단한 우리형 보내드린다는 식의 표현이
    너무나도 본인 가족 위주의 자의식 과잉된 표현이라 상황에 맞지도않고 그냥 여자입장에서 불편하더라구요
    결혼식은 개인사이니 끼리끼리 축복만 받고싶으면 영상 올리지말고
    저걸로 돈 벌어먹지 말아야죠
    돈벌려고 영상올렸으면 여러해석있고 비판있을수 있다는건
    각오해야하는거 아니겠어요

  • 31. ...
    '24.10.15 1:56 PM (58.234.xxx.222)

    헉...그 좋은 날 똥칠을 했군요.
    듣는 신랑신부 둘다 너무 자존심 상했을거 같아요..

  • 32. 동감
    '24.10.15 1:57 PM (59.7.xxx.50)

    너무나도 본인 가족 위주의 자의식 과잉된 표현22222

  • 33. ㅇㅇ
    '24.10.15 1:59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그 결혼의 의미를 퇴색시킨 건 그 축사입니다
    그걸 듣고 그 결혼을 욕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요2222

    미리 적어온 축사니 말실수라 하기도 어렵고, 그게 그냥 그 집안이 배우자를 보는 수준입니다 4444

    유튜브 댓글 악플도 아니고 그냥 신부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는 정도의 댓글조차 다 삭제되더라구요.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있어요.

  • 34. ...
    '24.10.15 2:03 PM (118.235.xxx.197)

    저도 다른 것보다

    형의 변실수 해결해줘서 믿음직스럽다는게 축사로 할말인지22222

    경사로 담백하고 기쁘게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것을 너무 인간극장 느낌이었죠. 아마 본인도 후회할 거예요

  • 35. ...
    '24.10.15 2:14 PM (211.176.xxx.192)

    박위 멀쩡했으면 송지은하고의 결혼은 불가했겠죠.

    방송으로 볼때마다 송지은씨 아까워서 안타깝더라구요.

  • 36. .....
    '24.10.15 2:26 PM (211.202.xxx.120)

    경건하고 좋은마음으로 보고 있던 사람들을 한순간에 불쾌하게 만들었죠
    냄새나는 x수발 해줄사람이 생겨 이제 후련하다 그 사랑 변하지말고 잘부탁한다고 모든사람들 앞에서 공표한셈

  • 37. ....
    '24.10.15 2:53 PM (124.49.xxx.13)

    그게 그 집에서 형의 배우자를 보는 수준이에요555
    아름다울수 있던 결혼식에 똥칠을 한 집안이잖아여

  • 38. ㅇㅇ
    '24.10.15 3:25 PM (119.194.xxx.243)

    축사 쇼츠 뜬 거 반응이 82와 다르지 않던데요.
    다들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거겠죠.
    미리 어른들이 보고도 수정 안 한 축사라면..할 말 없네요.

  • 39. ....
    '24.10.15 3:38 PM (211.202.xxx.120)

    그동안 다들 좋은맘으로 보고 있었는데 저런 시동생이 있는 집인줄 몰랐죠

  • 40. ᆢ님 공감
    '24.10.15 4:24 PM (210.98.xxx.160)

    축사 시작하면서 신부 송지은 양의 영원한 서방님인 박ㅇㅇ라고 본인소개 하는것도 어이없었어요 22222

    저도똥얘기보다 이게 더 어이없더라구요
    본인을 서방님이래ㅡㅡ
    서방님 아가씨 이런호칭 시대착오적이라
    없어졌는데 참나

  • 41. 두번째
    '24.10.15 4:28 PM (210.117.xxx.44)

    61.101님
    멘트 참 좋네요~

  • 42. ....
    '24.10.15 4:29 PM (123.109.xxx.246)

    변 이야기라니..

    그런 얘긴 사적인 만남에서도 당사자 있으면 안 할 얘기 아닌가요?

    결혼식에서 왜 굳이.

  • 43. ...
    '24.10.15 4:31 PM (106.101.xxx.205)

    축사 시작하면서 신부 송지은 양의 영원한 서방님인 박ㅇㅇ라고 본인소개 하는것도 어이없었어요
    ㅡㅡㅡㅡㅡ
    서방님, 영원한..
    워딩 구사가 넘 별로네요
    신부를 맞이하는 태도가 저게 뭐람

  • 44. 저도
    '24.10.15 4:31 PM (118.221.xxx.86)

    축사 시작하면서 신부 송지은 양의 영원한 서방님인 박ㅇㅇ라고 본인소개 하는것도 어이없었어요 333333333

    똥이야기전에 이시작부터 어이없었어요
    신부를 모셔오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남편집 위주로 일할 사람 들이는 느낌이 들어서
    1970년대인줄요 영원한 서방님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다니 건방져요 저집안을 대표해서 축사를 한 것일텐데 신부위주가 아닌 철저하게 본인 가족 위주의 축사라니
    시대에 이리 뒤떨어져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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