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해요. 회사에서 받은 십만원 잃어버렸다네요.
술에 미친인간 술먹을 자격도 안 되는 인간이 꾸역꾸역 술마시고 실수하는 모습이 절 미치게 해요
지긋지긋 해요. 회사에서 받은 십만원 잃어버렸다네요.
술에 미친인간 술먹을 자격도 안 되는 인간이 꾸역꾸역 술마시고 실수하는 모습이 절 미치게 해요
누구 줬을겁니다..
집에 무사히 들어온게 어디인가요.
원글님 지긋지긋하다시는거보니
그동안의 상황이 그려집니다
술주정뱅이는 안겪어본사람은몰라요
에효
지버릇 개주겠어요
나이들면 더 심해지니문제에요
진짜 갖다버리고싶은마음
저러다 술로인한 병나서 아프면 나는 간호고뭐고없다
바로 요양병원 보낸다하세요
대리불러서 타고왔는데 패딩 안주머니에 넣어온 현금 50만원 봉투가 없어짐요 그후 블박 달았고 남편은 아직도 제가 가져간걸로 믿고있음
참 애통터지겠네요
쓰라해요.
못끊으면 포기해야죠
줬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