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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폄하하는 작가..

..... 조회수 : 6,093
작성일 : 2024-10-14 23:37:29

그작가....

참 불쌍하네요.

 

무려 노벨상을...ㅎㅎㅎ

 

자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도 불쌍.

 

IP : 110.9.xxx.1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4 11:42 PM (116.125.xxx.12)

    그니까요
    주제파악을 못하고

  • 2.
    '24.10.14 11:43 PM (118.32.xxx.104)

    그러니까요
    우스갯거리만 될뿐 ㅎㅎㅎㅎ

  • 3.
    '24.10.14 11:46 PM (211.234.xxx.201)

    불쌍하기보단 혐오스러워요.
    초일류가 노력해서 얻은 성과에
    똥물뿌려 정치 좀 해볼까 기웃거리는 저급한
    초하류.

    이재명, 윤석열 다 혐오하지만,,
    국가적경사에 본인의 비루한 경력으는
    도저히 못오르는 곳
    저런 식으로 기어이 오르려고 할퀴는 모습이
    엮겨워요.

  • 4. 그사람이
    '24.10.14 11:47 PM (180.228.xxx.77)

    쓴 책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가 그럴만한 가치도 없겠다 싶어서 그저 조선일보에 뭐 쓴다는 뉴스보고 조선독자,업주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좀 무지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은 언제쯤 들까 싶네요.
    자칭 태극기 할배도 노벨상에는 축하해주고 다른 태클은 안하던데.

  • 5. 부산 출신이던데
    '24.10.14 11:51 PM (211.206.xxx.180)

    이력 좀 보고 싶은데
    전공이 뭐고 대학도 어딘지 찾아도 안 나옴.
    기회는 이때다 보수 나팔수 제대로 되고 싶어서 작정한 거죠

  • 6. 역사학잔 줄
    '24.10.14 11:52 PM (58.29.xxx.96)

    소설가라고 해서 놀랐음

  • 7.
    '24.10.14 11:54 PM (221.138.xxx.92)

    스스로

    웃음꺼리되려고 발악하는 관심종자 같았어요.

  • 8. 쓸개코
    '24.10.14 11:55 PM (175.194.xxx.121)

    모냥빠지고 되게 없어보여요 그 작가.

  • 9. ...
    '24.10.14 11:55 PM (73.195.xxx.124)

    아직도 경상도 토박이(? 꼭 한나라당 국힘당원이 아닌 그냥 시민들)에서는
    5.18에 대한 시각이 바뀌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벨상을 계기로 5.18에 대해 바뀌어졌으면 하는 바람(권위엔 순종할거라서)

  • 10. ㅇㅇ
    '24.10.14 11:55 PM (58.233.xxx.180)

    노벨상을 폄하하고
    조선일보에 종신으로 뭐라도 연재하기로 했나보죠

    작가라는 이름도 아까워요.
    글빨은 좀 있어서 신천문예로 등단했을지는 모르나
    시대를 관통하는 눈은 커녕
    민중들의 마음도 모르는 이가
    어찌 공감하는 글을 쓸 수 있겠어요

  • 11. ㅇㅇㅇ
    '24.10.14 11:56 PM (120.142.xxx.14)

    수원대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후배들 얼굴에 *칠을 하는 듯.

  • 12. ..........
    '24.10.15 12:00 AM (210.95.xxx.227)

    주제도 모르고 나팔수짓이나 하는 수준이죠.
    관종같던데 이런 글들도 관심이라 여겨서 좋아할거 같아서 소름이네요ㅋㅋㅋㅋㅋ

  • 13. 듣보는
    '24.10.15 12:02 AM (124.55.xxx.20)

    무관심이 답입니다.

  • 14.
    '24.10.15 12:02 AM (211.234.xxx.201)

    정치판에도 언론판에도 얼씬도 못하게 막아야해요.
    전여옥이나 나경원은 이대, 서울대라도 나왔지
    저 이력으로 사람들 뒷목 잡게 만들 싹수를
    애초에 불에 지져버려야함.

  • 15. ㄱㄴ
    '24.10.15 12:09 AM (124.216.xxx.136)

    전공이 역사전공자나 역사학자인가요?
    자기가 뭔데 왜곡이니 뭐니 떠드는지
    조선일보에 당선 이력있던데 뒷배가 조선이라 믿고 떠드는가봐요

  • 16. ㄱㄱㄴ
    '24.10.15 12:24 AM (221.153.xxx.127)

    나무위키에 수원대 영문학과고 나오던데요
    교사도 10년 했다고, 그만두었다니 그나마 다행

  • 17. 그러니까요
    '24.10.15 12:35 A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노벨상수상 대작가를
    일개 조선일보 글쟁이가 감히

  • 18. ??
    '24.10.15 12:3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뒷배가 중국 아닌가요? 중국 작가 옌엔?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피 토랬잖아요.

  • 19. ??
    '24.10.15 12:38 AM (211.211.xxx.168)

    뒷배가 중국 아닌가요? 중국 작가 옌엔?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피 토했잖아요.

  • 20.
    '24.10.15 12:44 AM (211.234.xxx.201)

    일본에 치마바람인가 쓴 혐한서적쓰는
    매국노 한국여자 생각났어요.
    실력도 없이 되도안한게 설쳐대는.

  • 21. ...
    '24.10.15 12:53 AM (121.157.xxx.153)

    노이즈마케팅일수도 있어요. 벌써 이렇게 입에 오르내리잖아요. 아예 소비하지 말아야해요.

  • 22. 수준이나
    '24.10.15 1:08 AM (211.177.xxx.9)

    비슷하면 몰라 진짜 깜도 안되는게 남의 노력 평가 절하하고 저러는 인간들 병신같음

  • 23. **
    '24.10.15 1:59 AM (182.228.xxx.147)

    소위 작가라는 작자가 5.18을 오쉬팔이라고 표현하는데 경악했네요.
    처음 듣는 표현이라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세상에나....
    5.18기념재단에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4. 김규나
    '24.10.15 2:00 AM (112.162.xxx.59)

    출생 1968.12. 5. 서울특별시
    수상
    2007년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부문 당선 (칼)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부문 당선 (내 남자의 꿈)
    친박 + 뉴라이트 성향
    쓰레기 일간지에 쓰레기 생산에 일조하여 밥벌이함

  • 25. ...
    '24.10.15 2:39 AM (124.111.xxx.163)

    소설가입네 하지만 최근에 소설 쓴 적도 없고 겨우 조선일보애 글이나 쓰던 여자가 뭘 저리 나대나요. 누군지도 모르겠구만.

  • 26. 티니
    '24.10.15 4:05 AM (116.39.xxx.156)

    이런 관심이 그런 관심종자가 원하는 겁니다
    관심 좀 받아 보려고 아무 소리나 지껄이는 걸
    기사 내 주는 것도 어이가 없어요

  • 27. 하하
    '24.10.15 9:37 AM (106.244.xxx.134)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바로 이런 거 아니겠어요.
    일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알게 되었나요.
    뉴라이트 쪽에서 자기 알아주면 대성공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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