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테라스에 원글과 원글님 댓글 다른분 댓글이 있네요. 원글님이 올린건지, 누가 펌한건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아들이 발로 차네요. 레테에 있네요.
1. ..
'24.10.14 11:16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더쿠에도 있어요.
2. 헐
'24.10.14 11:17 PM (211.234.xxx.175) - 삭제된댓글뭐예요~ 더쿠에서도 핫게에 있던데 이런식으로 혐오조장하는거예요? 그 글 읽으면서도 찜찜하긴했는데
3. 그래서
'24.10.14 11:19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아마 누군가 퍼갔을거에요.
베스트글 여기저기 올라가요ㅠ
네이ㅇ 검색하고자 하는 단어 치면
자동으로 82글이 서치되어 뜨기도 하고,
저역시 82 들어온 경유가 육아 검색했다가 올린 글과 댓글이
이해되어서 가입하고,
가끔은 저도 82 글쓰면 자꾸 내용 수정하게 되긴해요.4. ...
'24.10.14 11:23 PM (61.75.xxx.185)본인글도 아닌데 퍼간거죠?
5. ...
'24.10.14 11: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분... 혐오 조장하고 그런 분 아니에요. 82에 몇번을 답없는 남편글 올려서 아는 분들 꽤 있을 겁니다. 댓글들이 백날 이혼해라해도 그럴 생각 없고 여기서 하소연하고 리프레쉬후 다시 열심히 남편 먹여살리는... 아이때문에 가정 지키고 싶다가 레퍼토리였는데 그 아이한테 맞고 살았다니... 충격적입니다.
6. .....
'24.10.14 11:50 PM (110.13.xxx.200)더쿠에도 퍼갔고 원글 댓글만 캡쳐했던데.... 어휴..
진짜 답답.. 백날 조언해도 듣지도 않으니..7. ㅇㅇ
'24.10.15 12:22 AM (118.235.xxx.5)이건 원글이 더 고구마에요..82를 하소연 셔틀로 씀.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절대 이혼하거나 아들 잡거나 하지 않아요.
8. 그분
'24.10.15 1:07 AM (118.235.xxx.192)그분 글 몇개 봤는데 진짜 고구마네요....
해외 같던데 아들이든 누구든 가족끼리라도 그러는 거 보면 누가 신고하고도 남을텐데9. ㅇㅇ
'24.10.15 1:28 AM (210.126.xxx.111)그분 댓글 쓴거보니 걱정되던데요
아이가 엄마 때리는 게 어릴때부터 형성된 습관같은거라서 고칠수 있을지
고사리같은 손으로 나를 툭툭 쳤는데 그때는 마냥 귀여워서 장난으로만 대했다는데
그게 아이가 덩치도 본인보다 더 커지고 이제는 폭력이 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