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9465?sid=102
매체에 따르면 이진호는 지민뿐 아니라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영탁·하성운에게도 돈을 빌렸으며 방송국 임원, PD, 작가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
이진호는 이날해당 보도가 나오기 직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인터넷 불법도박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사실을 스스로 알리고 사과했다. 이진호는 불법도박과 관련한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입장문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