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좋아하는데
홍익 돈까스나 최고당, 삼동소바에서
파는 류만 먹고 있어요.
식당에서 특별히 맛있게 드신 곳 있으면
어느 곳이든 자랑 좀 해주세요.
갈 수 있는 곳이면 가보려고요.
돈까스 좋아하는데
홍익 돈까스나 최고당, 삼동소바에서
파는 류만 먹고 있어요.
식당에서 특별히 맛있게 드신 곳 있으면
어느 곳이든 자랑 좀 해주세요.
갈 수 있는 곳이면 가보려고요.
대전 코스트코옆에 유메 맛있는데...ㅋㅋ
여긴 한번 먹으려면 큰맘 먹고가야 하는곳이라 주인아저씨는 돈벌 생각은 없으신듯...
메뉴 다 맛있던데요
정동 허수아비 돈가스요. 근데 지금처럼 맛집 다양하지 않았던 오래전이라 지금 먹어도 여전히 맛있을진 모르겠네요.
대학로에 정돈 돈까스 맛있어요~
한끼 돈까스.
이 이상이 없었습니다.
성북동 금왕돈까스
양많아 먹기좋아서 좋아합니다
요즘은 일본식 숙성돈까스집들 왠만하면 맛있던데요.
저 얼마전에 정동 허수아비 다녀 왔어요!
아주 오래전 일식 돈까스 처음 먹었을 때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고급지게 분홍빛으로 익혀나오고 소금 곁들여 주는 돈까스보다 훨씬 만족도 높았어요
다음주에 또 가봐야겠어요
동백카츠..요
동수원쪽 오시면 로마경양식 추천해요
저는 양으로 승부해서요
뷔페식 돈까스는 어린이대공원 근처 스위트앤카츠랑 광명 돈까스인생 좋았어요
대학때 학교앞 경양식 돈까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근데 검색하니 없어진지 오래 되었더라구요
신대방삼거리에 온누리 돈까스요
매운거 말고 그냥 평범한거요.
그냥 옛날맛 나서 좋아묘. 소스도
뭐 특별한 거 없고 옛날맛
깍두기 같이 주는 것도 좋고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옛날에 정말 저렴하고 좋았는데 ㅜㅜ
경남 함양 에이스분식 돈까스
오제제 안심돈카츠요 !
영진 해변 가까이에 있는 영진돈 이요
치즈 돈가스나 등심 먹물 돈가스도 맛있어요
여긴 튀김 기름이 달라요
(강릉 중앙 시장에 중앙 돈가스도 가격대비 좋아요)
초딩때 페테스부르크
부산 톤쇼우.
질이 좋은 돼지고기를
알맞게 튀긴 맛이었어요.
청담 호시가츠 히레
옛날은 금왕이나, 인천 잉글랜드, 월미도 이름이 예전인가?
신신분식 엄청 오래 된 경양식이나 분식돈들요
청담 호시가츠 히레
옛날은 금왕이나, 월미도 이름이 예전인가?80년대 고급?경양식 아직있어요. 신신분식 엄청 분식돈은 가성비
망원동 정광수의돈까스가게
상계역 돈까스먹는용만이
연희동 사모님돈까스요! 애피타이저도 나와서 코스요리 느낌 나요. 예약은 필수
여기 기끔 누가 써주시던데 일신 만돈이요. 오제제, 정돈 다 비슷한 스타일이죠.
명동돈까스요 사랑했었다....
서울 가기 힘들어서 먹은지 몇십년 된거 같아요.
아직 맛 있나요??
얼마전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정돈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좀 비싸서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 생각나요
홍대 경양카츠 체인점이라 ....근처 가보세요
마포 카와카츠 좋아해요. 근데 돈까스 보다 카츠샌드가 더 맛있어요.
돈까스 맛집 리스트 행복하네요.
주말에 가는 곳 딱 알려주셔서 가야겠어요.
그 외에도 즐겨찾기 해놓고
두루두루 맛 보러 다닐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롯데 본점 지하에 있는 한성돈가스요
부천 온기돈까스
새우까지 있는 모듬드심 잠시 행복의나라
대학로 정돈 이요
줄까지 서서 먹었는데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 놀랬어요
또 가보고 싶지만 줄서야 해서 안가는데
가끔씩 생각나요
요즘은 어지간 하면 맛있는데. 일본식 돈카츠는. 저는 이 시리즈로는 장안동 압구정 사당동에 있는 (그 중에서도 처음 문 연 장안점이) 콘반이 제일 괜찮았고 합정 최강금 여기는 전반적으로 평이 꽤 좋은 편. 카와카츠 헤키도 괜찮고 오제제는 저는 약간 기름이 덜 빠졌었는지 좀 기름져서 한번 가고 안 가 봐서.. 쯔왕돈까스가 맛있는지 궁금하고 그냥 왕돈까스는 동네 허름한 식당 가는 게 훨씬 맛있었음.
대학로 정돈이요..
지금까지 먹었던 돈까스는 다 잊혀지는 맛이었어요..
수원 아주대 앞에
유명 돈가스 집이 있는데 별로였어요
돈가스가 아주 맛있기는 어려운가? 생각
댓글 돈가스 맛집 ..다시 시도해 보고 싶네요
동인천 잉글랜드 경양식 돈까스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네 가족들이 외식하러 간 곳으로 나왔었어요
여기도 앏은 옛날 돈까스에요
맛은 그냥 보통 입니다^^
영통님이 말씀하신 수원 아주대 앞이 로마 경양식이에요
제가 위에 댓글에 써놨는데, 여기도 맛은 보통이고 분위기로 가는 곳이긴 합니다. 저는 가면 함박 먹고오는데, 그래도 소스 적접만들어서 사서파는곳보다는 낫습니다.
정광수 제일 좋아해요
강화도 갔다 다시 돌아오셔서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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