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오래전부터 양곰탕얘기를 하시는데 몇번 유명한 해장국 사다드려도 그냥 반응이 그렇더라구요. 최근에 또 말씀하시는데 제가 시간이되서 한번 끓여보려는데 또 실력은 안되서 좀 간단하게라도 해보고 싶어서 여쭤요.
1) 깐양을 팔던데 온라인 구매해서 끓여도 괜찮을까요?
2) 기타 부속( 곱창,선지?등) 넣던데 안넣고 그냥 양지나 사태 넉넉히 넣어도 그맛이 날까요?
3) 양념장은 육개장 비스레하게 만들어도될까요? 양념장 팁! 있을까요?
또 깐양 판매처중 괜찮았다싶은곳 있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