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사 계승 방첩사령부…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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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58812?sid=100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첩사로부터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방첩사는 전신인 보안사령부에서 20대·21대 사령관을 지낸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을 지난 2022년 11월 본청 복도에 게시했다. 기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에서 방첩사로 간판을 바꿔단 직후 사진을 다시 걸었다는 얘기다.

 

국민 때려 잡던 시절이 그립다 이거지

[ᆢ]

완전 미쳐돌아가는구만

[이 와중에]

뉴스에 젤렌스키가
북한군이 러시아 지원한다고
한국에게 뭔가 요청하는 듯한 발언을 보며

윤가가 우크라이나에 우리 군을 파견한다든지해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우리가 간접 전쟁을 치르게 되는게 아닐까
섬찟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열 해!!]

얼마나 존경 할 사람이 없으면
국민을 학살한 자를 내세우냐고. 으이그 못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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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시절로 회귀하는건가요?
참..할말이 없네요

[..,,]

국민한테 선전포고 하네
까불면 가만 안둔다

[ㅇㅇ]

본인들의 치부를 가리고 야욕을 위해
다시 과거로 회귀시키나보네

[omg]

진짜 미쳤네요.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건가요!

[ㅠㅠ]

미쳤네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건가요?
공무원들은 역사도 안 배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