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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ㅎㅎㅎㅎ...
팔자 늘어졌네요
우리 고양이도 입원했을때 아래층 냥이가 아주 뚠뚠하고 푹 자고 있어서 웃었네요. 성격이 팔자만듭니다
깨어나면 시침 뚝하고 "히잉~ 왜 이제 와쪄, 보고시퍼쪄 ㅜㅜ" 할 듯 ㅎ
남이라도 저런 강아지는 사랑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