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갔다 오는길에 짚앞 마트갔다오는 루틴
폰타나 토마토 소스1+1 코인육수도 1+1이길래
기분좋게 집에 왔더니
쿠팡보다 1690원이 더 비싸네요ᆢ
평소 가격따지고 비교하고하는거 귀차니즘이라
신경안썼는데
월욜 아침 기분이 그렇네요
아침 운동갔다 오는길에 짚앞 마트갔다오는 루틴
폰타나 토마토 소스1+1 코인육수도 1+1이길래
기분좋게 집에 왔더니
쿠팡보다 1690원이 더 비싸네요ᆢ
평소 가격따지고 비교하고하는거 귀차니즘이라
신경안썼는데
월욜 아침 기분이 그렇네요
그 자리에서 비교하고 사요
최저가격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문 앞까지 가져다주는 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반드시 핸폰으로 검색하고 그래야겠어요
좀 소비에 꼼꼼하게
1+1의 함정에 그만;;
마트가서 스마트폰으로 쿠팡에서 얼만가 비교해요
이게 홈플에서 1+1 인데도 쿠팡이 더쌀때가 많아요
그래서 원뿔원 살때 꼭 비교해보고 삼
핸폰에 쿠팡 광고 번뜩 번뜩 뜰 때마다 짜증나는데 어쩔수 없이 쿠팡이다라고요
식초 하나도 집 앞에 갔다주는거에 감사..최저가는 바라지도 않아요.
네 쿠팡없이 못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공산품은 쿠팡이 진짜 쌉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