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리는 전투기 소리
오늘도 들리는데 무섭네요.
걱정입니다. ㅠㅠ
ㅠㅠ 진짜 아들군대보내고 쫄려서 못살겠어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ㅠㅠ
지역이 어디신데요?
어제 서울 문정역에 결혼식장 갔다가 오는 길에 전튜기가 귀를 찢는 소리로 날아가는데 그렇게 가까이서 본 게 처음이었어요. 아주 낮게 날더라구요 나라가 왜이리 어수선한지..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