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벅차고 설레고 그렇습니다.
한강 작가님이 살고 계신 동시대 대한민국에 살고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벅차고 설레고 계시지요?
1. 첫댓박복
'24.10.14 11:14 AM (211.221.xxx.43)이라 할지 모르지만
벅차고 설렐 일인지는 ....2. 영광
'24.10.14 11:16 AM (210.102.xxx.9)그럼요, 그 벅참이 점점 커져갑니다.
주말에 우연히 걸은 길이
작가님 새로 옮기진 서점이고, 집 앞이고
예전 풍문여고 터여서 그 벅참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한강 작가님 작품은 물론이고
넷플릭스에, 각종 SNS에 밀려서
한 쪽으로 치워져 있던 다른 작가님들의 책까지
이번 가을에 다 읽어버릴 기세까지 생겨서
이번 가을은 어느 때 보다 풍요로운 계절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3. 저는
'24.10.14 11:17 AM (220.117.xxx.100)여전히 설레고 믿기지 않으면서도 뿌듯하고 기뻐요 ^^
작가님이 불러올 변화와 글의 힘도 믿고요4. ..............
'24.10.14 11:20 AM (175.192.xxx.210)숨쉴만하다. 답답했는데...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이다.
5. 좋은일
'24.10.14 11:21 AM (221.150.xxx.104)하나 없는데 한강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노벨문학상이라니요.
사실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아침에 아참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받았지 하며 잠이 깨자마자 생각한다니까요.6. 새로
'24.10.14 11:25 AM (221.150.xxx.104)공지 올라온지 얼마도 안됐는데 첫댓은 여전하군요. 제말은 안달아도 될 댓글을 다신다는 느낌이에요.
공감을 구하는 글에 굳이? 싶으니까요. 공감 안되면 패스하심이..7. 저는
'24.10.14 11:26 AM (182.219.xxx.134)백만년만에 읽고싶은 책 주문했어요.
책 도착하기전 설렘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동갑친구의 영향력이랄까요 ㅎㅎ8. 아니
'24.10.14 11:30 AM (223.38.xxx.208)첫댓이 왜요
님 맘에 안 들면 그냥 지나가는건 어때요?
천편일률 한 쪽으로만 가는건 너무햐요
바보들도 아니고9. ..
'24.10.14 11:36 AM (39.7.xxx.249)저도 점점 더 커져갑니다.
82가 제겐 빠르고요.
친구들에게 인터뷰영상, 노래 영상, 책 빌려달라고
톡들이 오고 있어요.
넘 좋아요.10. ooooo
'24.10.14 11:38 AM (223.38.xxx.135)가슴이 웅장해지고
뻐렁차다는 표현의 뜻을 조금 느끼는 중이요.11. ㅇㅇ
'24.10.14 11:38 AM (210.126.xxx.111)첫댓글 저런 글은 오히려 괜찮은 글이죠
무턱대고 비난하는 댓글 그러는 니가 뭐 잘났냐 이런글 왜 올리냐 이런 글들이 퇴출되어야 하는거죠12. 저 개인적으로나
'24.10.14 11:41 AM (211.60.xxx.146)어떤 면으로도 속 시원하고 기분 좋은 일이 없었는데 요즘 며칠은 정말 기쁘고 행복하네요.
막힌 속이 뻥 뚫린달까 그런 요즘이에요.13. 벅찹니다
'24.10.14 11:44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자원 없는
인재밖에 없는 나라에서
노벨 과학상 벅차고 벅찹니다
다음은
노벨과학상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초과학에 투자를 안하는? 못하는? 나라여서
좀 슬픕니다
세계에 우뚝선 다방면 인재국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14. 벅찹니다
'24.10.14 11:45 AM (112.149.xxx.140)자원 없는
인재밖에 없는 나라에서
한글로 쓴 소설이
노벨 문학상 벅차고 벅찹니다
다음은
노벨과학상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초과학에 투자를 안하는? 못하는? 나라여서
좀 슬픕니다
세계에 우뚝선 다방면 인재국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15. 첫댓은
'24.10.14 11:47 AM (118.235.xxx.126)무슨 악플이라기보단 그냥 눈치없고 센스 없는 댓글 같긴해요..
16. 으흣
'24.10.14 11:49 AM (211.60.xxx.178)박지성짤 딱 그 마음이에요.
계속 새롭고 계속 신나고 계속 감사합니다!17. 긷ㄴㅁㅂㅈㅎ
'24.10.14 11:49 AM (121.162.xxx.158)두고두고 회자될 책들이고 미래 세대도 읽게될거라
정말 감사해요
젊은 세대들은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고 물질만능 사회에서 정의나 옳고 그름이 희미해져 가고 오직 이익만이 유의미한 가치로 남는것 같았거든요18. rhtkfl
'24.10.14 11:51 AM (121.143.xxx.96)저는 한강작가님이랑 한승원작가님이랑 같은곳에서 태어나서 자라서
막 가슴이 더 웅장해집니다.
지금은 떠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그곳 풍경을 그리며.
조만간 다시 가보고 싶어요19. 소년이 온다
'24.10.14 12:04 PM (59.11.xxx.64)앞으로 교과서에 실리거나 필독도서가 될거잖아요.
그래서 더 기쁩니다. 5.18을 폄훼하는 사람같지 않은 것들
그입 쳐닫게 하고 싶어서요. 광주를 더이상 모독하지 말아라.20. ㅇㅇ
'24.10.14 4:02 PM (222.233.xxx.216)첫댓이 왜요
천편일률 한 쪽으로만 가는건 너무햐요
바보들도 아니고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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