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마다 세수하는 여자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4-10-14 10:35:46

볼때마다 양치하거나 세수해요

제가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 가는게 아닌데 그렇게나 자주 양치하고 세수하고

누가 회사 화장실서 양치를 가래 여러번 뱉어가며 세수는 코를 풀고 콧속을 닦아가며 해요..진짜 더럽더라구요ㅜ

 

IP : 118.235.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4 10:36 AM (223.38.xxx.71)

    얼굴 닳겠어요
    얼굴 작나요?
    저러다 눈코입 다 희미해지겠어요

  • 2. ....
    '24.10.14 10:38 AM (113.131.xxx.241) - 삭제된댓글

    맨얼굴로 회사 출근가능하다는게 부럽네요

  • 3. ..
    '24.10.14 10:38 AM (211.208.xxx.199)

    그 분 비염이 심한가봐요.
    바깥인데도 못참고 저럴 정도면.

    저는 그리 생각 할랍니다.

  • 4. 강박
    '24.10.14 10:39 AM (112.149.xxx.140)

    강박이 있는거죠
    강박의 요인을 찾아내
    해결해주는 수 밖에 없을텐데
    아마도 본인도 잘 모르겠죠
    자신이 왜 그러는지를요

  • 5.
    '24.10.14 10:41 AM (221.138.xxx.92)

    어디가 아픈가보죠...
    본인은 그러고 싶겠어요.

  • 6. ㅇㅇ
    '24.10.14 10:41 AM (119.194.xxx.243)

    식사 후에 양치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세수? 클렌징을 회사에서 하는 건가요?
    뭔 땀 흘리며 몸 쓰는 일 아닌 이상
    굳이 왜? ? 싶긴 하네요

  • 7. 저는
    '24.10.14 10:53 AM (39.7.xxx.190)

    먼지 알러지면 닦아내기는 해야 합니다.
    그거 닦아 내면 안 가려움

  • 8. 울회사
    '24.10.14 10:55 AM (210.207.xxx.142)

    저희 회사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아침마다 양치하는 사람있는데 집에서 하고왔으면 합니다.
    엄청 시끄럽게 양치합니다. 칫솔 물턴다고 세면대에 탁탁 시끄럽도록 치고, 캬악~소리도..
    아침 출근시마다 듣는데 왜그럴까 생각이들어요

  • 9. 어디가
    '24.10.14 11:38 AM (58.29.xxx.96)

    불편하고 아프니까 저런 행동을 반복하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884 너무 많이 먹는게 문제 8 2025/05/11 2,700
1711883 주말이나 휴일에 집에서 잔소리하는 남편 5 .. 2025/05/11 1,574
1711882 ‘기호 2번 OOO’…김문수 얼굴·이름 못넣은 국힘 7 하늘에 2025/05/11 6,142
1711881 한준호 전 아나운서 민주당최고의원 의외네요 22 .,.,.... 2025/05/11 7,151
1711880 변영주 감독 X 헬마 시사인 유튜브인데 재밌네요.ㅎ 4 추천 2025/05/11 1,939
1711879 축의금 3 .... 2025/05/11 1,131
1711878 이재명 방탄용 지적 제기되는 '법 개정안' 15 . . 2025/05/11 1,680
1711877 손가락끝이 계속 쥐가 나요 어딜가봐야할까요? 7 .. 2025/05/11 1,466
1711876 피아니스트 김광민씨 유튜브 7 ㅇㅇ 2025/05/11 2,141
1711875 인천 송도 아파트값이 많이 떨어졌나요? 8 하향 2025/05/11 4,903
1711874 뉴발란스530 크게나온거 맞나요? 8 2025/05/11 1,740
1711873 콩나물밥 양념장에 꽈리고추 가능할까요 1 …… 2025/05/11 668
1711872 판교대첩 블로거 사람들은 잘 살고 있겠죠 15 .... 2025/05/11 5,470
1711871 남편이 소유한 오피스텔을 제가 사업장으로 쓰는 게 가능한가요? 2 이런 방법이.. 2025/05/11 1,915
1711870 음쓰 마당에 버려서 쥐와 비둘기가 먹기 vs 전용봉투에 넣어서 .. 19 ... 2025/05/11 2,661
1711869 사실인가요? 2 ,,,,, 2025/05/11 1,450
1711868 사람 겉봐서 절대 모르는 듯 12 ... 2025/05/11 5,945
1711867 두유제조기 유리용기 괜찮을까요? 2 두유 2025/05/11 834
1711866 솜틀집 아는데 있으세요? 7 동원 2025/05/11 987
1711865 치아 신경치료 미루고 싶은마음 7 Sin 2025/05/11 1,480
1711864 하남돼지 부추무침 어떻게 하면 될까요? 3 ... 2025/05/11 1,362
1711863 혼자서 만원의 행복 17 ... 2025/05/11 4,613
1711862 이준석, 명지시장에서 "노무현의 정신 계승하겠다&quo.. 27 정신나갔나 2025/05/11 2,973
1711861 먹고 싶어서 우는 아이.. 맘이 안좋네요 23 2025/05/11 5,522
1711860 경사노위 1번 주재 김문수, 법카 3일에2일꼴4800만 원 사용.. 11 ㅇㅇ 2025/05/11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