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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마다 세수하는 여자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24-10-14 10:35:46

볼때마다 양치하거나 세수해요

제가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 가는게 아닌데 그렇게나 자주 양치하고 세수하고

누가 회사 화장실서 양치를 가래 여러번 뱉어가며 세수는 코를 풀고 콧속을 닦아가며 해요..진짜 더럽더라구요ㅜ

 

IP : 118.235.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4 10:36 AM (223.38.xxx.71)

    얼굴 닳겠어요
    얼굴 작나요?
    저러다 눈코입 다 희미해지겠어요

  • 2. ....
    '24.10.14 10:38 AM (113.131.xxx.241) - 삭제된댓글

    맨얼굴로 회사 출근가능하다는게 부럽네요

  • 3. ..
    '24.10.14 10:38 AM (211.208.xxx.199)

    그 분 비염이 심한가봐요.
    바깥인데도 못참고 저럴 정도면.

    저는 그리 생각 할랍니다.

  • 4. 강박
    '24.10.14 10:39 AM (112.149.xxx.140)

    강박이 있는거죠
    강박의 요인을 찾아내
    해결해주는 수 밖에 없을텐데
    아마도 본인도 잘 모르겠죠
    자신이 왜 그러는지를요

  • 5.
    '24.10.14 10:41 AM (221.138.xxx.92)

    어디가 아픈가보죠...
    본인은 그러고 싶겠어요.

  • 6. ㅇㅇ
    '24.10.14 10:41 AM (119.194.xxx.243)

    식사 후에 양치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세수? 클렌징을 회사에서 하는 건가요?
    뭔 땀 흘리며 몸 쓰는 일 아닌 이상
    굳이 왜? ? 싶긴 하네요

  • 7. 저는
    '24.10.14 10:53 AM (39.7.xxx.190)

    먼지 알러지면 닦아내기는 해야 합니다.
    그거 닦아 내면 안 가려움

  • 8. 울회사
    '24.10.14 10:55 AM (210.207.xxx.142)

    저희 회사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아침마다 양치하는 사람있는데 집에서 하고왔으면 합니다.
    엄청 시끄럽게 양치합니다. 칫솔 물턴다고 세면대에 탁탁 시끄럽도록 치고, 캬악~소리도..
    아침 출근시마다 듣는데 왜그럴까 생각이들어요

  • 9. 어디가
    '24.10.14 11:38 AM (58.29.xxx.96)

    불편하고 아프니까 저런 행동을 반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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