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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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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에 아들보낸 엄마가 본글중

.. 조회수 : 6,776
작성일 : 2024-10-14 08:40:34

눈에 확 들어오는 글 입니다

제가 가난한 사람이 겠네요 ㅠ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주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들의 자녀를 줍니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식량과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묻어놓은 자녀들의 무덤을 찾아 가거나,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시신들을 하염없이 찾아 나선다.

 

 - 1차 대전 후 세르비아 속담 -

IP : 1.239.xxx.3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24.10.14 8:41 AM (118.235.xxx.62)

    부유층 자녀들 다 도피할듯

  • 2. ㅇㅇ
    '24.10.14 8:43 AM (211.234.xxx.205)

    딱 이거죠 윤거니가 전쟁하고 싶어하는 이유

  • 3. .....
    '24.10.14 8:43 AM (121.168.xxx.67)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도 군복무중입니다 ㅠㅠ
    대통령의 가장 큰 의무는 국민보호아닙니까 ㅠㅠ

  • 4. 부유층은
    '24.10.14 8:44 AM (125.137.xxx.77)

    다 이중국적이라 걱정 없죠

  • 5. ㅁㅊㄱㄷ
    '24.10.14 8:44 AM (172.224.xxx.24) - 삭제된댓글

    전쟁 나갈 젊은 애들 모자랄까봐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 떠드는 틀딱들부터 보내면 좋겠어요. 그들을 지지한 자들부터 보내야죠
    나이불문.

  • 6. ....
    '24.10.14 8:44 AM (14.52.xxx.217)

    애초에 선제타격 운운할때 군대갈 자식있으면 윤찍으면 안된다 그리 말했었는데....

  • 7. ..
    '24.10.14 8:47 AM (118.40.xxx.38)

    이미 제대한 30대 예비군도 다 끌려가요.

  • 8. 몇일전에
    '24.10.14 8:47 AM (223.38.xxx.59)

    휴가나와 집에 머물러 그 짧은 기간에 행복해 하는 아들녀석 얼굴이 아직도 선합니다..복귀하기 싫다며 궁시렁 대며 아직 한없이 저한데는 아이 인데 제발 이정권에서 무사히 제대 하길 바래요,

  • 9. ㅇㅇ
    '24.10.14 8:49 AM (211.207.xxx.153)

    폐부를 찌르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글이네요.
    지금 무엇을 바라고 윤씨와 측근들이 저리 날뛰는지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 10. ....
    '24.10.14 8:50 AM (116.125.xxx.12)

    성일종이 50~60대도 재복무하고 하잖아요
    서민만 죽어나게 하는 국짐 전쟁당
    저거지지하는 경상도것들이 문제

  • 11. 하아
    '24.10.14 8:52 AM (106.102.xxx.47)

    뼈때리는 글

  • 12. 그러게요
    '24.10.14 8:53 AM (106.101.xxx.245)

    울 나라 정치인 자녀(여야 가릴 것 없이) 그 부모의 정보력으로 미리 모두
    외국으로 먼저 튈 것 같고
    부자도 역시 그렇고..
    굥거니 상자에 포장해서 북으로 보내주고 싶네요.

  • 13. 쥑일놈
    '24.10.14 8:54 AM (218.48.xxx.143)

    전쟁나면 국민의 힘 지지자들만 전쟁터로 보냅시다!

  • 14. 아휴
    '24.10.14 8:57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그냥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군미필자들은 후보애서 뺐으면 좋겠어요
    진짜 짜증나요

  • 15. 진짜
    '24.10.14 8:58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그냥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군미필자들은 후보자격도 안 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짜증나요

  • 16. ㅇㅇ
    '24.10.14 8:59 AM (116.121.xxx.181)

    전쟁에 관한 슬픈 진실 저장

  • 17. ㅎㅎ
    '24.10.14 9:03 AM (58.141.xxx.205)

    국민들이 이렇게 불안한데 예전에 국회의원들이 노통 탄핵시켰듯이 여야 상관없이 국회의원들이 윤통 탄핵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 18. ..
    '24.10.14 9:07 AM (118.40.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2찍들 때문에 의석수 모잘라서 탄핵 물건너 갔어요

  • 19. 그래서 그들은
    '24.10.14 9:15 AM (211.234.xxx.73)

    이승만을 추앙하잖아요?

    심지어 여기저기 동상에
    뉴라이트 교육까지

  • 20. ...
    '24.10.14 9:23 AM (1.225.xxx.35)

    전역한 아들이나 청년세대 남자 있는집 또한 불안해요
    전시에 무조건 차출입니다...
    목숨내놓고 나라지켜봤자 대접도 못받아요
    독립군 처우를 보세요
    죽고사는 문제인데 구킴 몰표주는 강남 영남사람들은
    만족할듯

  • 21. 우크라이나는
    '24.10.14 9:27 AM (211.234.xxx.73)

    60세 남자까지 전쟁에 나가야한대요

  • 22. 백번 맞는 말
    '24.10.14 9:29 AM (61.105.xxx.165)

    벌써 수없이 많은 전쟁으로
    검증된 사실.
    이걸 모를리 없었을텐데
    선제타격보다
    여가부폐지가 더 와닿았던
    젊은 남자들의 선택

  • 23. 남얘기같지 않음
    '24.10.14 9:32 AM (220.117.xxx.100)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주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들의 자녀를 줍니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식량과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묻어놓은 자녀들의 무덤을 찾아 가거나,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시신들을 하염없이 찾아 나선다.
    - 1차 대전 후 세르비아 속담 -

    지나간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망하고 죽는 것 밖에 없는데 배우기는 커녕 있는 역사조차 없다고 부정하고 그것을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고 조롱하기 바쁘니… 이 나라의 미래가 암담할 뿐
    일이 터지고 모두가 죽고 다치고 망한 후에 후회해 봤자 돌이킬 수 없는 것일텐데 어찌 코 앞의 일도 생각을 못하는지…

  • 24. 20대들
    '24.10.14 9:34 AM (106.101.xxx.97)

    도 책임있습니다
    젊은 남자들의 선택 22222

  • 25. .........
    '24.10.14 9:35 AM (211.250.xxx.195)

    저도 어디서 읽었는데
    늙은이?가 시작하고 총알받니는 젊은이냐고

    진짜 심장 쪼그라져서 못살겠어요

  • 26. 탄핵시켜야
    '24.10.14 9:38 AM (39.7.xxx.72)

    해요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 27. ㅎㅎ
    '24.10.14 9:40 AM (211.234.xxx.157)

    야당 의석수는 모자라지만 국힘이 동의하면 탄핵 가능하잖아요. 본인들이 낸 대통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국힘이 책임을 안 지면 안되죠. 죄없는 국민들만 촛불들고 나가야하나요?

  • 28. ..
    '24.10.14 9:42 AM (39.7.xxx.254)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ㅠ

  • 29. ...
    '24.10.14 9:47 AM (61.75.xxx.185)

    그것들이 정말로 전쟁을 일으킨다면
    천벌을 받아도 모자라죠

  • 30. 매일 터지는
    '24.10.14 9:54 AM (183.97.xxx.120)

    이슈를 이슈로 덮고 싶겠죠

  • 31. 그들은 다
    '24.10.14 10:32 AM (118.218.xxx.85)

    미국시민권 있고 여차저차 낌새보이면 그깟 강남아파트던 뭐든 훌훌 털어버리고 비행기 타고 행복의 나라로 떠나겠죠.
    쟁여놓은 돈은 물론 이렇게 저렇게 미국으로 보내놓은 돈도 미국부자 못지않게 많을텐데요.

  • 32. 아참
    '24.10.14 10:46 AM (175.114.xxx.248)

    이중국적자들 군대 안가도 되는줄 아시는데 군대 가야해요. 저희 아들도 한국 들어와 군복무중입니다

  • 33. 아휴
    '24.10.14 11:55 AM (121.168.xxx.174)

    저희 아들도 병장 전역 얼마 안남았는데
    너무ㅈ걱정이예요
    없는집 자식이라..ㅠ

  • 34. ...
    '24.10.14 5:50 PM (118.235.xxx.92)

    하...눈물 나네요
    너무 가슴 아픈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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