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부모 자리가 없다 무슨 뜻일까요?

..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24-10-14 00:04:57

싱글인데 20세 이후에 만난 남자와는 인연이 없다 

결혼했어도 이혼했을 거다 

이게 꼭 나오네요 

신중히 연애해보았고 이번 생애 결혼은 하지 말자 하고 성향 맞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신기해요 

IP : 223.38.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4 12:12 AM (1.237.xxx.38)

    부모 덕이 없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사주에 드러나지 않거나 약하면 힘을 못써요
    저는 남편이 약한데 실제로 큰 영향을주진 않아요
    나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 2. 저도
    '24.10.14 2:58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님나이때 서울이고 절마당 앞을 우연히 지나가다 스님이 그러대요.
    부모랑 인연멀다고....

    제겐 부모가 남처럼 굴고
    지금은 안보고 살아요.
    맞아요
    부모덕 없고 부모가 있어도 부모가 있으나 마나한 사주라
    미련둘 필요가 없어요. 인연이 없으니까요.

  • 3. ...
    '24.10.14 5:16 AM (222.236.xxx.238)

    저도 부모자리에 부모가 없어요.
    전혀 친밀하지 않고 멀기만 한 사람들.
    남 같다는 느낌.

    미련둘 필요 없다는 말 새겨듣고 가요.

  • 4. 저도 30대에
    '24.10.14 5:34 A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본 데서 부모복 없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부모는 자식복 없다고 떠들어대요ㅎ
    본인들만 아는 이기적인 성향들이라 많이 부대끼다가 50대인 지금현재는 안보고있음.
    막내한테만 너그러웠어서 친하고 오빠네는 몇년전 떨어져나가고
    전 이번에 떨어져 나갑니다.
    노력해도 피할수 없는게 팔자인가봐요.

  • 5. 사주
    '24.10.14 7:36 AM (49.174.xxx.188)

    사주 올려주면 공부하신 분들이 봐주셔요

  • 6. 많을걸요
    '24.10.14 8:32 AM (118.235.xxx.62)

    친구는 부모 자식 자리가 바뀌었다고 가는곳 마다 그래요
    평생 번돈 부모드리고 돌보고 부모때문에 남편 자녀랑도 사이 안좋아요

  • 7. 설명
    '24.10.14 8:39 AM (27.167.xxx.61) - 삭제된댓글

    사주를 올려보세요

  • 8. ..
    '24.10.14 11:34 AM (68.50.xxx.213)

    재관인 약하고 비식 강한사주들이 보통 그런말 많이들어요.
    재성이 있어도 비겁 강해서 깨지거나
    관이 있어도 식상으로 박살나거나 등등 하면 보통 그렇죠..
    스스로 인성 개척해야하는 자수성가 팔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872 저 진짜 이런글 안쓰는데요 21 어휴 2025/03/08 7,558
1686871 내일 집회는 어디서 하나요 10 ㅇㅇ 2025/03/08 1,394
1686870 허리 아플 때 어떻게 하세요? 6 질문 2025/03/08 1,919
1686869 신규 계좌 개설시 거래한도제한 통장 질문이요. ... 2025/03/08 771
1686868 윤석열이 무서워서 폭삭속았수다 보는데 2 ... 2025/03/08 3,596
1686867 정리할 옷이 왜이리 많을까요 5 바닐라 2025/03/08 2,856
1686866 검찰 실체를 이제 아셨다는 분들 뭔가요 10 ㄱㄴ 2025/03/08 1,443
1686865 군부대 4, 5월 휴가 금지 진짜인가요? 6 휴가 2025/03/08 3,946
1686864 오늘 안국에서 탄핵반대 시위 규모 어마어마했어요. 18 제2의일제강.. 2025/03/08 6,174
1686863 요양보호사필기시험 6 근데 2025/03/08 2,106
1686862 소원을 이루려면 기도하면 됩니다 7 Op 2025/03/08 1,881
1686861 2차 계엄이 필연적인 이유 8 o o 2025/03/08 3,294
1686860 관저서 김 여사와 '김치찌개' 식사 16 尹 &quo.. 2025/03/08 5,896
1686859 탁핵이답이다) 윤조에센스 어떤가요? 11 이제 50 2025/03/08 1,435
1686858 냄비 가장 유용한 사이즈가 20,24일까요? 3 냄비 2025/03/08 1,232
1686857 진간장과 양조간장 중에 6 ㅡㅡ 2025/03/08 1,363
1686856 3일날 카톡으로 윤 구속취소 된다고 가짜뉴스 돌았어요. 1 가짜뉴스 2025/03/08 3,397
1686855 심장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있나요 12 심장 2025/03/08 2,834
1686854 궁금해요 1 2025/03/08 387
1686853 판사 탄핵이 필요한 것 아닌지요? 6 궁금 2025/03/08 1,260
1686852 강원도에서 서울 가는 길에 아울렛 어디가 좋을까요? 3 ff 2025/03/08 868
1686851 로또 당첨번호가 이번엔 다 20번대 3 ㅇㅇ 2025/03/08 2,164
1686850 심우정 만났을때 헌재에도 손 써놨을거 같아요 1 2025/03/08 2,045
1686849 내 인생에 그림같은 순간도 있었다 ~ 2 폭삭속았수다.. 2025/03/08 1,433
1686848 극우들이 원하는건 독재 정권인가요 22 00 2025/03/08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