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저분한질문)큰일보고 나서요

향기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24-10-13 19:48:16

항상 궁금했는데 여쭤도될까요?

큰일보고  뒷처리른 깨끗히해도 시간이 지나고도  화장지에

묻어나는거, 다른분들도 가끔 그러신가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매번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그래서  찝찝해서요

IP : 211.235.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3 7:50 PM (161.142.xxx.112) - 삭제된댓글

    치질 있으시면 그럴수 있어요.
    저 이기낳고 일시적으로 치질증상 있었는데 시간지나고 호전되면서는 안그래요~

  • 2. 데헷
    '24.10.13 7:51 PM (161.142.xxx.112)

    치질 있으시면 그럴수 있어요.
    저 이기낳고 일시적으로 치질증상 있었는데 그때 그랬었어요.시간지나고 호전되면서는 안그래요~

  • 3. ....
    '24.10.13 8:00 PM (1.241.xxx.172)

    저도 그래요
    변비 심하고
    어떤 때는 피도 묻어요 시간 지나고서
    치질 맞는 거 같아요

  • 4. 향기
    '24.10.13 8:09 PM (211.235.xxx.78)

    변비도없고 치질도 없는데 이상하죠

  • 5. 이븐하댜
    '24.10.13 8:10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는데요.
    휴지로 꾹꾹 눌러 잘닦고 씻어봐도
    그런증상이ㅜㅜ
    제가 검색하고 알아보니 항문끝부분인
    직장에 잔변이 남아있어그렇다더군요
    비데쓰시구요.
    응가하고 맨 나중에 쾌변기능.
    아님 세정기능이래도 항문입구 안쪽으로
    물을 채우면 압력에 못이기고 물이 쫙.
    그때 잔변도 다 나와요
    저는 이제 그런증상 없어졌는데
    원글님도 해보세요.
    참고로 치질없었어요

  • 6. dd
    '24.10.13 8:10 PM (59.15.xxx.202)

    좌욕하세요 3분하고 깨끗한 물로 다시 바꿔 3분 더 하고..내치질이 있으면 차질때문에 안쪽에 변찌꺼기가 있다가 나중에 흘러나오는겁니다 그나마 좌욕하시면
    나으실겁니다

  • 7. 향기
    '24.10.13 8:32 PM (211.235.xxx.78)

    지저분한 글써서 죄송해요^^
    근데 오늘도 외출했는데 소변보고 계속 닦아줘야해서요.궁금하더라고요.
    잔변이 남아서 그랬나보네요ㅜㅜ
    아님 제가 잘못닦나ㅜㅜ

  • 8. 어쩌면
    '24.10.13 8:41 PM (211.241.xxx.143)

    근육 ㅡ 괄약근이 나이들면 약해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속옷이나 바지 요에서도 냄새 날수 있어요.
    케겔 운동이 고쳐주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근육이니까요

  • 9. 저는
    '24.10.13 8:45 PM (118.46.xxx.100)

    만성 변비라 항상 그랬어요,그것도 토끼 똥 조금을 용을 써서 조금 누고는 닦는데 가만 두면 휴지 1통을 다 쓸 만큼 변이 묻어 나옵니다ㅠ,,,그래서 비데나 샤워기를 쓰다가 유산균을 다른 걸로 바꿨더니 깔끔하게 묻질 않네요...지저분했다면 죄송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964 재수 삼수할때도 가족들과 여름휴가 안가세요? 9 ㅇㅇ 2025/03/06 1,667
1685963 사람들과 대화 하는게 어려워요. 3 ㅇㅇㅇ 2025/03/06 1,661
1685962 반려견과의 이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9 mswe 2025/03/06 1,450
1685961 TV조선 또 공작 프레임 걸려다 /‘공작설’에 반박한 곽종근 .. 7 ........ 2025/03/06 1,719
1685960 보증금이 일억 이하이면.. 10 전세 2025/03/06 2,134
1685959 시모가 아들 자랑을 절대 안해요 11 2025/03/06 6,650
1685958 위고비 하시는 분들 성공하고 계신가요? 10 다이어트 2025/03/06 3,522
1685957 혹시 장안평 카센터 잘하는곳~ 3 ㅇㅇ 2025/03/06 697
1685956 150정도 수령하던 직장인(10년근무)이 실업급여를 얼마나 받을.. 7 그만할까 2025/03/06 2,537
1685955 심장병 강아지 삶은 계란 1개 괜찮나요. 5 .. 2025/03/06 1,151
1685954 권영세도 막말 터졌네요 8 영남만 분리.. 2025/03/06 3,443
1685953 심쿵한 드라마 Our Girl,보신 분 계세요? 애절한 러브.. 2025/03/06 946
1685952 청년 암환자 분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있네요. 4 가을 2025/03/06 1,721
1685951 54세 전업이 되고나니 34 ... 2025/03/06 19,021
1685950 개인이 모범 납세자 표창 받았다고 하는데요 4 2025/03/06 1,823
1685949 나박김치 담깄는데 새우젓냄새가.... 7 초보 2025/03/06 895
1685948 교육부-의대총장∙학장, 7일 '의대정원 동결' 선언 21 ... 2025/03/06 2,955
1685947 찝찝한 상황????조언 구해요 11 비디 2025/03/06 2,559
1685946 70대가 몰던 택시 담벼락 들이받아… 3명 사망·2명 중상 2 .. 2025/03/06 3,719
1685945 20대 때도 괜찮은 남자 드물어요 20 .. 2025/03/06 3,349
1685944 오월의 종, 최고입니다. 21 오월에도 종.. 2025/03/06 5,781
1685943 곡성 할머니가 써주신 손편지 보셨나요? 4 눈물나 2025/03/06 2,149
1685942 물김치 담갔는데 배추가 살아있어요 2 어쩌죠 2025/03/06 891
1685941 리사는 미국서도 욕 많이 먹네요 17 ㄱㄴㄷ 2025/03/06 7,497
1685940 이재명"체포안 가결, 검찰과 짜고 한 짓"비명.. 32 으이그 2025/03/06 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