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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돌봄 알바 중입니다

아이돌보는 알바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4-10-13 19:36:29

등 하원   아이 돌봄  알바 하는 중인데요.(4살  )
전에도  올린 적   있고요..  

돌봄 시간은   일주일 단위로   알 수  있고 정해진 시간이나 횟수는 매번  달라요.. (등원 2시간이나   하원 시간  3시간 돌봄) 지금은 평균 수입이 한달 50만원정도(한주에 3만원 2시간  있고,다른주는4번 일때도 있고..)

제 아이도 대학생 이라 아침에 학교갈때 아침등등 챙겨줘야 하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어서요..
시급을 내년부터 2만 원으로 준다는데 제가 주업으로 하는 일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너무 부탁을하고 시급도 올려주니 고민 되네요)

(주업은 전화로 처리하는 일인데 핸드폰으로 보고 바로 답변을 해줘야 해요, 고객 상대라 아이목소리 나가면 실례가 되고요..전화가 언제 올지는 모르고 자주 오는 편은 아닙니다..주업이 휠씬 수입이 많아요)


IP : 1.236.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13 7:37 PM (220.65.xxx.124)

    안되겠네요

  • 2. 아뇨
    '24.10.13 7:40 PM (217.149.xxx.41)

    너무 불규칙하고 거기에 비해 페이도 낮아요.

  • 3.
    '24.10.13 7:40 PM (58.140.xxx.20)

    돌보는 아이한테 온전히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 4. hh
    '24.10.13 7:40 PM (59.12.xxx.232)

    두일 모두 하면 서로의 일에 방해가 되겠는데요

  • 5. 저라면
    '24.10.13 7:50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돌범 관둡니다.
    주업에 집중라세요

  • 6. 저라면
    '24.10.13 7:50 PM (59.6.xxx.211)

    주업에 집중하고,
    돌범 관둡니다

  • 7. 그때조
    '24.10.13 8:35 PM (58.233.xxx.28)

    다들 반대했던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건자.
    주업에 집중하고 다른 알바 구하세요.

  • 8. 점점
    '24.10.13 9:03 PM (175.121.xxx.114)

    관두셔야 주업에 집중하죠 왜 고민하시는거죠

  • 9. 제가
    '24.10.14 12:18 AM (1.236.xxx.23) - 삭제된댓글

    잘 거절하는걸 못해요..
    부탁을 하니까 고민이 많이 되어서요..

  • 10. 제가
    '24.10.14 12:19 AM (1.236.xxx.23)

    거절하는걸 잘 못해요..
    부탁을 하니까 고민이 많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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