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벨문학상 처럼 그렇게,,,

기다리자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24-10-13 19:16:55

우리나라에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어느날 갑자기 환상처럼 그렇게

간절한 마을으로 통일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IP : 211.108.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10.13 7:18 PM (223.38.xxx.58)

    간절한 마음으로 된게 아닌데..
    그 작가가 울며불며 부단히 일해서 탄 상인데요

  • 2.
    '24.10.13 7:20 PM (217.149.xxx.41)

    통일 꼭 이루워지길...
    원글님 마음 내 마음.

  • 3. bㅇㅇ
    '24.10.13 7:20 PM (223.38.xxx.50)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 4. 첫댓님
    '24.10.13 7:21 PM (217.149.xxx.41) - 삭제된댓글

    제발 글 내용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ㅠㅠ
    이건 뭐 아싸화법인가요? ㅠㅠ

  • 5. 네?
    '24.10.13 7:24 PM (223.38.xxx.159)

    제가 느낀대로 쓰고싶은 댓글 썼어요.
    아싸든 인싸든 알아서 할게요.
    불리같은 댓글 불쾌해요.

  • 6. ...
    '24.10.13 7:31 PM (1.241.xxx.186)

    원글님 마음이 멋져요.
    통일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7. 통일
    '24.10.13 7:35 PM (114.205.xxx.100)

    꼭 이루어져서 금강산 직접 가보고 싶어요

  • 8.
    '24.10.13 8:13 PM (115.138.xxx.1)

    저도 그렇게
    아무도 예상못한 시점에 느닷없이 통일될 것 같아요!!!

  • 9. 저는 통일
    '24.10.13 8:16 PM (58.29.xxx.96)

    바라지도 않아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과연 되려 놓을 수 있을까요
    각자의 나라에서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살고 있는데

  • 10. 은이맘
    '24.10.13 9:07 PM (46.126.xxx.152)

    네...저도 간절히 바래 봅니다. 통일이 되고..더 강한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 11. 되어
    '24.10.14 4:59 AM (216.147.xxx.227)

    통일이 되어야죠. 옆나라들이 너무 사이코 개판들이라 사이즈를 더 키워야 안전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637 동생이 미국에서 오는데. 4 건강 2024/10/15 1,491
1635636 날이 흐리지만 그래도 오늘은 좋네요 1 dd 2024/10/15 820
1635635 지금 롯데홈쇼핑 여자 쇼호스트 누구인가요 1 ㅇㅇ 2024/10/15 1,970
1635634 많이 읽은 글에 결혼 왜 안하냐는글이 두개나.. 우리 엄만 줄 .. 5 기혼 2024/10/15 887
1635633 감사원, 전현희에 유리한 증거 은폐…관저 감사는 계좌 추적도 안.. 3 ..... 2024/10/15 1,049
1635632 한강 작가님 책 기다리면서 1 .. 2024/10/15 511
1635631 한강의 소년이 온다 유리멘탈 바사삭이라면 많이 힘들까요? 21 ........ 2024/10/15 3,794
1635630 넷플에서 드라마 1, 2위 둘 다 재밌어요 11 2024/10/15 5,149
1635629 발 볼 넓은 신발이요 11 신발 2024/10/15 1,530
1635628 박수홍 김다예부부 딸출산했어요! 9 축하 2024/10/15 4,282
1635627 부부 공동명의를 1명으로 바꾸려면 4 ㅇㅇ 2024/10/15 1,298
1635626 훌라 치는 남자도 도박중독이라 볼수있죠? 7 훌라도 도박.. 2024/10/15 839
1635625 곰팡이 냄새 제거에 효과본 제품 있으세요? 6 시도 2024/10/15 687
1635624 술먹고 상품권 잃어버리고 온 남편 6 허허허 2024/10/15 2,076
1635623 큰애가 차 좀 사라고. 창피하다고 하네요 ㅠㅠ 111 ddd 2024/10/15 26,499
1635622 저희 시할머님은 수녀님을 숙녀님이라고 하세요. 9 ... 2024/10/15 1,594
1635621 술꾼 때문에 모임나가기 망설여져요 10 00 2024/10/15 2,355
1635620 남편 은퇴 후 외벌이가 된 후.. 36 ... 2024/10/15 7,224
1635619 5060분들 기초화장 어떤 제품 쓰시나요? 9 기초 2024/10/15 2,619
1635618 언니 형부 이런 경우는 31 이런 2024/10/15 5,177
1635617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4 2024/10/15 1,165
1635616 넷플 전란 짧은 평 4 감상 2024/10/15 2,112
1635615 삼키로 쪘는데 왜케 못생겨보일까요 12 ㄹㄹ 2024/10/15 2,176
1635614 연끊은 시모가 보내는 것들 29 싫다 2024/10/15 6,869
1635613 한강의 인생이야기.. 3 ㅇㅇ 2024/10/15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