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3.1에서 존 바에즈 노래가 나오는데 좋네요
가을 저녁과 어울립니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어릴적 많이 듣던 존 바에즈
간만의 82 소소한 글을 읽으며 누워 들으니
행복이 여기 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93.1에서 존 바에즈 노래가 나오는데 좋네요
가을 저녁과 어울립니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어릴적 많이 듣던 존 바에즈
간만의 82 소소한 글을 읽으며 누워 들으니
행복이 여기 있네요
감사합니다
The river in the pines
좋아해요.
요즘도 가끔 찾아들어요.
오랜만이네요. 존 바에즈... 유투브로 좀 들어야겠어요.
저희 아버지도 좋아하셨어요.
저녁 먹으며 존바에즈 특집? 들었어요.
그녀가 반전평화운동에도 열심이었다는 얘기를
들으며 그 여린 목소리를 가진 그녀가 더 대단해 보였고
메르데세스소사랑 함께 부른 *삶에 감사*
듣는데 눈물이 찔금,날 정도로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