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매한 남아 강남 일원동 초등학교 가면

ㅇㅇ..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24-10-13 18:30:33

힘들까요?

지금 5세인데... 가족 문제로 의도치 않게 빚을 많이 내서 전월세로 일원역 주변에 거주하게 될 것 같아요.

 

평범하고 순한 남아인데 저희집은 사실 부부공무원입니다. ㅠㅜ 또래 친구 사이에서 경제력으로 치이고(외국 여행 경험 등) 공부로 치이고 할까봐 망설여지네요.. ㅠㅜ

현재 강북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에게 바라는 점은

그냥 친구들과 평범하게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정도에요.  

 

IP : 58.29.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3 6:35 PM (115.138.xxx.39)

    갑작스런 집값폭등으로 사람들이 강남에 대한 환상과 편견이 있는거 같아요
    통장에 몇십억씩 있고 월 몇천씩 번다고 생각하는건지
    문재인전까지 30평대 12억 하던곳이에요
    대단한 부자들이 사는곳이 아닙니다
    강남구 사는데 다 고만고만하고 하고 다니는것도 평범해요
    그냥 편하게 살면되요
    기본적으로 애들은 다 순수해서 사실 집이 어딘지 이런거 묻지도 않고 서로 친하게 지내요

  • 2. ㄹㅎ
    '24.10.13 6:35 PM (124.56.xxx.135) - 삭제된댓글

    단언컨데 아무렇지 않아요
    일원동은 강남느낌 없고
    수더분 해요
    공뭔 부부 시면 어깨 피고 사실 수 있어요 화이팅

  • 3. gg
    '24.10.13 6:58 PM (116.121.xxx.10) - 삭제된댓글

    아뇨 일원동은 안힘들어요
    대도초, 도성초, 압구정초, 잠원초 등 아니면
    고민할 필요 있을까 싶어요~ ㅎㅎ
    그런데 위에 초등학교들도 잘사는 집들 비율이 높을뿐
    평범한 집들도 다 섞여있을거에요~
    잘 살면, 공립 안보내고 사립, 국제학교 등으로 빠지니까요.

  • 4. 일원동
    '24.10.13 7:05 PM (180.66.xxx.11)

    일원동 주민인데요, 동네 조용하고 수더분해요. 학부모 중 공무원, 교사들 꽤 있어요. 공부는 다 열심히 하는 분위기이긴 헌데. 오셔서 잘 지내실 수 있을거에요.

  • 5. @@@
    '24.10.13 7:07 PM (116.37.xxx.160)

    편안한 곳에서 무리 하지 마시고 키우세요.
    일원동 이 동네는 다른곳에 비해 학급도 많고
    학급에 학생도 많고
    아무튼 30% 정도의 인서울을 위해 들러리가 되어
    많은 아이들은 상처 받고 각박하고 팍팍한 인성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사교육도 심하고~~

  • 6. 아줌마
    '24.10.13 8:1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일원동 아파트촌
    티안나게 교육열 쎈곳이라 공부 못하면
    애도 엄마도 상처받을수있어요.
    교육열이 만만한곳은 아닙니다.
    어느초등 어느중학교 갈지 아시면
    더 정확한 답변 올라올거예오ㅡ.

  • 7. 근데
    '24.10.13 11:35 PM (61.254.xxx.115)

    일원동은 조용하고 수더분한 분위기에요 어릴때 무슨 경제력으로 애들이.과시하겠어요 대단한 사람들은 압구정동이나 반포 도곡대치정도에 있죠 애듯끼리 여행 해외경험 기죽게 자랑하고 그러지않아요 은근 전학도 많이 들어오는동네라 텃세도없고요 그냥 사시면되요 대치동가도 차림새들도 엄청 수수하고 평범하답니다.

  • 8. 지나가다
    '24.10.13 11:39 PM (180.66.xxx.110)

    저는 늙은 아줌마인데 일원초는 수더분한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개포 신축 앞이라 그런지 대곡초 비슷한 느낌. 뭐 오가며 본 아이들과 엄마들 느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358 김수미 별세기사에 이러한 전 공감력이 떨어지는 편인걸까요 31 .... 2024/10/27 8,128
1621357 나이 많아도 돌싱남 만나면 안되는 이유 47 . . . 2024/10/27 9,036
1621356 식당서 우리 애 뭐 좋아하니 넉넉히 주세요! 17 있대요 2024/10/27 4,446
1621355 기차 타고 서울 나들이가는데 날씨기 ㅜㅜ 10 2024/10/27 2,345
1621354 배낭 백팩 4 ㄹㄹ 2024/10/27 1,197
1621353 식물성 멜라토닌도 수면 효과 좋네요 (광고아님) 7 ㅇㅇ 2024/10/27 3,161
1621352 82는 그래도 고마운 싸이트네요 30 2024/10/27 3,325
1621351 중년층이상 요즘 2024/10/27 982
1621350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쉬기 힘든거같아 깼어요 12 갱년기증상인.. 2024/10/27 3,143
1621349 질유산균 복용 후 이상증상 11 ㅇㅇ 2024/10/27 4,343
1621348 네이버에 길찾기는 언제 부터 있었을까요.??? 5 ... 2024/10/27 1,245
1621347 스포) 이토록배신자_어제 오토바이 탄 남자 6 2024/10/27 2,753
1621346 남자들 첩얻는 심정을 알겠다? 79 ㅇㅇ 2024/10/27 24,532
1621345 빌라 같은 다세대 주택은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나요? 5 ddd 2024/10/27 2,349
1621344 셀프 새치염색 2 현소 2024/10/27 2,481
1621343 이수지 ㅋㅋㅋ 5 snl 2024/10/27 4,842
1621342 백만년만에 책 읽어요 5 블루커피 2024/10/27 2,168
1621341 영종도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영종도 2024/10/27 3,115
1621340 시골사람 서울집 8 .. 2024/10/27 3,419
1621339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가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19 2024/10/27 8,687
1621338 격암 남사고가 예언한 마지막 소두무족이......... 5 주인공 2024/10/27 4,146
1621337 생멸치, 통풍 위험 있다는데 질문 있어요. 7 영수 2024/10/27 2,907
1621336 배기성 아파트 댓글 7 ㅋㅋ 2024/10/27 6,451
1621335 냉동보관 견과류 오래된것 먹어도 될까요? 1 궁금 2024/10/27 1,290
1621334 건강 음료 추천좀해주세요~ 2 가게 2024/10/27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