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재밌게 봤어요 5점 만점에 3점 정도요
머리 산발에 수염때문에 참치 미모가 안 보이는건
안타까웠..ㅠㅠ
박정민 연기 잘 하구요
근데 영화보다는 드라마였음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요즘 극장가가 불황이라 영화 제작이 엎어질뻔했는데
넷플릭스 덕분에 만들수있었다네요
그럭저럭 재밌게 봤어요 5점 만점에 3점 정도요
머리 산발에 수염때문에 참치 미모가 안 보이는건
안타까웠..ㅠㅠ
박정민 연기 잘 하구요
근데 영화보다는 드라마였음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요즘 극장가가 불황이라 영화 제작이 엎어질뻔했는데
넷플릭스 덕분에 만들수있었다네요
스크린으로 봐야하는구나
보면서 내내 좀 안타까웠어요.
낮은 점수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라서 볼거예요.
우리나라 영화, 문학 모두 너무 소중.
저도 동감이에요.
영화로 담아내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요.
개성있는 조연들의 연기도 참 좋았는데 아쉬웠어요.
보고 난 후 딱 떠오른 한마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어쩌면 추악한 권력은 그리도 닮았는지..
연출도 그렇지만 특히 음악이 올드해요
마지막 바닷가 칼씬에서
쿵 쾅 80년대 드라마 보는줄 ㅠ
너무 따로 놀고 올드했어요.
전설의고향 시절 음악같아요.
다들 극찬..
저는 별루였어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다들 연기구멍 없이 잘하던데요
보는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못보신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