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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알라이올리오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4-10-13 15:11:18

흑백요리사는 전체는 안봤고, 유튜브 쇼츠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나와서 

계속 보다가 어제 코스트코 가서 링귀니 파스타 사고 이탈리아 파르마지오 치즈스낵 사서

오늘 해봤어요.

 

4분 삶고 큰 후라이팬에 옮겨서 12분 숙성(?) 시키고 

그 사이 생마늘 없어서 다진 마늘에 단백질 섭취해야 해서 새우 좀 넣고 

볶다가 새우 건져내고 면수 넣고 먼가...이상해서 파르마지오 치즈 갈은 것 조금 넣고 

(걸쭉하라고)

 

그리고 12분 후 면 넣고 ..삶는데 ..익었을까 계속 의심하면서 면수 2국자 아니 3국자 더 추가해서 

면 넣고 볶다가 포르투칼 여행한 분이 선물한 고급 소금 넣고..파슬리 생잎 없어서 건조 바질가루 넣고 마지막에 파르마지오 치즈 갈은 것 넣고 

 

먹었습니다.

 

 예전에 완전히 익은 것 먹다가 탱탱 설긴 느낌의 것을 먹으니(꽤 오래 볶아서 면수도 거의 쫄았는데 말이죠) 새롭긴 한데...

 

시키는 대로 (파슬리 생잎을 넣지 않아서?) 안해서 그런지 암튼 

다음에 여러번 도전해서 진짜 그 맛(?)을 알고 싶은 욕구는 생기네요.

 

코스트코도 어제 가니 링귀니 파스타면 6개에 11990원 세일해요.1박스에 1900원 정도

너무 많아서 그거 사서 아파트  이웃이랑 사이좋게  나눴어요. 2개씩 금세 사가시더군요.

 

흑백요리사때문에 ㅋㅋ 

IP : 175.194.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든천재
    '24.10.13 3:51 PM (14.6.xxx.135)

    유툽나와서 한말이 3분이내라고했어요. 근데 2분몇십초는 얘기안했음 (넷플릭스가 편집해서 다 안보여준거라고...) 여러번 실험해가면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면수보다는 치킨육수가 맛있을겁니다.

  • 2. ...
    '24.10.13 4:11 PM (119.71.xxx.184)

    전 그대로 했는데 면이 쫀득쫀득하면서도 심이 살짝 살아 있는 느낌이라 새로웠어요.
    처음이라 우왕좌왕 하다가 설거지 많이 나옴. -ㅠ

  • 3. ...
    '24.10.13 4:36 PM (221.140.xxx.160) - 삭제된댓글

    저 윗댓글 처럼 편집해서 다 안보여준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시래기 대결 정지선 대 중식여신에서
    정지선이 빠스로 이겼잖아요?
    중식여신 왈, 백종원이 중국 쏸차이 비슷한 맛이 난다는 거 만들때
    편집 됐지만 시래기 삶을때에도 튀겼던 생선 등을 넣고 압력솥에 삶고 겉껍질도 벗겼다고 했어요.

    철가방 동파육도 청경채 삶을때 중요포인트가
    익힘정도 뿐 아니라 삶는 물에 파기름 내서 넣는다고 했구요
    (시간상 편집 했거나 레시피 보호를 위해서 한가지씩 편집했거나)

  • 4. 하품
    '24.10.13 4:40 PM (221.148.xxx.205)

    근데 건조바질과 생파슬리는 건조시래기와 생참나물만큼 다른거에요 ㅋㅋㅋㅋ 나물로 치면 나물 종류도 다르고 건조와 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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