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써도 이 사이가 더 벌어지지 않는다고 치과에선 그러던데,
제가 사용해 보니 벌어지는 게 확실한 게,
첨엔 치실이 들어갈 때 빡빡해서 조절 잘 못 하면 잇몸 피보기 일쑤.
지금은 그냥 부드럽게 들어가요.
이거 분명히 벌어지는 건데, 치과에선 왜 벌어지는 게 아니라고 할까요?
치실 써도 이 사이가 더 벌어지지 않는다고 치과에선 그러던데,
제가 사용해 보니 벌어지는 게 확실한 게,
첨엔 치실이 들어갈 때 빡빡해서 조절 잘 못 하면 잇몸 피보기 일쑤.
지금은 그냥 부드럽게 들어가요.
이거 분명히 벌어지는 건데, 치과에선 왜 벌어지는 게 아니라고 할까요?
치실때문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이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이에요
치실 때문이 아니라 나이들면서 이 사이가 벌어지는 것
젊을 때는 굳이 치실 쓸 필요성도 못 느껴요
이 사이 틈이 없어서
그런데 치실 쓸 정도의 공간이 생긴 것 자체가 노화현상이고 그때부터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잇몸은 점점 낮아지죠
그래서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등의 칫솔질 외의 보조 클리닝이 꼭 필요해요
그게 잇몸이 무너지고 망가지는걸 최대한 막아주니까요
치실 때문이 아니라 나이들면서 이 사이가 벌어지는 것
치실로 이가 벌어지지는 않아요
젊을 때는 굳이 치실 쓸 필요성도 못 느껴요
이 사이 틈이 없어서
그런데 치실 쓸 정도의 공간이 생긴 것 자체가 노화현상이고 그때부터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잇몸은 점점 낮아지죠
그래서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등의 칫솔질 외의 보조 클리닝이 꼭 필요해요
그게 잇몸이 무너지고 망가지는걸 최대한 막아주니까요
사용하기 시작한 게 한달 밖에 안 됐어요.
한달 사이에 노화로 그렇게 느껴지는 거란 건 수긍이 어렵네요.
치아 사이에 붙어있던 이물질이 치실로 인해 제거되어 들어가는게 수월해진게 아닐까요?
저도 원글님처럼 느껴서 사용 중단했어요.
단시간에 늘어난것처럼 느껴졌어요.
치실이 들어가기도 빡빡했는데 무리없이 들어가는..
20대였으니 노화때문은 아니고요
그 정도 공간은 생겨도 실보다 득이 많은거보다 했지만
어릴때라 그런지 더 이상 쓰지는 않았네요
스케일링후 시작했으니
기존 이물질이 제거돼 수월해졌던 것도 아닙니다.
치실이 치아사이를 벌어지게 하는게 아니라
치아 사이에 붙었던 찌꺼기를 치실이 조금씩 제거하니
치아사이가 벌어진거처럼 느끼는겁니다
스켈링해서 벌어지는거 같다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스켈링하면서 치태나 치석이 제거되면서 그런거구요
저는 치실을 20년 가까이 해왔는데
대문니 만큼은 치실 안해요.
왠지 블랙트라이앵글이 커지는 느낌..
이유는 모르겠어요.
스켈링이후 사용했으면 스켈링으로 인해 치석이 제거되서 치실이 부드럽게 들어가는거죠
20년 사용했는데 전혀 벌어지지 않는데요? 스케일링하고 나면 벌어진 느낌 들어서 의사에게 물어보니 이물질이 제거되어서 그렇다고...
걱정되시면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전혀 없음
스케일링후 시작했는데,
시작할 때 빡빡했고, 점차 부드러워지더니 지금은 벌어진 느낌이라는 겁니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치실로 벌어지는 건 아니라는 답변이라
믿어지지 않아 글 올린 겁니다.
특히 송곳니에 이물질이 자꾸 끼는 게 잇사이가 벌어져 그런건가 의심하게 됐습니다.
사이즈 맞는 치간칫솔을 하세요.
치실,치간칫솔 둘다 해야하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치간칫솔이라고 치과의사가 그러네요.
19살 아이가 치실 써보니까 치아사이가 벌어지는 느낌 든다고 치과의에게 물었더니 어쩔수없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저도 그런 느낌이라서 치실을 가늘게 갈라서 사용해요.
있는 그대로 사용하면 아무래도 넓어지더라고요.
저도 수십년동안 쓰면서 치아사이로 음식물이 껴서 안쓰면 안될정도로 치아사이가 공간이 컸거든요?
그런데 금이가 너무 잘떨어져서 큰맘 먹고 치실을
안쓰다보니 치아사이가 치실이 안들어 갈정도로
붙어버렸어요. 치간치솔 쓰다가 치아사이가 잇몸쪽으로 구멍이 날정도로 커져서 치실을 그동안 사용했더니 치실도 넓어지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물론 저는 몇십년동안 쓰기는 했지만요.
치아 움직이려고 2년 24시간 브라켓 붙이고 교정하잖아요
정말 하루 두세번 치실 몇번으로 치아가 움직일 거라 생각하세요?
치실 때문에 벌어지는 게 아닙니다.
치실을 자주 쓰게 되는 부위는
애초에 음식물이 자주 끼이는 부위이고
뭘 먹을 때마다 바로바로 치실을 하지않으면 본인이 느끼지 못하더라도 거기는 음식물이 저류되어있는 거예요ㅡ 거의 하루종일 늘 그런 상태인 거고, 그 부위 잇몸은 늘 약한 염증상태인 거고,
그러면 잇몸이 점점 내려가는거고 간격이 넓어지는거죠.
즉 애초에 치실을 안하면 더 빨리 더 크게 벌어질 위치라는 거.
잇몸 부어있던게 가라앉아서 그래요.
이사이가 벌어졌다그러려면
치아위쪽도 다 벌어져야 되죠.
치실로 한달만에 치아가 움직이지않죠.
치실을 얇은걸 써요.
전에 유기농 좋은거라고 두꺼운거 썼는데 이사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얇은거 쓰니 괜찮아졌어요.
글쎄요? 치실 사용법이 잘못된 게 아닌가..싶은데요 치실을 혹시 진짜 실처럼 생긴 걸 서용하시는지? 납닥한 칼국수면 같은 치실 사용해여 하구요 그 납닥한 면으로 치아의 옆 면을 한 번에(여러번 문질문질 노노) 뿌리에서 위로 끌어올린다?닦아 올린다는 느낌으로 슬어 올려야 해요 절댜 여러 번 문질문질하면 치아도 닳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한 지 꽤 됐는데 치아 벌어진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아직도 들어갈 때 살살 흔들어가며 힘겾게 들어가는 편인데.. 물론 뿌리쪽 블랙 트라이앵글은 노화 현상이기에 원래 그렇다는 건 알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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