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더 자세한 소감은 12월10일로 예정된 노벨상 시상식에서 낭독되는 수락 연설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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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기자회견 안하는 걸로도 까나요~ 12월 시상식 연설문 기다립시다.
하다하다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4-10-13 11:38:36
IP : 211.206.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걸로
'24.10.13 11:40 AM (211.234.xxx.171)까는 사람들은 시상식이 12월인지도 모를거예요.
2. 낵아 받
'24.10.13 11:4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을걸 적에 받았다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칠칠이들
3. 어그로 끌다가
'24.10.13 11:46 AM (223.38.xxx.124)적반하장으로 ‘여기는 왕따와 악플이 심하네요’ 라면서 어그로글 다 지우는 그 수준들이 그런 소리하는거죠.
정신나간 오토바이 소음 수준이죠.4. ㄹㄹ
'24.10.13 12:02 PM (115.41.xxx.13)남들 기뻐할때 같이 기뻐해 주면 좋을텐데
왜 꼭 그렇게 딴지를 거는건지
눈쌀 찌푸려져요!5. 그런 걸로
'24.10.13 12:09 PM (211.206.xxx.191)까는 자는 또 수상소감 하면 거기서 또 깔 걸 까요.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고.6. 대통령이
'24.10.13 8:36 PM (218.38.xxx.75) - 삭제된댓글한강 작가에게 축하한다는 전화했나요?
보통 올림픽 금 메달 따도 전화 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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