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둔촌주공 아파트를 보고

ㅇㅇ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4-10-13 09:55:01

제 나이가 46세인데요 15년 기다려 강남권(은마, 잠5, 반포미도 등) 강남권 대단지 아파트 신축 들어간다면 몸테크 하시겠어요? 그럼 제 나이 60살이네요

 

둔촌주공 재건축 한 아파트 보니 좋더라구요..

IP : 211.234.xxx.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4.10.13 10:00 AM (211.241.xxx.107)

    살면서 사소한 부실도 항상 스트레스라서 그렇게는 안 할거 같아요
    오늘 하루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해서요
    15년 후에도 건강하게 살아 있을지도 알수 없고요

    국민연금 유예해서
    65세부터 받기 시작했는데 70세에 돌아가신 지인보고 든 생각이예요

  • 2. ..
    '24.10.13 10:10 AM (182.231.xxx.15)

    지금 몸테크 중인데...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이렇게 재건축이 오래 걸리고 쉽지 않다는걸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을것 같아요
    내나이 50대 중반이지만 환갑에도 새집에 들어가지 못할것 같아요ㅠㅠ

  • 3. 토허제
    '24.10.13 10:19 AM (121.162.xxx.59)

    는 들어가서 살아야하죠
    그래서 힘들지만 수익은 많이 나겠죠
    자신의 선택입니다
    목동 경우 고치고 들어가서 살면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주차가 힘들어요
    60에 새집 얻으면 더 좋을거 같긴 해요
    20년쯤 편안히 살다 가면 될테니

  • 4. ..
    '24.10.13 10:20 A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덜 벌고 편히 살겠습니다.
    주차문제 하나만도 날마다 겪어야하는 스트레스일텐데...

  • 5. ...
    '24.10.13 10:26 AM (115.41.xxx.13)

    집을 팔아서 수익을 얻는게 목적이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 집 한채가 전부라면
    저는 안 할래요.

  • 6. 기후
    '24.10.13 10:30 AM (58.123.xxx.102)

    기후위기로 얼마 남지 않은 환경에 몸테크라니요?

  • 7.
    '24.10.13 10:41 AM (106.101.xxx.218)

    15년후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특히 분상제나 상가있는곳은요 재건축 앞둔곳은 일부로 보수안해 금방 슬럼화됩니다
    문제는 점점 원자재 인건비 비싸져 분담금이나 세금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거라 이것저것 다내고 남는게 15년 신축서 쾌적한 생활을 포기할만큼 클지 괜히 얼죽신이 아니에요

  • 8.
    '24.10.13 11:02 AM (175.214.xxx.16)

    전 안해요
    15년 후에 내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어요
    적당한 집에서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을 누리면서 살래요

  • 9. ...
    '24.10.13 11:02 A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5년후에 된다는 보장만 있다면야.
    저라면 안할거에요.

  • 10. 111
    '24.10.13 11:21 A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나이 40대 중반 넘어가면 몸테크는 하지말라는 소리 들었는데 딱 마지노선이네요.

  • 11. 111
    '24.10.13 11:23 AM (14.63.xxx.60)

    나이 40대 중반 넘어가면 몸테크는 하지말라는 소리 들었는데 딱 마지노선이네요.

    저도 강남 재건축아파트 조합원물건샀는데 전 이미 이주하고 분양시작한 물건샀기때문에 3년 후 입주했지만 조합원 톡보니 입주 1-2년 앞두고 돌아가신 고령의 조합원들보면 안타깝더라구요. 심지어 입주 한달 남겨두고 돌아가신 분도 있었어요 ㅠ 재건축 과정에서 엄청 열심히 노력하신분이라는데.,..

  • 12. ㅇㅇ
    '24.10.13 11:53 AM (14.5.xxx.216)

    20년된 아파트(자가)살다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오게되서
    신축 대형평수로 이사왔어요 전세로요
    아니 신축이 이렇게 편리하네요 더구나 넓은집오니 너무 좋아요
    내집 살때도 불편함 못느끼고 살았었는데 말이죠
    얼마나 산다고 편하게 누리고 살아야겠다 싶어요

    이나이에 40년된 아파트 몸테크요?
    오우 노우 말리고 싶네요

  • 13. ㅇㅇ
    '24.10.13 11:58 AM (14.5.xxx.216)

    지인이 15년전에 시범아파트 작은걸로 몸테크 들어갔어요
    4식구인데 방이 두개니 거실에 잔대요
    얼마나 불편할까 싶더군요
    세월 흘러 아이들은 결혼하고 부부만 남았어요
    60이 넘었고요 앞으로 10년안에 재건축될까요
    그러면 70일테고 그때가서 무슨 소용있을까 싶네요
    재산은 많이 늘어나니 자식들은 좋을테지요

  • 14. ㅇㅇ
    '24.10.13 3:07 PM (182.221.xxx.29)

    자식들만 좋은꼴나는데 나이60넘어 입주면 안하죠 50대라면 몰라두요

  • 15. 포기한자
    '24.10.13 4:16 PM (114.205.xxx.4)

    제가 결혼 때 둔주 하러 갔다가 어린 맘에 귀신 나올 것 같다고 도망친 사람입니다. 그 때 저와 다른 선택을 한 아이친구엄마 이번에 입주하는데 많이 부러워요.ㅠㅠ 하지만 돌아가도 그 선택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살 집이 하나 더 있는 것도 아니고 2년마다 이사 다니며 매번 곧 이사갈 집처람 하고 살던데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그 시간 견디고 드디어 멋진 단지 들어가는 그 엄마 너무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8880 충분히 2차 계엄하고도 남아요 6 .. 2024/12/05 1,161
1648879 초등학생도 이해 안 간대요 6 .. 2024/12/05 1,140
1648878 태국에서 한국 원화 환전거부 8 ㅇㅇ 2024/12/05 2,286
1648877 자기 망상을 믿는 2 탕수만두 2024/12/05 571
1648876 오늘 내일이 중요하다면 6 2024/12/05 964
1648875 피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내밀었더니 독재를 선택하다니... 5 이럴수가 2024/12/05 699
1648874 이재명 말하는건 외려 이재명만 대통령 인식 시켜주는거죠 8 000 2024/12/05 821
1648873 주말에 백화점 쇼핑계획있었는데 의욕이 뚝떨어져 쇼핑도 싫어지네요.. 7 .... 2024/12/05 1,277
1648872 윤통 안끝났어요, 지금도 계엄령 다시 선포할 기회만 엿볼듯 5 ㅇㅇ 2024/12/05 1,353
1648871 조명가게 무서운가요? 8 조명가게 2024/12/05 3,456
1648870 치킨사주면서 애교부리는 엄마. 3 ㅇㅇㅇㅇ 2024/12/05 1,895
1648869 정치적 자살행위?아니죠!! 2 미스배 2024/12/05 841
1648868 주정뱅인줄 알았는데 9 ㅇㅇ 2024/12/05 1,627
1648867 제가 2 .. 2024/12/05 394
1648866 겸공 김어준 통화 25 ... 2024/12/05 4,071
1648865 내 아이가 길 가다 총에 맞을 수도 있어요. 16 689 2024/12/05 2,320
1648864 박안수 이사람 10 ... 2024/12/05 3,284
1648863 인생이 지옥이예요 4 ㅇㅇ 2024/12/05 2,278
1648862 사과하지 마시오 2 개놈 2024/12/05 1,004
1648861 애초에 이재명이 됐으면 이런 일은 절대 안일어났음 33 2024/12/05 1,316
1648860 찐사랑알겠고 윤건희 둘다 같은방에 넣어줄테니까 하야하고 수사받자.. 3 .... 2024/12/05 590
1648859 취임 초기부터 준비했다는 설 8 ㅇㅇ 2024/12/05 1,774
1648858 첩보) 김용현, 해외도피 기도하고있습니다 21 김용현 2024/12/05 5,926
1648857 이재명 이용하는 이유: 논점 흐리기로 내란동조 9 .. 2024/12/05 394
1648856 카톡으로받은 선물 거절하는방법 아시나요 3 급해요 2024/12/05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