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화요일에 국내 출시
1개월치 (4주분) 37 만 2025 원이래요
(출하가라고 하셔서 덧붙였어요)
추가요. ....
우리나라는 BMI 30이상이거나
27이상에 비만관련질환자들에게만 처방됨.
계산해보니
여성 키 160cm일 경우
77kg 이상의 고도비만군에 들어야 처방.
비만군 경도비만군은 안됨.
미성년자 안됨.
하지만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연예인이나 돈많은 사람들은 어케든 찾아 맞게되지 않을까요?
15일 화요일에 국내 출시
1개월치 (4주분) 37 만 2025 원이래요
(출하가라고 하셔서 덧붙였어요)
추가요. ....
우리나라는 BMI 30이상이거나
27이상에 비만관련질환자들에게만 처방됨.
계산해보니
여성 키 160cm일 경우
77kg 이상의 고도비만군에 들어야 처방.
비만군 경도비만군은 안됨.
미성년자 안됨.
하지만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연예인이나 돈많은 사람들은 어케든 찾아 맞게되지 않을까요?
처방 조건 있나요?
원하는 사람은 무조건 처방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정도면 가격대 좋네요
무분별한 다이어트 제품들이나
한약다이어트니 건강보조제 가격보다 더 저렴한데요
찾아보니 비만으로 처방받은 사람에게 쓰는 주사제네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의약품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랍니다
유통비+진료비가 더 붙는답니다
아무나 안해주네요. 비만환자만 가능
피트니스나 개인피티 비용이 한달 백만원을 훌쩍 넘던데 (그런다고 빠지지도 않음)
차라리 확실한 살빼는 효과가 이미 입증된 위고비가 저 가격이면 진료비 유통비 좀 붙어도
품절현상 일어날거 같네요
애초에 당뇨용으로 개발된 약인데 다이어트 효과 좋다는것때문에 다르게 출시됐나보네요 그렇게 부작용있을지도모른다는 약이나 주사 비싼돈주고 맞을바엔 혈당과 인슐린 낮추는데 최적화된 lchf, 키토식을 하는게 나을텐데요 애초에 인슐린이 비만과 연관이 큰게 무슨 국가비밀급도 아닌데 희안하게 사람들은 약을 더 믿는단말이죠 하여튼 제약회사들 ㅉ
적당한 비만은 더 찌워서 와야 처방받는다는 건가요. ㅠㅠ
출하가격이고,
환자 구입비용은 월80만원대랍니다
삭센다는 매일 주사하는게 부담이라 위고비 기다리는 사람 많을텐데...
위고비도 삭센다와 비슷한 효과인데 주사 빈도수만 낮춘거 아닌가요? 삭센다는 그런 기준 없이 처방해 주면서 위고비만 그렇게 높은 BMI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제약회사나 병원이나 약국이나 다 그걸로 돈벌려는 곳인데
단순 가이드라인이고 눈가리고 아웅이겠죠?
와 제가 식이에 필요한 닭가슴살이랑 소고기 야채, 운동에 들이는 돈 따지면 80도 매력적입니다. 배고픈 거 참아가며ㅜ 간신히 요요없이 체중유지하는데 비만환자에게만 처방ㅜㅜ
끊으면 더 쪄요. 운동하는 게 몸에 백 배 좋고요. 운동을 돈 들여 하겠습니다ㅎ
약을 평생 맞아야 하나요?
모든 다이어트 약은 끊으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요요현상 있을텐데
비만환자들도 신중하게 접근하면 좋겠군요
안경이랑 같다고 보면 돼요.
쓰는 순간만 앞이 잘 보이고 벗으면 안 보이는 것 처럼, 약 쓰는 그 때만 살 빠지고 약 끊으면 도루묵
저 가격이 도매가이고 소매가 즉 의원에서 맞는건 80~백만원대라던데...
저 가격에서 40에서 60만원을 붙여서 팔아요?
그 돈으로 운동하라는 분들은 설마 위고비 찾는 사람들이 돈들여 운동을 안해봤을거라 생각하시는건지?
66사이즈를 55로 안만들어준다는거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