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서들
한강 작가가 '우리나라에 진정한 첫 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어느 카페에서들
한강 작가가 '우리나라에 진정한 첫 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노벨상은 어느 것이라도 다 가치가 높고 귀한 상이죠.
뭐가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누가 그래요?
노벨상 위엄을 모르나봄
그 뭣도 아닌것을 자기들은 왜 못받았대요?
열등감 덩어리들 같으니라고
평화상은 김대중 대통령이라든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라든가 이런 받을 만한 사람이 대체로 받지만 갈수록 수상자들 보면 갸우뚱할 때가 있어요.
특히 오바마가 받았을 때는 실소가 나왔어요.
유엔이나 그 산하기구들이 받은 것도 사실 이상하죠. 앞으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받을 건가 싶어요.
노벨평화상이 노벨상의 꽃이죠.
그런데 다른 노벨상과 좀 다른 느낌인것도 있어여.
다른 노벨상은 천재들의 재능과 노력의 정점
노벨평화는 그 사람의 신념과 노력과 헌신의 정점
평화상은 김대중 대통령이라든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라든가 이런 받을 만한 사람이 대체로 받지만 갈수록 수상자들 보면 갸우뚱할 때가 있어요.
특히 오바마가 받았을 때는 실소가 나왔어요.
유럽연합, 유엔이나 그 산하기구들이 받은 것도 사실 이상하죠. 앞으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받을 건가 싶어요.
비와 눈 도 하느님 뜻이라 믿는 사람들 있는걸요.
고난의 행군때 300만명 아사
공장스탑 군대 배급 끊김
탈북자 속출 근데 5천억 돈줘서 정상회담하고 살아났잖아요 살아나서 심화조 어쩌고 수십만명 정치범보내고 북은 핵만들 능력이 없더니핵개발하고 지금은 레이저 장비에 장벽에 탈북을 수억줘도 불가능하다고
처음 듣는 소리지만
꼬꼬마들부터 영어 스트레스 주고 성적으로 줄 세우는 사회에서
있을법한 발상이네요.
노벨상이 그렇게 권위있는 상은 아닌데,
그냥 현재 분위기 초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지만
원폭 피해자가 무슨 평화상을 받나... 전쟁끝낸 사람이 평화상을 받아야지. 2차전쟁 가해자 국가가 평화상을 받는게 말이 안되죠. 독일인이 평화상 받았다 상사해보시길. 또 예전에 오바마 아무 업적없이 상받은것도 그렇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상받은거, 최근에는 너무 편향적 선정 등 말이 많죠.
별 권위 없어진지 오랜데요
노벨상의 권위도 실추도 울나라 안에서의 얘기죠. 울나라 문화 자체가 노벨상의 권위를 엄청 부여하고 난리치던 나라가 요즘은 그때만큼은 아니게 여기는 건가요? 누가 그 흐름과 물을 만드는지 모르지만, 상금이 이렇게 많은 상이면 자체로 권위가 만들어질듯요. ㅎㅎ
그럼에도 노벨상의 상금보다 상 자체의 권위가 아직은 있어요. 그리 폠훼할 상은 아니죠.
노벨상이 별 상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면
노벨상 받은 뒤에 합시다~
별 상 아니면 그까이꺼 쉽게 받겠네요!
김대중 대통령님이 노벨평화상 탈 때
정작 ㅈㄹ떨고 항의한 건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
어휴....
이번에 노벨평화상 받은 일본 단체는
단순히 원폭피해자들 모임이 아니고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반핵 운동하는 곳이라잖아요.
얄팍한 지식으로
평가절하하고 싶은 사람들은
열등감 그 자체인거예요
열등감 심한 본인들은
자신과 자신의 삶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스스로 모르고 그렇게 남들 비난 평가하더군요
본인들의 삶도 그렇게 주변인들에게
평가절하당하고 있는데말이죠
트럼프가 받고 싶어한다고ㅜㅜ
이번에 노벨평화상 받은 일본 단체는
단순히 원폭피해자들 모임이 아니고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반핵 운동하는 곳이라잖아요.
2222222222222
세계의 돈과 권력을 가진집단이 유대인들인데,
노벨상만든 노벨도 유대계같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세계1,2차 대전후 패권을 거머쥐고 모든 경제,문화,예술등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유대인들에게 주로 상을 몰아주다가 한국이 현재 한류로 부상하고 한글붐이 일어나니 준거같아요.
섬나라 일본은 짝퉁 일본이예요.바지사장정도..
미국연예계의 퍼프대디의 뒤에는 딥스가 있고 핵심은 뒤에 숨어있고 꼭두각시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꼬리를 자릅니다.
케네디,노무현 암살등..다 관련되어 있다고..
유대인들이 꼭 백인인종만은 아니고 흑인,황인도 다 포함됩니다.
잡혼(=japon)으로 다 섞였다고 합니다.
중공공산당 시초의 마우쩌뚱도 유대계이고, 소련 공산당 창시자 스탈린과 레닌도 유대계이며,특징이 시끄럽고,호전적이며 사형집행시 십자가에 못박아서 집행했다고 함.
한국 근대사를 찾아보면 젊은 지식인들이? 혁명? 계몽사상?한다고 대조선을 부정하고 스탈린의 공산사상에 물들어서 인생을 헛되이 보내고 이용만 당하다가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한 일화들이 많아요.
예전엔 이해가 안갔지만 지금은 재야 역사학자들이 연구를 많이해서 조금씩 밝혀지는중입니다.
노벨이 가장 원했던 게 세계평화 아니던가요
계몽주의(=illuminism) 라고 나옵니다.
현재 일루미타가 앞에선 돈으로 뒤에선 전쟁으로 세상을 조정하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다 알고 있을거예요.
윤심덕의 사의 찬미도 유부남과의 단순한 못이룰 사랑에 대한 염세주의 노래가 아니고 일본세력에 대한 저항을 담은 뜻이라고 합니다.
영화한편 만들어서 대중에게 뿌리는 것이 더 파급력이 크겠죠.
사의 찬미 / 가사
광막한 황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냐 쓸쓸한 세상 적막한 苦海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 희망이 없이 황량하기만 한 쓸쓸한 이 세상에서 이 사람들아 너희는 무엇을 하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희망없는 이 세상에서 난 죽어버리면 그만이지만, [행복 찾는] 일본놈과 친일파 너희들 그렇게 해봤쟈 너희도 죽으면 별거 없는 것이다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 [웃는 저 꽃]같은 일본놈 너희들이나 [우는 저 새들]같은 우리 조선인 모두 언젠가 죽는 건 마찬가지다. [삶에 열중한] 불쌍한 친일파들아 너희도 [칼 위에 춤추는 자]로서 언제 일본놈 칼에 베어 죽을 지 모를 운명이다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의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에 모두 다 없도다
-> [허영에 빠져 날뛰는] 친일파 너희들, 너희들이 일본놈들한테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또한 네가 친일행위로 얻은 세상의 모든 것들도 너 죽은 후에는 모두 없어지는 것이니 날뛰지 말라
앞에선 평화를 외치고,뒤에선 온갖 탐욕으로 전쟁과 분란을 조장함.
김일성 일가도 유대계일거예요.
불쌍한 한민족을 담보로 잡고, 미사일 날리고, 거름풍선 날리고
자국국민들은 차출해서 노동으로 착취하고
한국에 귀순한 북한분들 유트브 영상으로 보면 세계에서 북한이 가장 참혹한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아요.
24시간 감시한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어서 시시때때로 세뇌교육을 내보내고 끌수도 없다고 합니다.
미국딥스세력이 김정은 하나 암살 못하겠습니까?
같은 패거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여야 정당도 딥스의 하수인들일것이고 안다고 해도 국민들이 깨어나야 힘을 발휘할수 있을 거예요.
김명신이 어떻게 영부인이 될수 있었으며,이재명이 어떻게 민주당 당대표가 될수 있었을까요!
음...
이 글에 왜 일루미나티 얘기를 장황하게...
폄하 하는거죠.
못된 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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