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흑백요리사 이제야 정주행했습니다
너무 몰입해보다보니 속이 안좋아져서 11회보다가 끄고 잘려고 누웠는데. 우승자가 궁금하지않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백요리사
강릉댁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4-10-13 01:11:47
IP : 58.225.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3 1:15 AM (223.38.xxx.56) - 삭제된댓글우승자 이미 아실 거 같은데
ㅎㅎ
귀여우세요2. 웰컴
'24.10.13 3:53 AM (223.62.xxx.89)저도 충격 먹고 글 썼어요. 전 방출 미션때 탈주하고 이제 우승자 궁금하지도 않다고 글 썼었어요
3. 미션
'24.10.13 6:36 AM (1.222.xxx.10)마지막 결승전도 별로였어요
다 같이 두부요리로 경연해 2명 올라고 다시 두명대결 했다면
결과 달라졌을거라 생각해요4. 저도
'24.10.13 7:51 AM (99.241.xxx.71) - 삭제된댓글몇칠전에 다 봤는데
우승자 태도가 정말 별로였어요
에드워드가 같이 겨눠서 영광이였다고 축하한다고 하는데
대꾸한번 제대로 안하는거 너무 예의 없어 보이더라구요5. 저도
'24.10.13 7:53 AM (99.241.xxx.71)몇칠전에 다 봤는데
우승자 태도가 정말 별로였어요
종간에 내려와서 같이 겨눠보자 했을때 내려와서 제대로 겨눠 이겼으면 이런 반응아니였을텐데...
게다가 에드워드가 같이 겨눠서 영광이였다고 축하한다고 하는데
대꾸한번 제대로 안하는거 너무 예의 없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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