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3살인가 4살때
할말있다고
아빠가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고민하더군요
전 아무 생각없이 아빠가 어린이집가서
수업들으면 웃기잖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조카 엄마도 어린이집 교사라 어린이집 다니고
조카 오빠도 다니고 아빠빼고 다 다닌 어린이집이네요
궁금하고 고민할만 했어요
조카가 3살인가 4살때
할말있다고
아빠가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고민하더군요
전 아무 생각없이 아빠가 어린이집가서
수업들으면 웃기잖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조카 엄마도 어린이집 교사라 어린이집 다니고
조카 오빠도 다니고 아빠빼고 다 다닌 어린이집이네요
궁금하고 고민할만 했어요
너무 귀여운 고민이네요^^
아기가 어찌 그런 깊은 생각을^^
방심하다 어이없이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아빠가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걱정하는 어린이라니..
ㅎㅎㅎ
귀여워요.
귀여워요. 순수한 어린이의 세계.ㅋㅋ
귀엽네요. 그나이의 사랑스럼
너무 귀엽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