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입이후 글을 거의 쓰지 않고 읽기만 했는데 오랫만에 새로 가입하는 기분으로 들어와 생존신고합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감격스럽습니다!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