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요즘 딸을 더 좋아하지 않는지..
근데 돈이 많은 집은
재산과 사업을 물려줄 아들을 원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딸은 결국 사위에게 가고
외손자는 남의 가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성이 다르니까...
결국 한대 두대를 거쳐 재산과 사업이 남의 가문으로
넘어간다고 아들 원하더라구요..
인공수정도 생각하던데
저게 고루한 생각일까요
재산은 재수없으면 딸이건 아들이건
그냥 없어지기도 하는데
은근히?
요즘 딸을 더 좋아하지 않는지..
근데 돈이 많은 집은
재산과 사업을 물려줄 아들을 원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딸은 결국 사위에게 가고
외손자는 남의 가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성이 다르니까...
결국 한대 두대를 거쳐 재산과 사업이 남의 가문으로
넘어간다고 아들 원하더라구요..
인공수정도 생각하던데
저게 고루한 생각일까요
재산은 재수없으면 딸이건 아들이건
그냥 없어지기도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도 돈많은집이면 대놓고 아들원합니다
재산이 아주 아주 많으면 자기 성으로 남기길 원하나 보더군요. 저도 얘기만 들어서. 고루하다라..본능적인거죠.
한국은 요즘 딸을 선호하죠. 아들 둘인집 보면 안되 하고
있는 집은 아무래도 아들 원하겠죠.
하지만 학자 집안이거나
전문직 집안 등은
딸을 더 선호하기도 해요
저희 시댁은 대놓고 첫애는 아들이여아하고 아들낳았더니. 차사주시고 육아돌보미 이모님 비용도 계속 지원해주셨어요. 아들아들 타령에 스트레스받고 우울증 올 지경이었는데 금융치료받으니 싹사라지더라고요ㅎㅎ
아들도 하나 원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만 키우다 잘 못 되면 안된다고..
미국가서 성별 골라서 수정시킵니다.
당연하죠 다들 아들 물려주잖아요
그게 성씨 때문인듯
딸만 있으면 딸 아이가 성씨 이어가겠죠
데릴사위로
외국은 더 하죠
결혼하면 성도 남자 따르잖아요
돈 없으면 딸 원해요???
돈과 관계없죠. 요즘세상에 뭐 다 부질 없다지만
딸을 얻기위해 애쓴다는 재벌집 얘기 들은기억은 없는…듯
처음부터 아들 원하더군요 딸손주 주르르 보다가 아들손주 보면서 분위기 확- 바뀌더군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들아들은 어쩔수 없는건가요..
돈 아주 많지도 않은집도 아들 원해요.
외국 서양은 더 심하고요. 아들 아들 집착 말도 아닙니다.
네~돈 많은 집은 아들 원합니다
돈없어도 아들원하더라고요
이해는 안가지만요
내주위에는 다 딸원하는거보니 돈이 많이 없나보네요
제동생 시험관할때 봤대요.
시집 부자라서 딸둘 엄마가
아들 낳아야 시집 재산(아마 사업체도) 물려받는다고
시험관 하더라고...
물려줄 재산 많은집은 당연히 아들원해요
같은 자식이어도 손녀보다는 손자있는쪽에 재산 더가고요
큰아버지가 크게 사업하세요. 직원도 많구요.
큰며느리가 딸만나서 계속 힘들어 했어요.
무언의 압박으로....
돈많은집 사업하는 집은 거의 아들 필수 인듯요
어제 근처 오백리길 산책 갔더니 날이 좋아서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제 기준 젊은 부부가 아이들과 사진 찍는데
딸셋에 막내가 아들 4남매더라구요.
요즘도 아들 낳으려고 저러는구나,
저 집은 물려줄게 만나보다 그랬네요.
어제 근처 오백리길 산책 갔더니 날이 좋아서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제 기준 젊은 부부가 아이들과 사진 찍는데
딸셋에 막내가 아들인 4남매더라구요.
딸들은 유치원 초등 정도로 보이고 아들은 4살 정도로
보였어요.
요즘의 젊은 부부도 아들 낳으려고 저러는구나,
(시가의 압박?)
저 집은 물려줄게 만나보다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