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자녀 결혼대상자 관련 글에 댓글을 보니..

이혼 자녀 글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24-10-12 21:05:11

이혼가정 자녀가 결혼상대로 별로라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싫을 만한 이유도 있겠고, 그냥 싫을 수도 있고요

자녀가 제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하게 자랐어도 좋은 집안에서는 며느리나 사위로 싫을 것 같기도 해요.

남편이 폭력적이고 바람을 피우고 도박을 해도 결혼을 유지해야할까요?

자녀 결혼을 위해서는 맞고 살아도,  남편이 외도를 해도 결혼을 유지해야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돈때문에 그런 남편과 이혼안하고 사냐 하는 분들 계신던데..

자식들 때문에 이혼안한다는 말이 한편으로 맞는말, 이해가 가요

IP : 116.34.xxx.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9:0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럼 그환경에서 크면 자식이 결혼에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크겠죠...
    아버지가 폭력적이고 바람피우고 도박이라면요.ㅠㅠ 너무 극단적인 상황이잖아요..ㅠㅠ

  • 2. ...
    '24.10.12 9:08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다그렇진 않을 거예요.
    며느리.사위가 너무 잘났거나 이혼한 가정이어도 돈이 많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 없습니다.

  • 3. ...
    '24.10.12 9:11 PM (39.117.xxx.39)

    그럼 그환경에서 크면 자식이 결혼에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크겠죠...
    %%%%%%%%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어른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이혼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죠.

    저는 행복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신랑과 사이가 좋지 않고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제 친구는 거의 싸우지 않고 잘 살더라고요 사람마다 달라요.

  • 4.
    '24.10.12 9:11 PM (45.2.xxx.135)

    시대가 변했는데, 한 배우자랑 70년 넘게 같이 산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닐까요?

  • 5. 그냥
    '24.10.12 9:13 PM (1.237.xxx.181)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며느리나
    사위가 좋겠죠

    그러나 학벌좋고 직업좋고 혹은 돈이라도
    많다면 어느 누구도 거부 안해요

    이혼가정자녀라는게 기피요인 1위가 아니라
    직업이나 재산 그리고 사돈네 부양같은 악조건
    이런 걸 더 주의깊게 보죠

    이혼가정자녀라는 이유만으로 결혼 안 시킨다는
    집은 없을거구 있다면 피해야죠

  • 6. 이혼하시고
    '24.10.12 9:13 PM (118.235.xxx.60)

    두사람다 잘살면 문제없죠
    경제적으로 힘들고 자녀가 도와야하고
    애낳으면 합가 수준가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 7. ㅎㅎㅎ
    '24.10.12 9:14 PM (39.117.xxx.39)

    시대가 변했는데, 한 배우자랑 70년 넘게 같이 산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닐까요?
    22222222222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 8. ..
    '24.10.12 9:17 PM (210.179.xxx.245)

    전 사람만 좋으면 문제될거 없다 생각하는데
    여기 글보니 꺼려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 보고
    애들봐서 참고 살아야하는가 생각해봤어요

  • 9. 나는나
    '24.10.12 9:21 PM (223.62.xxx.21)

    부모가 이혼한건 상관없는데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너무 끈끈해서 결혼후에도 독립이 안된다면 큰 문제죠.

  • 10. ...
    '24.10.12 9:27 PM (178.19.xxx.183)

    친정은 참고 사신쪽이고 시가는 법적 이혼만 안했지 따로 사세요. 저도 이혼에 대한 편견은 없는데요.
    따로 사시니 양쪽 다 챙겨야 하는 그게 문제더라구요.
    나이 점점 들어가시니 당신 자신들 밖에 모르더라구요.
    비용 시간 다 2배입니다. 알아서 정리해주시면 너무 좋은데 그것도 1-2년이구요. 해가 거듭되면 더 해주길 바라지 귀찮을테니 오지마라시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워요.

  • 11. ㅇㅇ
    '24.10.12 9:29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한부모가정이지만, 한부모가정이라고 반대하는 집과 인연을 맺고 싶지 않네요.

  • 12. 인호야
    '24.10.12 9:52 PM (121.135.xxx.164)

    저는 이혼 가정, 남편은 자식때문에 참다 결혼 후 이혼한 가정 출신?입니다.
    어릴 때 싸우던 부모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에 있으나,
    그래도 한부모 밑 무폭력 환경에서 자라 나름? 안정적으로 자란 게 제 정서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반면에 남편은, 어린 시절 거의 매일 신체, 언어 폭력이 난무한 집에서 자라면서 이에 대힌 트라우마와 분노조절 문제가 좀 있습니다. 게다가 시어머니는 전형적인 내가 니들 때문에 참았다라는 보상 심리를 갖고 계신 분이라 관계도 좋을 수가 없더라거요.

    다른 고려요소 없이 부모가 이혼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자녀를 며느리/사위 삼지 않을 것 같진 않습니다 저는.

  • 13. 이혼가정이
    '24.10.12 10:36 PM (112.151.xxx.218)

    싫은건 화목한 가정이 아니라는게 싫은거죠
    자녀들 잘못은 일도 없지만요

  • 14. 웃긴겅
    '24.10.12 10:39 PM (172.56.xxx.141)

    기혼가정인데도 맨날 싸우는 집도 허다한데요

  • 15. ...
    '24.10.12 10:49 PM (58.234.xxx.222)

    애 생각해서 참고 산다고 하면 말리는 댓글 올라오면서 또, 이혼 자녀 결혼 상대도 반대 하시면...
    이혼 해요?? 말아요??

  • 16. 바람소리2
    '24.10.12 10:51 PM (114.204.xxx.203)

    애를 위해 참고살순 없죠

  • 17. ㅁㅁㅁ
    '24.10.12 10:56 PM (220.65.xxx.12)

    절대적인 단점이란 게 어디 있나요? 그걸 덮을 장점이 있으면 됍니다.

  • 18. ㅇㅇ
    '24.10.13 1:17 AM (87.144.xxx.81) - 삭제된댓글

    싸우는건 이혼가정 기혼가정 다 있겠죠..

    이혼가정도 못졸꼴 안보여주고 이혼 후에도 부부 다 자식잎에서 서로 욕하지 않고 큘하게 자식들이 부모 둘 다 만나게 해주고 하면 괜찮아요.

    문제는 그 이혼한 가정이 시댁이라면 시댁이 두세트라는 거

    한세트씩 있는 친정 시가 명절이나 행사때 다녀오는것도 힘든데 두세트씩 있으면 완전 넉다운 아닌가요?

    나이 80, 90 되셔서 거동도 불편하시면 그거 케어하는것도 두 세트씩 해야 하는데
    자신 있으신분?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287 남편과 데이트 자주 하시는 분들 16 2024/10/13 4,658
1617286 수선실이야기 12 인천 2024/10/13 2,873
1617285 20여년 학생가르치며 느낀점 28 .. 2024/10/13 9,900
1617284 흙수저 자수성가남 멋지지 않나요? 14 ㅇㅇ 2024/10/13 3,225
1617283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2 노마드 2024/10/13 886
1617282 저 우울증인가요? 6 111 2024/10/13 2,489
1617281 생면파스타기계좀 3 .. 2024/10/13 1,018
1617280 노벨평화상은 상도 뭣도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요? 22 노벨상 2024/10/13 4,277
1617279 한강의 ‘서시’에 대한 신형철 작가의 글~ 7 2024/10/13 3,348
1617278 오페라덕후 추천 무료공연(대구시향) 1 오페라덕후 .. 2024/10/13 946
1617277 숙박은 어디서? 12 여행 2024/10/13 1,832
1617276 연대 수리논술 문제유출까지? 5 수리논술 2024/10/13 3,331
1617275 단톡에 글 올렸는데 답이 없네요 12 단톡 2024/10/13 2,537
1617274 EBS 한강 작가 관련 콘텐츠 연말까지 무료네요 9 diche 2024/10/13 2,304
1617273 야식으로 수란 먹었어요 4 수란 2024/10/13 1,558
1617272 드뎌 앞자리가 6 ㅠ 9 다이어터 2024/10/13 4,289
1617271 나솔22기 영자광수 결혼식했네요 12 OO 2024/10/13 5,808
1617270 잠이 오지 않아서.. 5 신세기 2024/10/13 1,366
1617269 생활비를 여기서 더 깍자고 ㅜㅜ 9 참나 2024/10/13 5,642
1617268 댁의 남편분은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11 rrrrr 2024/10/13 3,007
1617267 드라마 재밌는 거 많이 하네요 6 ... 2024/10/13 3,684
1617266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드라마 배우 5 궁그미 2024/10/13 4,550
1617265 겨울이불(극세사나 구스) 추천 좀 해주세요 3 오오 2024/10/13 1,451
1617264 김치만 땡기는 거 1 ... 2024/10/13 976
1617263 레몬수 먹고 방귀 자꾸 나온다는데 3 더러움 주의.. 2024/10/13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