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후 좋은게요
변하지 않는 인간의 소중한 그 무엇을 움켜쥐고자 하는 그녀의 생각, 시선에 사람들이 감동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걸 자유롭게 표출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거예요.
폭력적인 소식들이나까칠하고 이기적으로 느껴질만큼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인 글들이 많이 보여 피로하던 차에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후 좋은게요
변하지 않는 인간의 소중한 그 무엇을 움켜쥐고자 하는 그녀의 생각, 시선에 사람들이 감동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걸 자유롭게 표출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거예요.
폭력적인 소식들이나까칠하고 이기적으로 느껴질만큼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인 글들이 많이 보여 피로하던 차에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게시판에 잔칫상이 차려진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정화된 느낌 잔치상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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