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고기먹는데 명이나물 다가져가는사람

고기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4-10-12 18:53:57

네명이서   먹는데 한번  리필해서   둔 그릇에서    명이나물 대여서장을  다가져가서 먹는거  어떤가요?

저도 먹고싶어서  제가  밑반찬가져온건데   다가져버리더라고요.

아무생각없이 한행동일지,   욕심이 많은건지  참  저랑은 다르네요.

IP : 211.235.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6:56 PM (49.161.xxx.218)

    먹는데 욕심부리는사람있어요
    우린 그런행동하면 구박해요
    얼른 더 가져오라고...

  • 2. hh
    '24.10.12 6:56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팩폭해주세요
    나도 먹으려고 가져왔는데 누구누구씨가 자 먹어버리네 ㅎㅎ

  • 3. hh
    '24.10.12 6:56 PM (59.12.xxx.232)

    웃으면서 팩폭해주세요
    나도 먹으려고 가져왔는데 누구누구씨가 다 먹어버리네 ㅎㅎ

  • 4. ㅇㅇ
    '24.10.12 6:57 PM (1.225.xxx.193)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반찬 리필이 셀프인데 다 먹고 원글님이 리더 가져오셨다는 거죠?

    나누어 먹어야죠.
    그후 먹고 싶으면 본인이 가서 더 가져오던가요.

  • 5. ㅇㅇ
    '24.10.12 6:57 PM (1.225.xxx.193)

    식당에서 반찬 리필이 셀프인데 다 먹고 원글님이 더 가져오셨다는 거죠?

    나누어 먹어야죠.
    그후 먹고 싶으면 본인이 가서 더 가져오던가요

  • 6. 바람소리2
    '24.10.12 6:58 PM (223.33.xxx.145)

    그럴거면 따로 하나 더 가져와야죠

  • 7. ..
    '24.10.12 7:04 PM (172.226.xxx.10)

    자기 입만 입인가? 평소 행동도 이기적일 듯..

  • 8. 고기
    '24.10.12 7:06 PM (211.235.xxx.78)

    빠질수도 없고 가끔 만나서 좋은점도 있긴한데 그모습보니 별러더라고요

  • 9. ..
    '24.10.12 7:15 PM (121.134.xxx.88)

    지적해서 알아들을 사람이면 처음부터 그런행동 하지도 않을거에요 아마

    말하기도 뭐하고

  • 10. 그런데
    '24.10.12 7:23 PM (116.34.xxx.24)

    5~6장 가져가서 빈그릇 된건가요?
    네명이서 먹을거면 좀 넉넉히 담아오면 좋죠

    그리고 전 그냥 그 자리에서 말해요
    명이 더 가져오라고

  • 11. 고기
    '24.10.12 7:27 PM (211.235.xxx.78)

    네칸짜리 접시에 이것저것 겹쳐서 놨는데 두자마자 명이를 다가져가버리대요.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가지만 말하기도 애매하고 다른것들은 다있는상태라 말을 못했어요.
    다음엔 나도줘할래요

  • 12. 뜨끔
    '24.10.12 7:34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오늘 모임에서 명이나물 여러장 갖다먹어서 제얘기인가 봤더니 아니네요.
    그후에 저는 직접 식당이모한테 더 달라고 부탁해서 채워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728 중3아이 . 안과 진료 명의 추천부탁드려요 3 아이 2024/10/12 784
1637727 오븐이 생겼어요 9 쇼코 2024/10/12 945
1637726 고소를 당했는데요(토렌트관련) 11 강노어 2024/10/12 3,403
1637725 간호조무사 자격증 관련 8 103308.. 2024/10/12 1,397
1637724 찬바람 불면 계절드라마 2024/10/12 498
1637723 한달동안 한국여행 후 6 말콤X 2024/10/12 2,170
1637722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 16 ㅇㅇ 2024/10/12 5,224
1637721 일하면서 밥해먹기 1 친구가 필요.. 2024/10/12 1,357
1637720 생각보다 건실한 회원이었어요. 15 게시글 59.. 2024/10/12 2,093
1637719 한강님 실제로 뵌적 있어요 6 2024/10/12 4,351
1637718 무스너클 여성 서스캐처원 스타일 패딩 뭐가 있을까요 2 롱패딩 2024/10/12 421
1637717 한줄 끄적여봅니다 2 .. 2024/10/12 376
1637716 50중반에 손자가 있는 친구가요 29 나이 2024/10/12 20,151
1637715 불행한 세대 7 풍요 2024/10/12 1,890
1637714 전세 주는데요 식세기 11 하아 2024/10/12 1,882
1637713 과외 구하는 글 올릴때요. 과외비를 글에 쓰는게 낫나요? 3 ㄴㅅ 2024/10/12 626
1637712 로또는 비리나 조작이 있을 수 없나요? 8 ... 2024/10/12 1,208
1637711 새벽에 고등애들 카톡하는데 8 톡톡 2024/10/12 1,560
1637710 독감예방주사 맞으시나요? 13 ..... 2024/10/12 2,389
1637709 자전거 타셨던분? 1 수선화 2024/10/12 378
1637708 새글쓰기 3 ㅈㅈㅈ 2024/10/12 219
1637707 밥을 뭘해줄까요??ㅠㅠ 6 2024/10/12 1,677
1637706 공지 하나에 싹 달라지는 게시판을 보면서 28 2024/10/12 3,212
1637705 한강 책 번역가들을 왜 이리 찬양하는거에요? 54 그런데요 2024/10/12 5,928
1637704 현금 10억 있는데 12 애사사니 2024/10/12 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