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시작할때 구성환 그분이 앉아 있길래 지루해도 참고 후반에 나오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재미없는 배우가 뜬금없이 나와요.
과대포장같이 기운 빠져요.
첨 시작할때 구성환 그분이 앉아 있길래 지루해도 참고 후반에 나오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재미없는 배우가 뜬금없이 나와요.
과대포장같이 기운 빠져요.
목소리 애기처럼 앵앵대는 주기자 목소리 너무 듣기힘들어요
요새 젊은여자들 목소리 아고 힘들다 하면서 보고있어요
둘이 싱크해서 밥먹는데 웃겨죽는줄요
박나래 김숙 효과로 시청율도 올랐대요.
재밌었나봐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다른 사람아닌가요
애기같아서 검색해보니 2000년생 애기 맞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원래 그리 사는 사람 같으면서도 또 컨셉 같고
윤가희 인가요
김숙 박나래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저도 저 아가씨는 왜 애기목소리를 내는걸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러나 하면서 봤어요
꼰대인가봐요
김숙 박나래 최고였어요.안재현같은 애 말고 김숙이 고정했으면
김숙 부럽죠??
현재 너무 행복하대요.
그럴거 같아요.
일도 부담 없이 즐기는거 같고, 돈 많겠다 본인 원하는것만 하며 살수 있는 삶.
김숙이 지천명인 지금이 너무
좋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혼자 살아서 나혼산 즐겨 봅니다.
어제 김숙 보니 그래! 혼자 살려면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부러움만 뭉게뭉게 ㅠ
그와는 별개로 후반 출연자는 지난번에 처음 봤었는데
그분에겐 미안한데 오직 저만의 느낌으로 그냥
뭔가 싸하고 오싹했어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나랑은 안맞는 사람인가보다하고 거르게 되더군요.
싫은데.. 너무 컨셉이 똑같아서 처음만 반짝. 이제 지겨움.
모닝빵8개 웃기던데요
아 맞아요 저도 박나래 다음 구성환인가 보다 하고
기다리다가 졸려서 자 버리기는 했지만...
아침에
찾아보니 다른 사람이였더라고요
자기를 잘했지...
어제 쫌.. 낚시 당하는 기분이였을거같아요
그 여자배우 누군지도 모르겠고 정말 노잼이었어요
윤가이죠.
snl에서는 재미있고 연기 잘해서 좋았지만...
구성환 배우의 일상이 궁금했는데 안보여줘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