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쫀. 쫀.함 에 놀랐고
ㅡ 노벨 문학상 축하 표현 수준 참...
더이상 작품을 팔.로.우. 업.하지 않았다.
ㅡ 5.18 안 읽어.
ㅡ 팔.로.우.업. 우리말 몰라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쁘다.
ㅡ 한국사람 맞으세요? 진짜?
https://theqoo.net/hot/3439570714
표현의 쫀. 쫀.함 에 놀랐고
ㅡ 노벨 문학상 축하 표현 수준 참...
더이상 작품을 팔.로.우. 업.하지 않았다.
ㅡ 5.18 안 읽어.
ㅡ 팔.로.우.업. 우리말 몰라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쁘다.
ㅡ 한국사람 맞으세요? 진짜?
https://theqoo.net/hot/3439570714
나경원이 욕을 했나 싶어 가서 보니 기쁘다고 축하한 글이네요.
한강 작가의 업적을 폄하한 것도 아니고 자기는 그냥 축하글을 쓴건데
쫀쫀하다가 뭐냐는둥 그후글은 왜 안읽었느냐는 둥 조롱하는 게 더 안 좋아보여요
나경원에 대한 불호야 있을수있지만 축하글에까지 이러는 걸 한강작가님 본인은 원할까요?
공지도 올라왔는데 피곤한 정치글로 판까는거 이제 그만 하시지요.
욕하고 싶거든 더쿠 가셔서 많이 하세요.
나경원 쪽 `국민의 힘`은
이번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이유를
`번역의 힘`이라고 주장하기로 결정 했나 봅니다
글쓴사람 이름 가리면 그냥 축하글인데요
표현의
쫀쫀함이라니
ㅉㅉ. 저렴하네요.
윗님. 원글님글에 욕설도 없는데 공지글운운하먀
다른 싸이트로 가라마라 하시는것도 좋아보이지
않네요. 정치글을 쓰지 않아야할 이유도 모르겠지만
이글도 정치글이라고 셍각하는게
놀랍네요.
축하하니 욕 먹는 거죠.
소년이 온다의 주제가 뭐던가요?
일개 개인이 아니고 정당 정치인인데
축하하려면 역사를 정직하게 바라보는 눈, 마음, 태도가
필요한 거죠.
알바인가요? 다른 작풍은 아예 다 무시하는데ㅎㅎ
우리나라의 처참한 역사는 모른다는거잖아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국힘의 뿌리가 국민들 피로 세운 쿠테타 군사정권이니 나몰라라 모른체 하는거 역겹지도 않나요
축하 한다니 욕 먹는 거죠.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연작처럼 궤를 같이 하고 있어요.
쇼년이 온다 주제가 뭐던가요?
5.18 민주화 운동이 뭐던가요?
나경원이 일개 개인이 아니고 정당 정치인인데
정치인 나경원의 이력을 모두 알고 있지 않습니까?
축하를 하려면 역사를 정직하게 바라 보는 눈, 마음, 태도가 필요한 거죠.
책도 안 읽고 쓴듯해요 ㅋ
연일 김건희 나경원 비도덕적인것들이 설쳐대는거 보다가 한강님 기쁜 소식에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우리나라 아직 희망이 있어요.
암울한 요즘 한 줄기 빛이네요.
우리나라 싸라있네!!!
이분은 싸가지도 참 쫀쫀해요
채식주의자 외의 소설은 팔로우업하지 않았다는데 왜? 일까요
번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그런 한계를 넘었으니 -운운
작가의 글을 축하 하는 글인가요?
“화제에는 숟가락을 얹어야 하니 SNS는 하지만 작품의 본질이 국가폭력에 멍든 평범한 사람들의 깊은 상처라니 철저히 외면할 수 밖에 없다. 번역 잘했다며?”
이걸 축하랍시고——.
국썅다운 얄팍함 뿜뿜하네요.
“화제에는 숟가락을 얹어야 하니 SNS는 하지만 작품의 본질이 국가폭력에 멍든 평범한 사람들의 깊은 상처라니 철저히 외면할 수 밖에 없다. 번역 잘했다며?”
이걸 축하랍시고——.
국썅다운 얄팍함 뿜뿜하네요
원글님 욕설 글 피해갈 수 있도록
제목을 순화해 주세요.
본문에 욕을 쓰든 말든 자유라지만
제목은 거를수가 없으니까요
규정 지켜주세요
무슨 규정이요?
멍멍이 소리가 욕설인가요?
개소리를 순화해서 쓴 건데.
나경원 국회의원님께서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하셨습니다.... 라고 써야했나요?
욕설이 아니지만 원하시는대로
평화로운 82를 위해 제목 수정할께요.
굳이 축하글 안올려도 되는데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5053 | 암일지도 모르는데 왜이리 덤덤할까요 12 | 이클립스 | 2024/10/13 | 3,889 |
1635052 | 지저분한질문)큰일보고 나서요 7 | 향기 | 2024/10/13 | 1,074 |
1635051 | 배드민턴 안세영 혼자만 남았다가 출국했네요 2 | .. | 2024/10/13 | 4,899 |
1635050 | 고릴라 표정 좀 보세요. 7 | 고릴라 | 2024/10/13 | 1,719 |
1635049 | 남편이 추억의 팝송을 계속 듣고 봅니다 9 | 힘드네요 | 2024/10/13 | 1,757 |
1635048 | 오늘 낮에 광화문 교보문고 갔어요 | 레이디 | 2024/10/13 | 2,037 |
1635047 | 강동원 잘 생겼네요.스포 4 | 샤 | 2024/10/13 | 2,279 |
1635046 | 아이 돌봄 알바 중입니다 8 | 아이돌보는.. | 2024/10/13 | 3,238 |
1635045 | 73년 친구들 운동 얘기공유해봅시다 7 | 소띠당 | 2024/10/13 | 2,247 |
1635044 | 지금 kbs1에서 노벨상 수상 다큐하네요 3 | matin | 2024/10/13 | 1,657 |
1635043 | 토마토가 너무 비싸서... 7 | @@ | 2024/10/13 | 2,976 |
1635042 | 엄마랑 만보 2 | .. | 2024/10/13 | 1,133 |
1635041 |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수상하려면 블랙리스트가 되야하나봅니다 5 | 앞으로 | 2024/10/13 | 1,269 |
1635040 | 아이가 예중 입시에 떨어졌어요. 26 | 아이고 | 2024/10/13 | 4,669 |
1635039 | 아마존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한가요? 3 | 질문 | 2024/10/13 | 421 |
1635038 | 자식을 믿어준다는 것 13 | ㅇㅇ | 2024/10/13 | 3,383 |
1635037 | 일이 꼬여도 너무 꼬이면 삼재인가요ㅠ | ㅇㅇ | 2024/10/13 | 858 |
1635036 | 노벨문학상 처럼 그렇게,,, 10 | 기다리자 | 2024/10/13 | 2,181 |
1635035 | 엄마가 돈을 보내주셨어요 15 | ㅇㅇ | 2024/10/13 | 7,709 |
1635034 | 존 바에즈 4 | 벨 | 2024/10/13 | 834 |
1635033 | 한강작가 노벨상 예언한 김현아 작가 5 | 음메 | 2024/10/13 | 3,164 |
1635032 | 시나노골드라는 사과를 처음 주문해봤어요 9 | 시나몬 | 2024/10/13 | 2,953 |
1635031 | "토착왜구" 라는 단어가 중국댓글 부대에서 사.. 44 | ㄷㅅ | 2024/10/13 | 2,330 |
1635030 | 비오는 제주도 여행 어떨까요 12 | 에휴 | 2024/10/13 | 1,577 |
1635029 | 남편 미워 2 | 으잉 | 2024/10/13 |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