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재면
130이나 140도 나올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휴대용으로 10만원 정도 하는거 구입해서
재봤는데
언제 재도 정상 범위에요
병원에서도 쓰고 의사들도 추천하는거라는데
백의 고혈압이라는것도 있다고 하지만
믿을만한건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재면 대부분 낮게 나오나요?
병원이나 집이나 비슷하게 나오시는 분들도 많겠죠?
병원에서 재면
130이나 140도 나올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휴대용으로 10만원 정도 하는거 구입해서
재봤는데
언제 재도 정상 범위에요
병원에서도 쓰고 의사들도 추천하는거라는데
백의 고혈압이라는것도 있다고 하지만
믿을만한건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재면 대부분 낮게 나오나요?
병원이나 집이나 비슷하게 나오시는 분들도 많겠죠?
집에서 재는 혈압계를 병원에 가져가셔서 의사 앞에서 측정하시고, 비교해 보세요.
꾸준히 여러번 재고 평균내야해요.
저도 집에서 재보면 병원보다 항상 낮아서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매일 규칙적으로 재서 안정적이면 괜찮은거라고 의사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의대 교수님도 건강검진 한다고 병원에서 혈압 재니까 엄청 높아서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교수님이 집에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재라고 하더라구요.
혈압기 병원 가져가서 재 보세요
그렇게 재도 병원 혈압기랑 수치 차이가 나요 ㅜ
집에서는 항상 저혈압.
국가검진하면 고혈압 경계.
채용신검 내는데 혈압 넘 높게 나와 병원에서 1시간 동안
제대로 나올 때까지 계속 대기—;;::
그동안 집에서나 검진 시 나온 수치 말하니 일시적으로 심하게 높게 나온 거 같다고 계속 기다려주더라구요
휴,저도 병원에서 재면 높아요
원래 소심,긴장 엄청 잘하는데,한번 혈압이 높게 나오기시작하니
더 긴장되어서 갈수록 높게 나오더라구요
혈압이 심리와 직결되는게 의학적으로 맞는걸까요
저도 집에서는 110정도 나오는데 병원만 가면 150~170까지도 나와요. 쉬었다 재면 긴장되서 더 높게 나오구요.
병원 혈압계는 왜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뻥 뚫린 공간에 있나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혈압 잴때마다 스트레스인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뻥뚫린 공간에 있는건 뭐 그렇다쳐도
기계음으로 소리높혀 읽어주는데도 있어요
진짜 어찌 그리 무심한 사람들이 병원 운영을 하는지
거긴 다신 안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뻥뚫린 공간에 있는건 뭐 그렇다쳐도
기계음으로 소리높혀 읽어주는데도 있어요 ㅜ
진짜 어찌 그리 무심한 사람들이 병원 운영을 하는지
거긴 다신 안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맞아요 얼마전에 코로나때문에 다녀온 병원도 혈압 큰소리로 알려주는데 당황스러웠네요.
집 평균 90~92
병원, 주민센터,구청,체육관,보건소
평균 110~120나와요
저는 나중에 병원에서 사용하는 비싼 걸로 살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지금은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니
혈압 노트 매일 작성해요
갑자기 올라도 몇 달치 노트를 보면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
참고가 되니 의사가 혈압여부 알수 있다고 해요
소변 마려우면 맥박 올라 혈압 올라갈 수 있으니
소변 보고 매일 재기
집 평균 90~92(오므론, 녹십자 2개 측정치 똑같음)
병원, 주민센터,구청,체육관,보건소 등
평균 110~120나와요
저는 나중에 병원에서 사용하는 비싼 걸로 살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지금은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니
혈압 노트 매일 작성해요
갑자기 올라도 몇 달치 노트를 보면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
참고가 되니 의사가 혈압여부 알수 있다고 해요
소변 마려우면 맥박 올라 혈압 올라갈 수 있으니
소변 보고 매일 재기
집 평균 90~92(오므론, 녹십자 2개 측정치 똑같음)
병원, 주민센터,구청,체육관,보건소 등
평균 110~120나와요
저는 나중에 병원에서 사용하는 비싼 걸로 살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지금은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니
혈압 노트 매일 작성해요
갑자기 올라도 몇 달치 노트를 보면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
참고가 되니 의사가 혈압여부 알수 있다고 해요
소변 마려우면 맥박 올라 혈압 올라갈 수 있으니
소변 보고 매일 재기
근데 명의가 혈관건강 좋을수록 병원과 집 차이 별로 없대요;
집 평균 90~92(오므론, 녹십자 2개 측정치 똑같음)
병원, 주민센터,구청,체육관,보건소,은행 등
평균 110~120나와요 가끔 103~107 나오고..
저는 나중에 병원에서 사용하는 비싼 걸로 살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지금은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니
혈압 노트 매일 작성해요
집에서 하루에 한번씩 재요
밖에서도 혈압기계 있는 곳지나갈 때마다 자주 재보고 용지를 핸폰으로 찍어서
저장했다 집에가 노트에 적어요
병원 가서 갑자기 올라도 몇 달치 노트를 보면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
참고가 되니 의사가 혈압여부 알수 있다고 해요
소변 마려우면 맥박 올라 혈압 올라갈 수 있으니
소변 보고 매일 재기
근데 명의가 혈관건강 좋을수록 병원과 집 차이 별로 없대요;
근데 백의고혈압이 젊은 사람들에겐 거의 없나봐요
산부인과 자주 가는데 거기가 출산도 하는 아주 큰 곳인데 고혈압 기계앞에 줄 많이 서있는데
남편들도 많이 재는데 다들 정상범위에요
좀 낮다 싶은 범위
근데 대형병원은 나잇대가 높아서 그런지 3분의 2 정도나 반이상이
높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4273 | 션은 그대로인데, 지누 많이 늙었네요 (사진 있음) 13 | 세월이 | 2024/10/13 | 5,479 |
1634272 | 검색해보다 끔찍한 사건발견했어요 15 | 끔찍 | 2024/10/13 | 10,542 |
1634271 | 글 쓰는게 이제는 3 | ㆍ | 2024/10/13 | 1,042 |
1634270 | 노벨문학상 비판한 그 작가에 팩폭 (펌) 8 | 어이없어 | 2024/10/13 | 4,040 |
1634269 | 정년이 언니로 나오는 배우 어디서 봤을까요? 6 | 오데 | 2024/10/12 | 3,528 |
1634268 | 미국인도 한국에 이민 올 수 있나요. 8 | .. | 2024/10/12 | 2,781 |
1634267 | 아버지가 주간보호센터에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16 | 주간 | 2024/10/12 | 5,068 |
1634266 | 한강 한강 한강 지겹나요 15 | 흐믓 | 2024/10/12 | 5,027 |
1634265 | 군대간 아들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2 | .. | 2024/10/12 | 1,150 |
1634264 |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3 | … | 2024/10/12 | 1,384 |
1634263 | 왜 이렇게 가려울까요? 14 | 정말 | 2024/10/12 | 2,859 |
1634262 | 짙은 그레이색 트렌치 코트에 어울리는 바지색 7 | 모모 | 2024/10/12 | 1,493 |
1634261 | 캐나다 이민비자 잘 나오나요 5 | 인생 | 2024/10/12 | 2,071 |
1634260 | 연예인이랑 생년월일똑같은데 사주 16 | ㅇ | 2024/10/12 | 3,705 |
1634259 | 식기 건조대 물받침 없이 쓰시는 분 계세요? 2 | ..... | 2024/10/12 | 771 |
1634258 | 마음 가는 대로 선곡 58 10 | snowme.. | 2024/10/12 | 1,147 |
1634257 | 아빠 칠순때 현수막 사진을 못찍었어요 7 | 전에 | 2024/10/12 | 2,164 |
1634256 | 우울해요 | 친구야 | 2024/10/12 | 815 |
1634255 | 출산 후 피부가 좋아졌어요 7 | 쪼요 | 2024/10/12 | 1,284 |
1634254 | 생존신고 1 | 나무 | 2024/10/12 | 432 |
1634253 | 여성복 브랜드 s로 시작하는 곳 알려주세요 6 | 가을여자 | 2024/10/12 | 1,506 |
1634252 | 남친과 헤어지고 너무 힘드네요ㅠ 11 | ㅇㅇ | 2024/10/12 | 4,028 |
1634251 | 명리학 3 | .. | 2024/10/12 | 1,161 |
1634250 | 노회찬에 대한 손석희의 마음 9 | ... | 2024/10/12 | 2,681 |
1634249 |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서 2 | 날이 좋아서.. | 2024/10/12 | 1,421 |